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 갈 때마다 부활하는 일본 연예인

사와지리 에리카란 배우가 있음

연기 잘하고 예뻐서 바로 톱스타가 됨

그런데 본인 주연 영화 시사회에서 

뚱한 태도로 사회자 질문에 

베쯔니(=별로)라고만 답해서 이미지 나락감

그 때 영상

눈물로 사죄했지만 회복불가...

그러다 갑자기 22살 연상 남자랑 결혼하며 은퇴

이 때 기괴한 결혼계약서가 화제였음

연이은 돌발행동으로 그해 소속사에서도 퇴출 

그러다 N년 후

일방적 이혼 선언하며 연예계 복귀

cf 프로모션에서 기자가 이혼 질문할 때마다 

호루라기 불며 퇴장! 외침

자기도 웃긴지 웃음

 그렇게

 영화 '헬터 스켈터'로 부활 성공

다시 탑스타 됨

베쯔니를 밈으로 승화

베쯔니로 CF도 찍음

>

부활에 성공 다시 전성기를 보내는데 

마약 터짐

19살부터 14년 동안 마약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남

 

자필 사과문 올리고 2020년 은퇴

그리고 5년이 흐른 지금

연극에 복귀하더니 CF도 찍음

[매우공격적인눈매]

배쯔니가 뭔데

[vicdeangelis]

그니까요 뭔데

[나루미]

범상치 않다......

[손승완.]

이세상은 멘탈이 전부다..

[박효신(41)]

1리터의 눈물 진짜 좋아했는데...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뭐 왜 자꾸 써주는 거...?

[오오하시 카즈야]

호루라기 불면서 퇴장 외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범상치않다….

[skqkb]

일단 일본여자 성격은 확실히 아님

[먼가작고귀여운것들]

계속 일 시켜주는게 신기

[aimyon36]

마약으로 다신 못 나올줄 알았는데 이걸 또 써준다고..? 쟤보다 예쁘고 연기잘하는 여배 많은데 대체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