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017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유머·감동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53
이 글은 1년 전 (2024/11/21) 게시물이에요

부득이하게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개개인의 인생까지 내가 참견할 권한은 없다만

만약에 회사 다니는 것 때문에 죽겠다
정말 미쳐버리겠다 이런 직시 있다면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닐 회사 말고도
세상에 널린 게 회사고

회사 아니라도 먹고 살만한 게
경상도 말로 천지삐까리거든

개인 사업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등 할 거 개많음...

내가 삼십대 중반이고
현실적으로 십 오년 정도 사무직으로 회사 더 다닐 수 있을까 말까인데

글쎄다...

회사에서 인정 받고 일 잘하는 게 직시의 전부가 아니듯
회사에서 일 못한다는 소리 듣거나
죽어버리고 싶거나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는 그 자신 또한 직시의 전부가 아니니

인생에서 잠깐 스쳐지나갈 오직 지금 이 순간 다니는 그 회사 하나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

걍 회사는 돈 벌러 다니는 곳이다
내 루틴 유지하는 곳이다
내가 밥먹고 즐거운 일 하기 위해서 잠시 참아야 하는 거다 생각하고

도저히 못 참겠으면
내 발판 만드는 시간까지만 디데이 세워놓고 버티는 작업장
정도로만 여기는 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함...

걍 명절 끝나가는데
울적한 글들 많이 보이길래 써봤어

대표 사진
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블룸버그 "코스피 5%대 급락 원인은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5
05.12 14:53 l 조회 4351
흡연자들만 모르는 냄새
05.12 14:53 l 조회 3815
회사에서 아랫것이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할수도 있지131
05.12 14:42 l 조회 87573 l 추천 14
희한하게도 나이들수록 맛있어지는 음식2
05.12 14:41 l 조회 3881
주변에 이런 사람 은근 많음12
05.12 14:37 l 조회 5772
남편이 못생긴 사람 있어?
05.12 14:36 l 조회 4779
귀여운 만두1
05.12 14:34 l 조회 2862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 받는다는 화가
05.12 14:33 l 조회 1900
회사 선배가 잘못 보낸 카톡76
05.12 14:17 l 조회 50658 l 추천 5
잘생김, 못생김 구분법2
05.12 14:12 l 조회 11121
대한민국 5대 라면
05.12 14:11 l 조회 1196
100억 받고 평생 중국에서 살 수 있어?148
05.12 14:06 l 조회 69982
쉬었음 청년들의 50대 선배님37
05.12 14:04 l 조회 24879 l 추천 2
방귀로 룸메를 내쫓아버린 연세대생
05.12 13:58 l 조회 3132
한국의 전통 문양을 사용하는 타투이스트5
05.12 13:55 l 조회 10706 l 추천 4
원하는 도구를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3
05.12 13:50 l 조회 929
서가대 나올지 궁금한 아이돌.jpg1
05.12 13:47 l 조회 1893
유투브 에서 뜨는 광고....3
05.12 13:43 l 조회 3024
오토 CAD가 없던 시절 회사 풍경1
05.12 13:38 l 조회 7609 l 추천 1
레고 설명서를 안 읽은 딸8
05.12 13:37 l 조회 12580 l 추천 2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