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1754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335
이 글은 8개월 전 (2025/4/09)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FYL/800511?svc=cafeapp

원글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

본문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

달글 의도와다르게 자꾸 자기연민플 길어져서 달린 댓임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ㄹㅇ…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






이것도 다양한 의견 흥미돋이라 가져옴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





솔직히 요즘 부모탓하는 2030 자기반성 해야한다고 생각함 | 인스티즈ㅋㅋㅋ ㅜ 별안간 뼈맞음 ㅜ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달주 허락받고 가져옴!

폭력 학대 범죄 옹호
나 ~~~ 한 상황이었는데 부모탓하면 그래도 내가 나쁜건가? 류의 댓글 자제부탁…

- 남들을 비난하는 방향보다는 자기반성해봤으면 하는 마음에 가져온 글임.
한심하다 < 원글 그대로 가져왔었는데 논란 되나 싶어서 수정해둠!

대표 사진
IlIliIIliII
본문 완전 공감
사회탓 부모탓 환경탓.....
자기 자신은 엄청나게 노력햇나??
누가봐도 대단한 노력을 했음에도 부모 때문에 한계를 부딪친 경우에만 부모탓하는게 이해됨

8개월 전
대표 사진
노랑너랑
근데 저것도 다~ 받아주고 재워주고 먹여주는 부모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
혼자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남 탓할 기력도 없어요.
다 배부른 투정들임. ㅋㅋㅋ
나중에 세상에 홀로 남겨질때가 머나먼 미래 같죠..? ㅎㅎㅎ

8개월 전
대표 사진
기묭
저도 이생각해요…
부모가 도와주면 고마운거지 당연한게 아닌데….

8개월 전
대표 사진
러시
이렇게 한심하게 하루하루 연명하듯 사는데 아직도 밥과 과일을 먹고 내 방에서 잠을 자고 카페에 놀러가고 가끔 드라이브 가고 할 수 있다는 건 진짜 복이죠.
아무리 불편하고 자주 싸우고 못내 서운한 기억이 있더라도 내가 부모님의 어떤 것을 꽁으로 '누린 것'은 맞습니다. 내 기준 못해본 게 많아 지나온 어린 시절에 아쉬움이 많이 남고 차마 눈치 보이고 집에서 커버할 수 없어서 내가 놓쳐버린 것들을 생각하는 < 실은 이것도 몸이 여유로우니 할 수 있는 생각 같아요. 정말 말그대로 세상에 내던져진 또래들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많고, 보통 그런 사람들은 당장 하루를 살아내느라 이런 거 일일이 되짚을 여유도 없어요.

그런 분들과 비교해서 나는 복받았으니 다행이다 이런 생각을 하자는 게 아니라, 적어도 내가 받은 것에 기본적으로 감사한 마음을 지닐 줄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서운함이나 갈등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8개월 전
대표 사진
sub
20대 초반에 직장 첨 갖고 느낀 감정은 그거였어요 와 나 하나도 건사하기 이렇게 힘든데 우리 엄마는 어떻게 애 셋에 시어머니까지 모시고 살았지? 싶었던거
그래서 첫 월급 받고 엄마랑 비싼 스테이크 하우스 가서 고기 먹음!
지금도 엄마한테 어떻게 그러고 살았어 하구 물어보면 난 그래도 좋았어 라고 말하셔서 괜히 더 울컥해요

8개월 전
대표 사진
럽미어게인  여전히 너의 여운을 느끼고있어
구구절절 공감되네오
8개월 전
대표 사진
라운드넥
잘되면 본인 덕 안되면 가정환경탓, 부모탓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 가난한집에서 애낳는 부모들은 죄인이라는 글 보고 진짜 놀랬음; 요즘애들은 다 저런 사고방식이구나....부모 죄인만들면 본인들한테 대체 어떤 이득이 있음? 그럼 본인들은 죄인의 자식인가?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대표 사진
동리동동
ㄹㄴ 다 부모탓 유전탓... 그럴시간에 노력을 좀 더 하면되지... 누가 요즘 애들 회복 탄력성이 부족하다거 하는데 진짜 공감됨
8개월 전
대표 사진
합스카치  
학대했다해도 언제까지 부모탓만하고 과거에서 못 벗어나 괴로워하며 살거냐..
어느정도 나이먹으면 현실을 직시하고 본인길 가라.
또 이런소리하면 뭐라하겠지..근데 나도 학대 폭력 방임 꽤 심하게 당하고 자랐다.

8개월 전
대표 사진
김돌핀
20살 되면 독립해야함 그래야 진정한 나 자신을 책임질 수 있음 나중에 결혼하고도 나+ 가족을 책임질수있고 이것이 진정한 자유임
8개월 전
대표 사진
julyber  
진짜 공감가요. 노력은 하기싫고 남탓하는 게 가장 쉬우니까. 본인의 모자름을 인정하기는 싫고 전가시킬 곳이 필요하니까. 부정적인 생각에 가득 차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그런 사람들은 본문이랑 댓글 보면서 또 너넨 부모한테 받은 게 있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겠지라고 생각하겠죠. 스스로 노력하는 것 하나 없이 누가 낳으래? 이런 소리나 하면서 사는 게 마음 편하고 좋다면 말릴 생각은 없어요. 어차피 본인 인생이니까.
8개월 전
대표 사진
루키루
맞음… 탓하는것도 습관임 자신을 위해서 부정적인 감정을 끊어내고 사랑하는 노력을 해야함…
8개월 전
대표 사진
제니쓰
공감가긴하는데 많은 경우 부모가 부모탓하게 키운건 맞더라구요. 요즘 부모들보면 요즘 아이들 커서 성인되면 더 심각할 것 같은...
8개월 전
대표 사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자기연민만큼 자기 인생망치는건 없는거 같아요
8개월 전
대표 사진
48 24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 전부 공감합니다
8개월 전
대표 사진
종합
자책을 할지언정 연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심한 자책은 자기혐오를 불러오니 무조건 다 내탓이라고 할 필요는 없고......
본문 말대로 나이값하자는 얘기니까 어느 상황에서든 성실하게 임하면 중간은 간다고 봐요
다들 세상으로 나가세요 파이팅

8개월 전
대표 사진
인프제.INFJ
공감가요. 사실 인간 역사 속에서 이렇게 호강누리고 부모 사랑 덕지덕지 받은 세대가 어디있다고ㅠㅠ
사실 부모된 입장에선 자식도 부모한테 바라는게 있을 순 있다 생각하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탓하고 그러게 나 왜 낳았어! 하는건 진짜 철없는거라 봅니다..
저도 부모님 영향 많이 받았고 문제인 부분도 있지만 탓하며 살진 않아요 세상에 완벽한 곳도 사람도 없습니다. 성인이 됐으면 알아서 극복하고 제 갈길 찾아 가야죠 폭력과 방치 학대는 당연히 제외

8개월 전
대표 사진
너가나를보듯이
여유롭게 지원해주고 풍족하게 못해줄꺼면서 왜 낳았어
이러면 논쟁 정리가능

8개월 전
대표 사진
나는.
부모님이 돈 달라고만 안해도 괜찮은 삶인데 그걸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8개월 전
대표 사진
킬리안  너를알았다,앓았다
동의합니다
8개월 전
대표 사진
스테플러  세븐틴 롸잇 히얼
어릴 때야 부모 탓 좀 하면서 지낼 수 있는데 2030은 어린 나이도 아닌데 지 앞가림은 지가 해야지 왜 부모 탓을 하고 앉아있나요
8개월 전
대표 사진
sldmxm
ㅋㅋㅋㅋㅇㅈ
8개월 전
대표 사진
또요용용
진짜 많이 쳐줘서 20초까지야 부모탓하는거 어려서 그래.. 하고 이해가 가는데 20 중반 넘어서도 부모탓하는거보면 할 일 진짜 없나보다 생각이 들긴함
8개월 전
대표 사진
부리부리짱
ㅇㄱㄹㅇ 부모탓 하면서 징징거리는애들 한심함
8개월 전
대표 사진
숲튽훈
부모가 경제능력 없어서 사회초년생 자녀가 가장역할 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200-300 벌어서 저축도 못하고 생활비로 털리면서..
부모탓 한다고 사정이 갑자기 나아지진 않겠지만 누구한테는 현실이 그래요

8개월 전
대표 사진
퇴근하고싶다
ㄹㅇ 그래서 집나와서 살고있음 아득바득 졸업하자마자 취업하고 돈모아서 월세방 얻음 특이케이스를 제외하면 그 정도로 원망스러우면 탓할시간에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는게 좋음
8개월 전
대표 사진
ESTP
원망하다가도 회사 다니고 연차 쌓이면서 알게 됨 본인 몸 건사하기도 힘들었을 80-90년대 노동 환경에서 자식까지 키우다니...... ㅠㅠ
8개월 전
대표 사진
TeSTAR선아현
어흑 그치 부모도 그랬겠지
8개월 전
대표 사진
맞아요 저는 부모님께 너무 감사한데 반대로 부모님은 제가 아니라 아이유같은 자식을 낳으셨어야 맞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8개월 전
대표 사진
jesnoe
그렇게 한풀이라도 해야 가까스로 맨정신 유지할 수 있는 사람도 있는거지. 걍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했으면 좋겠음
6개월 전
대표 사진
잠꼬대샤이니
찐으로 원망해서 취업하자마자 차라리 빚내서 나와살아요.. 생활비 몇백씩 깨지는데 너무 원망스러워서 차라리 이게 나아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외국인과 한국식으로 말싸움하면 망하는 이유
1:03 l 조회 1
남녀 주인공 싱크로율 미쳤다는 웹툰(웹소설) 원작 드라마
1:02 l 조회 45
마음이 이쁜 강아지들
1:02 l 조회 2
남자들이 30대가 되면 선호한다는 헤어스타일
1:02 l 조회 152
어질어질한 당근 마켓
1:01 l 조회 60
둘 다 맞는 맞춤법
1:00 l 조회 62
한국만 만나이 일상화 안된거 불편함
1:00 l 조회 129
지역별로 이름이 달랐던 놀이문화
1:00 l 조회 139
76,000원 남자 드롭컷
0:58 l 조회 261
부채살 스테이크 배달 시키면서 밥 13공기 시킨 손님
0:56 l 조회 799
몰래 대출받고 주식 투자한 남편
0:55 l 조회 548
주인님 가짜에요
0:54 l 조회 459
중소기업 사무직 현실
0:52 l 조회 976
붕어빵 떼죽음 사건
0:50 l 조회 1523
예쁜 아기 대회 우승했었다는 설윤
0:49 l 조회 1060 l 추천 2
통닭 임신
0:47 l 조회 2021
오빠 우리집비어
0:44 l 조회 419
미국에서 햄버거 만들때 규칙2
0:44 l 조회 1455
미슐랭 1스타도 대단한 이유
0:42 l 조회 1332 l 추천 1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0:41 l 조회 58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