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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5/5/11) 게시물이에요

"일단 퇴사할래요"…호주에 부는 퇴사 바람 | 인스티즈

"일단 퇴사할래요"…호주에 부는 퇴사 바람[세계는Z금]

편집자주Z세대(199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 출생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며, 사회 전반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는 세대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는Z금]에서

n.news.naver.com



 

 

 

 

호주 Z세대 사이에서 새 직장을 구하기도 전에

퇴사부터 하는 '무계획 퇴사'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거주하는 테레사 트란(25)은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던 중

정신적 스트레스를 이유로 입사 3개월 만에 퇴사했다.

 

그는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며

"악화한 정신건강 때문에 사회생활에서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익명의 근로자 역시 입사 2주 만에 직장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는 시드니에서 혼자 생활하며 높은 임대료를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정신적 부담을 견디기 어렵다는 이유로 퇴사했다.

 

그는 "일은 그저 일이어야 한다"며 "업무가 집까지 따라오고,

매일 출근이 두렵게 느껴지면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이는 호주 젊은층에서 '복수 퇴사(revenge quitting)'란 단어가 많이 회자되고 있는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직장에서의 부정적 경험이나 불만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감정적으로 퇴사를 결정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특히 퇴사 과정에서 회사에 대한 온라인 비방, 중요 자료 삭제,

계정 비밀번호 변경 등 파괴적인 행동이 수반돼 사회문제가 되기도 한다.

 

실제로 틱톡에서 '#revengequitting'을 검색하면

퇴사 당시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 Z세대의 영상이 다수 확인된다.

 

 

채용 전문가인 록샌 칼더는 "'복수 퇴사'는 더이상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며

"'복수 퇴사'는 호주 전역에 확산하고 있으며 올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러한 흐름은 일보다 개인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젊은층의 가치관과도 연결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무작정 퇴사하는 것이 위험한 결정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호주의 고용 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 침체로 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하자 많은 기업이 비용 절감을 위한 대응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신규 채용을 보류하거나 기존 인력을 감축하는 사례가 빈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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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희
이거 임금높아서 가능한것 같기도해요. 플랫같은거 살면 돈은 많이 안드는데 세이빙만 잘하면 한 3일만 일해도 충분히 먹고 살아서 걍 그만두고 대충 파트타임이나 해야지 이런생각으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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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호주니까 가능한 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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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wayo
GIF
첨부 사진(내용 없음)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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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파커
일은 그저 일이어야한다 업무가 집까지 따라오고 매일 출근이 두려워지는건 심각한 문제다
이 말은 공감이 많이 되네요.. 워커홀릭 올려치기 심한 자발적 노예 천국인 한국에서 이런 말하면 졸지에 나태하고 무책임한 게으름뱅이 취급 받는데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건 일단 우리나라보단 건강한 사회인듯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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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ee
22 정신 건강 측면에서 훨씬 나은 사회에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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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ve  알칼리비누 아니고 바 Bar
저도 공감해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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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마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최근에 왜 일하는 시간이 쉬는시간보다 많아야하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물론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일은 편하게 먹고살려고하는 건데 뭔가 주객전도된 느낌을 받았어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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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33 이게 맞죠 솔직히 일하려고 사는게 아니라 살려고 일하는건데 시대가 변한만큼 생각도 변해야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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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토오룽
44 노동자의 권리를 스스로 낮추는 건 좋지않죠ㅠㅠ 저게 건강한거라고 생각해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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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엥
그러게요... 훨씬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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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7l-ㄱ
ㅇㅈ이요 본인사업 아닌이상 자발적 노예 자처하는거 웃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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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이게 맞음 일이 집까지 따라오는 건 진짜 문제임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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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토오룽
호주 살다왔는데 호주는 노동력 자체를 높이 평가하고 노동권 인권을 중요히 해서 그런것같아욬ㅋㅋㅋㅋㅋ무엇보다 인구가 적어서...^0^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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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엑랑소해
어쩐지 친구들 다 퇴사하더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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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noe
생존 퇴사네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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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ong the Great  세종대왕입니다
호주 친구들은 저축도 잘 안 하고 살아서 더 가능한 거 같아요...
집도 주세라서 매주 낼 정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정말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친구들도 많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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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씨
리벤지 퇴사는 아니지만 저네요 다음 잡 안 구하고 그만두는거ㅎㅎ 근데 호주여서 가능한듯해여 방세는 비싸지만 여태 일해 놓은 걸로 충당가능하고 앞으로 일 찾아서 벌면 괜찮으니까요 한국이었으면 불가능 오직 환승이직ㅜㅜ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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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앵
과거에는 열정 페이로 일하면 진급이나 보상이 오기라도 했지
현재는 그거 노예가 될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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