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3376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286
이 글은 8개월 전 (2025/5/11) 게시물이에요

 

 

 

 

 

트젠 지지한 것을 사과한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작가 | 인스티즈

 

존 보인은 원래 트랜스젠더를 지지하는 입장이었고 트젠 친구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2019년에 『우리 형은 제시카 My Brother’s Name Is Jessica』 라는 트젠 형을 둔 동생에 대한 책도 냄



소설을 출간하면서 그레이엄 리네핸(IT 크라우드 작가)의 젠더 비판적 견해를 비난하고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편협한 인간일 뿐이라고 깜

 


작가는 트젠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 및 트랜스젠더 당사자들과 인터뷰도 가졌지만
소설에서 트젠 캐릭터를 "형"이라고 지칭하거나 생물학적 성별을 강조하는 표현 등이 문제가 돼서

오히려 트젠 커뮤니티한테 혐오자라고 욕 바가지로 먹었고

 


"나는 '시스(cis)'라는 단어를 거부한다. 나는 시스 남성이 아니라 그냥 남성이다"

라는 작가의 발언도 덩달아 논란이 됨



트젠들은 책 제목도 『My Brother’s Name Is Jessica』이 아닌

『My Sister’s Name Is Jessica』 로 바꿀 것을 요구하며 

폭언과 조롱, 살해 위협으로 작가의 SNS를 계폭시킴



이후 보인은 트랜스젠더 운동가들의 사이버불링에 실망감을 표하며 자신의 입장이 변화했다고 밝힘

"나는 항상 트랜스젠더 권리를 지지해왔지만, 일부 활동가들의 행동은 나를 그들과 거리를 두게 만들었다"

2023년에는 자신이 비난했던 그레이엄 리네핸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당신이 옳았고, 내가 틀렸다"라고 인정함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시대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 중 한 명인 그레이엄 리네핸은

여성, 아동, 게이, 레즈비언을 지지하며 엄청난 희생을 치렀습니다.

그는 개인적인 삶에서 트라우마를 겪었고, 온라인, 신문, 텔레비전에서 자신의 견해 때문에 맹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이 사랑하는 업계에서 일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사실, 그레이엄도 다른 누구만큼이나 이 글을 보고 놀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많이 생각했고, 5년 전 그 글에서 제가 한 일은, 제 영향력을 사용해

그를 옹호하고 지지할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상황에 놓인 좋은 사람에 대한

집단 공격에 가담한 것뿐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그레이엄, 어떠한 얼버무림이나 변명, 회피도 없이 말씀드립니다.

당신이 옳았고, 제가 틀렸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지금은 젠더 크리티컬 쪽으로 돌아섰고 조앤 롤링에게도 지지를 표함




 

롤링: Beira's Place는 설립 초기부터 성폭력 피해를 입은,

스스로를 트랜스젠더라고 정체화한 여성들을 받아들여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에 대해 하고자 하는 유일한 것은 그들이 환영받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것뿐입니다.

그들은 생물학적 여성이며, 따라서 다른 모든 여성과 마찬가지로 환영받습니다.



보인: 저는 솔직히, 젠더 문제에 대한 견해가 어떻든 간에,

성폭력 생존 여성들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선단체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불평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롤링은 호모포비아고 게이 대변하려 드는 거 빡친다는 사람에게)
(존 보인은 게이임)

 


@jk_rowling은 게이들을 대변한다고 결코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권리들을 옹호합니다:


- 남성 없는 안전한 공간을 가질 여성의 권리
- 의학적 실험의 대상이 되지 않을 아동의 권리
- 남성과의 교제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혐오자라고 비난받지 않을 레즈비언의 권리


우리에게 롤링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다이어트 중인데 이거 먹어도 돼? 먹으면 안되지? 물어보지 마1
05.11 23:06 l 조회 578
어떤 초능력 사탕 가져갈래?2
05.11 22:57 l 조회 1130
플리마켓에서 판 400만원짜리 비닐 자켓이 저주인형처럼 다시 돌아옴...
05.11 22:57 l 조회 7505
아빠 나이 많을수록 아이 조현병 위험 높아진다”
05.11 22:53 l 조회 1271 l 추천 1
어느 판사의 인생1
05.11 22:45 l 조회 2197 l 추천 1
일본 초등학생이 뽑은 지폐에 들어갔으면 좋겠는 얼굴 베스트39
05.11 22:45 l 조회 40525 l 추천 5
대한민국 제 1호 빈대탐지견 '세코'2
05.11 22:43 l 조회 1447 l 추천 2
김용만 의원님....?3
05.11 22:43 l 조회 421
기분 나쁘다는 통화요약1
05.11 22:42 l 조회 1853 l 추천 1
3일 내내 케이콘 MC 보면서 옆사람만 계속 바뀌었다는 남돌1
05.11 22:41 l 조회 1128 l 추천 2
사람이 목표가 있어야 하는 이유 .jpg
05.11 22:34 l 조회 995
군필이 인정하는 고급식단.jpg3
05.11 22:22 l 조회 6108
현재 심하게 갈리는 7일 여행 팬티 논쟁.JPG156
05.11 22:14 l 조회 98632 l 추천 1
백종원 사과당 망하게하려고 죄다 사과 디저트로 바꾼것 봐94
05.11 22:14 l 조회 117994 l 추천 1
초딩 때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보고 홍콩에 대한 로망이 생겼던 달글3
05.11 22:11 l 조회 2123 l 추천 1
대놓고 연인 되면 싫어지는 유재석병55
05.11 22:11 l 조회 179505 l 추천 14
예쁜 쓰레기로 지어놨지만 결국 예쁜 값 해버린 성231
05.11 22:04 l 조회 77508 l 추천 42
한국인이 보면 불편한 사진.jpg3
05.11 21:58 l 조회 6006
요즘 토스 근황5
05.11 21:51 l 조회 15604
봄 종료.jpg2
05.11 21:49 l 조회 4238


처음이전936937293893994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