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213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05
이 글은 9개월 전 (2025/4/16) 게시물이에요

방금 엄마한테 거하게 잔소리 들었음..ㅠㅠ
우리집은 탈모가 유전이여 그래서 엄마도 젊은 나이부터 탈모 엄청 신경썼고 남동생도 신경씀
나도 원래는 엄청 머리 풍성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엄청 얇아지더라..? 그래도 엄마나 동생만큼 신경쓰진 않았거든
근데 엄마가 오늘 나 머리 보더니만 젊은 애가 옆모습 보면 벌써부터 머리 속이 보이려한다고 그럼 안된다면서 꼭 엄마처럼 관리해라고 삼십분 넘게 잔소리를...

각설하고, 다른거 다 필요없음. 탈모 조지고 새 머리 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머리감기임.
우리엄마 현재 대학병원에서 근무하심 병원식구 찬스로 탈모때매 교수들이랑 맨날 상담하고 약도 먹고 머리에 좋다는거 오만거 다 해봤는데
교수 왈 머리 감지 않으면 탈모에 좋다는거 암만 먹어도 소용 없다고.
머리를 꼭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씩 감아라고 했대.
사실 나도 이거 듣고 이게 무슨..? 아침 저녁으로 머리 감으면 더 빠지는거 아냐?? 했고 엄마도 그 말 안믿어서 처음에는 하루에 한 번 감으면서 탈모약 먹었거든. 근데 탈모약을 먹을땐 괜찮다가 약 끊으면 또 빠지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어차피 방법 없으니까 속는 셈 치고 하루에 2번씩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감았어. 특별한 샴푸, 린스 이런거 안 씀. 걍 평범한 샴푸랑 린스. 물론 엄마 말로는 탈모 방지 샴푸나 린스 쓰면 더 좋긴 한데 일반거 써도 상관없대. 아침 저녁으로 빠지지 않고 감아주는게 중요하대. 그렇게 한지 한 3~4년 됐거든? 우리 엄마 50대 중반인데 40대에 비해서 머리카락이 더 많아졌음... 빠지는것도 줄고 머리카락이 더 났어 ㄹㅇ.
머리카락에 좋은거 먹은거 아님 약 안 먹음 진짜 아침 저녁으로 머리만 열심히 감았는데 머리 빠지는거 확 줄어들고 새 머리칼이 났어...

그 이후로 엄마 머리 감는거 맹신도 돼서 주변 사람들한테 다 추천하고 다님. 열 사람한테 말하면 여덟에서 아홉은 안 믿어. 탈모에 엄청 시달리던 엄마 친구 분들 중 딱 한 분만 시도했는데 그 분도 아침저녁으로 머리 감은지 1년 반 정도 됐거든? 머리 숭덩숭덩 빠지던거 멈추고 새 머리카락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대 너무 신기하다고. 난 사실 귀찮음이 많아서 그동안 하루에 한 번 만 감았는데 엄마가 나 머리숱 훨빈하다고 잔소리하는거 보니까 이제 슬슬 하루 2번 감아야지 싶어..ㅠ

여튼 울 엄마가 머리 감을 때 늘 지키는건 머리 감기 전에 빗으로 한 번 빗고 감기, 아침 저녁으로 2번 감기, 두피 밑에 매매 헹구기, 그리고 시간이 좀 남는다면 추천하는 방법인데 엄만 아침엔 출근하니까 그냥 감고 저녁에 자기 전에는 머리카락 헹굴 때 물에다가 식초(걍 일반식초임 사과식초 현미식초 같은 슈퍼에 파는거) 조금 타서 세수도 하고 그걸로 머리도 헹군대. 나도 내일부터 하루 2번씩 머리 감을거야 엄마 잔소리 듣는것도 이제 지치고 나도 슬 머리 숱 관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어 반삭치고 다니니까 머리 짧아서 더 없어뵈더라...

대표 사진
;':
아침저녁 둘다 샴푸린스 다해야해?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울릉공항 최신 현장 사진18
04.16 16:04 l 조회 30477
김건희님 나올 때마다 옆자리 엘저씨 구속 가즈아아아아 이럼ㅠㅠ 하 제발요1
04.16 15:53 l 조회 2693
딱히 무섭진 않다는 초등학교 야간경비 알바16
04.16 15:39 l 조회 35707 l 추천 6
방금 올라온 이재명 추천 사극ㅋㅋㅋㅋ뿜었네..이재명 기획인가?
04.16 15:25 l 조회 2265
언니. 언니 괴롭히는 놈 누구야12
04.16 15:25 l 조회 11249 l 추천 6
진짜 쌀 뻔했다4
04.16 15:25 l 조회 8962 l 추천 1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1
04.16 15:19 l 조회 4681
알베르토한테 배워서 잘 써먹고 있는 파스타 팁.jpg16
04.16 15:14 l 조회 32518 l 추천 12
즉석떡볶이 재료 4가지만 고르기39
04.16 15:08 l 조회 15187
사람이 억지로라도 웃고 살아야 하는 이유1
04.16 15:05 l 조회 4585
하이디라오 귀신이라는 이영지 훠궈 소스 +) NCT 마크 소스3
04.16 15:04 l 조회 12437 l 추천 3
내 제사상에 올려줬으면 하는 음식 말해보는 달글2
04.16 15:03 l 조회 957
이민자를 죄다 죽이고 싶은듯한 트럼프 근황4
04.16 15:03 l 조회 14031
오늘날씨, '벚꽃 대신 4월의 눈' 아침 기온 뚝... 미세먼지 '나쁨'1
04.16 15:03 l 조회 393
[공식] 미야오, 컴백 콘셉트 포토 공개 '우아 시크'
04.16 14:52 l 조회 6134
"심장 지키는 비만약”…위고비 성분, 뇌졸중·심근경색 22%감소44
04.16 14:51 l 조회 35689
앞집 와이파이 개 비싼거 달았나봄57
04.16 14:38 l 조회 98620 l 추천 7
어른보다 밥을 더 많이먹던 초1 여자아이4
04.16 14:36 l 조회 4763
자기 전 환청 듣는 사람들 후기79
04.16 14:25 l 조회 40206
송가인, 프러포즈 받았다('팔도가인')
04.16 14:24 l 조회 3587


처음이전316331731831932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