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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785
이 글은 1년 전 (2025/1/05) 게시물이에요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수십 억 원짜리 복층 상가의 계단 폭이 불과 20cm, 

 

어린아이 신발보다도 작아서, 오르려면 그야말로 위태위태, 급경사를 등반하듯 해야 합니다. 

 

 옛날에 지어진 곳도 아니고 새로 분양한 곳이 이 모양인데, 법 규정 자체에서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현예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계단 폭이 어른 신발의 절반도 안 되고, 아이 것보다도 작습니다.

 모형인가 싶은 이 구조물, 신축 상가의 실제 계단입니다.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지난 8월 준공된 한 주상복합 상가의 복층 점포 계단이 이렇게 시공됐습니다.

 제가 직접 계단 폭을 재보겠습니다.

 가장 넓은 곳도 20cm에 불과합니다.

 폭이 좁다보니 경사도는 45도, 안전을 위해 권장되는 최대경사각 30도보다 훨씬 가파릅니다.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손잡이를 잡지 않고선 내려가는 것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황당한 계단이 설치된 점포는 모두 11곳.

 평균 분양가 30~40억 원짜리 고급 상가가 이런 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개업하면 당장 손님들이 이용해야 할 계단입니다.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이런데도 해당 상가는 준공 승인을 통과했습니다.

 '주택법'은 계단의 최소 기준을 두고 있지만 상가는 그 적용을 받지 않고, 

 

'건축법'도  초.중.고등학교에 대해서만 계단 규정을 정해뒀습니다.

 상가 점포 계단은 사실상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셈입니다.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인허가권을 쥔 지자체는  그저 규정만 따른다는 입장입니다.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분양가 30~40억짜리 신축 상가의 계단폭 | 인스티즈

 

KBS 취재가 시작되고서야 건설사 측은 재시공을 약속했습니다.

 계단 폭 '27cm'를 제안했습니다.

 KBS 뉴스 현예슬입니다.

 

대표 사진
하트오브썸띵
너무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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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지은  ❤️
취재가 시작되고서야....
1년 전
대표 사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우리나란 도대체 뭐하는나랄까요.. 전문지식이없는 일반인이봐도 아 저건 좀 아닌데 싶은걸 전문기들이 된다하니ㅣ..
1년 전
대표 사진
세븐틴승관  🍊
사람 하나 죽어야 정신 차릴 거예요? 제발 상식선에서 생각하세요 그리고 시공자들도 그래 수많은 건물 지었으면서 문제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을리 없잖아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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