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738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55
이 글은 1년 전 (2024/12/05) 게시물이에요

"폭력과 불의가 난무"…동물단체가 윤석열 퇴진 외친 이유 | 인스티즈

"폭력과 불의가 난무"…동물단체가 윤석열 퇴진 외친 이유

동물단체들은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 21개 동물단체와 활동가들은 4일 시국선

n.news.naver.com




"폭력과 불의가 난무"…동물단체가 윤석열 퇴진 외친 이유 | 인스티즈

동물단체들은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등 21개 동물단체와 활동가들은 4일 시국선언문을 내고 "고통받는 동물을 위해서라도,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윤석열 퇴진'"이라고 밝혔다.

"폭력과 불의가 난무"…동물단체가 윤석열 퇴진 외친 이유 | 인스티즈

다음은 동물단체와 활동가들의 성명서 전문이다.

동물 사회도 외친다 "윤석열 퇴진!"

어젯밤 우리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무장한 군부대가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를 침탈하려 하는 장면이었다. 역사 교과서에서나 보던 계엄군이 실제로 등장하고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빠른 시일 내에 민주화를 이룬 우리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전시 ·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해당하지 않은 상황에서 선포된 비상계엄은 그 자체가 위헌, 위법이다. 다행히 국회가 4일 1시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는 그 효력을 상실했다.

동물단체들은 그동안 우리사회의 소외된 구성원이자 차별과 폭력에 고통받는 이웃생명체인 동물들의 권리와 복지를 외쳐왔으며, 과거의 역사를 통해 폭력과 불의가 난무하는 땅에서는 생명에 대한 존중도 공존도 꽃피울 수 없다는 사실을 목도해왔다. 우리가 민의를 무시하고 민주주의 전복을 획책한 반헌법적 계엄의 폭력에 맞서 분연히 일어설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비상계엄을 통해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의 정치활동 금지 등 시민의 기본권 유린을 시도한 상황에서 우리는 동물만 행복한 세상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군대와 탱크가 시가지를 점령하는 나라에서는 동물을 위한 활동이 무기력하기 십상이다.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국가는 사람이 살기에도 나쁜 것처럼, 민주주의가 파괴된 사회는 동물에게도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우리는 밤을 새워 이 군사 쿠데타를 막아냈다. 시민들은 다급히 국회 앞에 모여 두 시간 반 만에 내란 모략을 중단시켰다. 이제 남은 것은 수많은 인간과 동물의 삶을 볼모로 벌어지는 이 폭력적인 사태를 온전히 끝내는 일이다. 우리는 윤석열을 더 이상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고통받는 동물을 위해서라도,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윤석열 퇴진'이다. 우리 동물단체 및 활동가들은 위헌적 대통령, 사회에 폭력성을 드러낸 대통령을 단호히 거부한다.

2024년 12월 4일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 다솜, 대구동물권행동비긴, 동물교회, 동물구조119, 동물권단체 하이,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을 위한 행동, 동물의권리를옹호하는변호사들, 동물자유연대 활동가 채일택 외 45명, 동물해방물결, 밝은책방, 생명공감,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카라지회, 제주동물권행동 나우, 전교조충북지부 기후정의위원회, 책공장더불어, 책빵고스란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타이타닉 관광 잠수함 실종으로 진정한 행복에 대해 고찰하게 된 달글
21:57 l 조회 63
카페에서 시킨거랑 다른 음료가 나옴
21:56 l 조회 178
한 아이돌이 공익재단 설립한지 2년만에 생긴일..jpg
21:44 l 조회 1089 l 추천 2
윤석열 아크로비스타 가서 재산세 종부세 안 낸다고 함 (문재인 전 대통령은 내는중)4
21:42 l 조회 2192 l 추천 1
홍향기 발레리나 아다지오
21:37 l 조회 205
"앗, 콘돔이 없네…어차피 임신 안될 거니까" 충격적인 한국 청소년들, 피임 소홀9
21:35 l 조회 6912
고냥이 접근금지 패드1
21:29 l 조회 1384
이렇게 마른 남자 취향이 아닌 여자들도 있을까1
21:29 l 조회 1484
합스부르크 가문의 전통 장례식
21:18 l 조회 2488 l 추천 1
"한국 연구진이 암세포를 죽이지 않고 정상 세포로 되돌려 치료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무슨 댓글이 많이 써졌는지..1
21:14 l 조회 3804
핑계고 스핀오프 라면 도감 무료로 pdf 푼 뜬뜬 제작진
21:14 l 조회 2280
월드컵 하프타임쇼 제작자들이 방탄 정국 첫소절에 환호하는 영상2
21:07 l 조회 917
서양애들 이런 햄스터밥같은것만 먹고도 잘크는거 신기하다 (도시락에 시박 앰앤앰을 싸줌)
21:07 l 조회 1388
동물학대 업보빔 반드시 존재하길 바라는 달글
21:07 l 조회 396
유튜프 프리미엄 기프트 카드 이민자 근황2
21:05 l 조회 5780
영국의 연어법 :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연어를 갖고 있으면 안된다뇌요
21:04 l 조회 1733
곳곳서 짝찾기 열풍이지만…20대 미혼율 50%→92% 급등 [이런뉴스]1
21:04 l 조회 1425
마운자로 위고비 할말 앙딱정 해줌11
21:04 l 조회 7254 l 추천 2
팔이피플된 위너 이승훈 근황10
21:04 l 조회 13939
美, 이란 민간시설로 공습확대…이란, 걸프전역 미군자산에 맞불
21:04 l 조회 9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