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에 고름 꽉 차”…‘이것’ 방치했다 죽을 뻔, 무슨 사연?
썩은 사랑니를 방치했다가 패혈증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매체 더선에 의하면, 웨일스 스완지에 사는 제임스 알렉산더 토마스(40)는 지난해 3월 어느 날 왼쪽 아
v.daum.net
썩은 사랑니를 방치했다가 패혈증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던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매체 더선에 의하면, 웨일스 스완지에 사는 제임스 알렉산더 토마스(40)는
지난해 3월 어느 날 왼쪽 아래 사랑니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그러다 치통이 지속되고 뺨도 약간 붓자 4~5일쯤 후 치과를 찾았고, 항생제를 처방 받았다.
항생제로 증상이 나아지길 바랐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뺨과 턱은 더욱 더 부어 오르기 시작했다.
결국 응급실을 찾은 그는 별 일 아닐 거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패혈증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곧장 3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을 통해 그의 턱에 찬 고름을 빼내고 사랑니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사랑니와 관련해 심한 감염이 생길 경우, 입이나 턱 등 주변 부위로 감염이 퍼지기도 한다.
드물게는 감염이 혈류로 퍼지며 패혈증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