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3872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832
이 글은 8개월 전 (2025/5/22)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여성시대 배터리3퍼


bloody moon · 악토버(OCTOBER) - I'm In You (full Ver.)


봄이 와도 죽음은 유행이었다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932630


혹시 울어요? 물속같이?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2933958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우리의 잘못은 서로의 이름을 대문자로 착각한 것일 뿐. 


후두둑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일 뿐 / 이제니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내 손길이 네게 닿으면

넌 움직이는 산맥이 된다


내 입술이 네게 닿으면

넌 가득 찬 호수가 된다


호수에 노를 저으며

호기심으로

물가로

수초 사이로

구름처럼 내가 가라 앉아 돌면

넌 눈을 감은 하늘이 된다


어디선지

노고지리

가물가물 


네 눈물이 내게 닿으면

난 무너지는 우주가 된다


꿈 / 조병화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생에서 포기는 어떤 좌표도 읽지 않겠다는 결의다


사라져가는 것들을 위한 나라는 없다 / 허연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안녕히 계세요.

도련님.


지난 오월 단옷날, 처음 만나던 날

우리 둘이서 그늘 밑에 서 있던

그 무성하고 푸르던 나무같이

늘 안녕히 안녕히 계세요. 


춘향 유문 春香 遺文 / 서정주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나는 네가 겨냥하는 곳에 서서 깨지고 싶었어


외출 직전 / 심지아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어떤 의문부호도 참견하지 않는 명백한 죽음만이

내 오랜 꿈


망명 / 박소란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서둘러 떠나는 사람을 더 오래 기억하듯

눈은 오래 머물지 않아서 그립고

그리움은 만질 수 없어서 멀다

만지면 없어지는 사람을

누가 미워할 수 있겠나


흰 모습 / 이규리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나는 누군가의 과거에 불과할 것이다. 나는 오늘 그대와 다른 위도에 있었다.


Nile 407 / 허연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오늘따라 유독 허기가 졌다


황홀을

먹고 싶었다


낭만 실조에 걸린 것 같았다


날 보고, 네가 웃었다


포만감에 숨 쉬지 못했다


낭만 실조 / 이훤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무슨 생각 해?" 

그가 낮게 대답한다. 

"네가 병들었으면 하는 생각." 

다음 말은 더욱 느리게 흘러나온다. 

"약해 보일 때만 네가 내 것 같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은희경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우리는 같은 모서리를 나눠 가진다.


직각 / 이성미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밤은 네가 잠들기를 바란다

자장 자장 자장

밤은 차곡차곡 조용해진다


밤은 너를 잠재우길 바란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자장


밤은 혼자 있고 싶은 것이다.


밤 / 황인숙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인스티즈


너는 몇 겹의 계절이고 나를 애태웠다.


너를 앓다 못해 바짝 말라서

성냥불만 한 너의 눈짓 하나에도

나는 화형 당했다.


장작 / 서덕준


대표 사진
데시
제목만 보고 명왕성아 너는 별이 아니야 하면서 들어왔는데... 머쓱...
8개월 전
대표 사진
두토리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22222
8개월 전
대표 사진
살아라콸콸이
33 별도 아니고 행성도 아닌…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만약 그대로 기획됐다면 큰일날 뻔 했던 무한도전.jpg
05.22 04:47 l 조회 16299 l 추천 2
이 그림이 저에요1
05.22 04:44 l 조회 3882 l 추천 1
자기객관화가 잘 된 사람은 울면서라도 고치려 한다.twt1
05.22 04:40 l 조회 10511 l 추천 3
외모 정병 관련 글인데 ㄹㅇ 맞말3
05.22 02:59 l 조회 16901 l 추천 1
안녕.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3
05.22 02:43 l 조회 21832 l 추천 8
자신의 무해함을 최대한 어필하는 강쥐
05.22 02:42 l 조회 4037 l 추천 2
불교에 빠진 정신과 의사 (feat.내가 살 길은 내가 만든다)
05.22 02:39 l 조회 8688 l 추천 4
돈안드는 딸이란 말 들으면 기분 어떤가요?.pann1
05.22 02:38 l 조회 5527
남미 사람들의 인생 디저트.ssapdaldal1
05.22 02:37 l 조회 1621
고양이는 왜 그럴까...........3
05.22 02:35 l 조회 2663
라이즈 소희 인형 '똘병이' 실물.jpg1
05.22 02:29 l 조회 1369 l 추천 1
포장 디자인때문에 종종 말이 나오는 김밥가게27
05.22 02:18 l 조회 67508 l 추천 21
어느 아파트에 붙은 귀여운 안내문
05.22 02:12 l 조회 3809 l 추천 1
홍진경이 긴머리 안 하는 이유5
05.22 01:44 l 조회 57404 l 추천 5
오늘 또 공개된 역대급 라인업.jpg1
05.22 01:43 l 조회 3789 l 추천 1
새벽 1시에 오전 5시 알람을 맞추는 내 모습5
05.22 01:42 l 조회 12032
故휘성 동생 "조의금 전액 기부…형 작품 가족들이 지켜가겠다" (전문)[공식입장]1
05.22 01:39 l 조회 1300
여러분 뒷담화를 하면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유대감과 스트레스 저항 효과 및 무척 안정되고 행복한 느낌을.twt
05.22 01:38 l 조회 7098
과거 베푼 선의가 돌고 돌아 다시 내게 돌아옴3
05.22 01:22 l 조회 8521
인생 망한 것 같은 예감이 들 때면1
05.22 01:19 l 조회 10208 l 추천 4


처음이전881882883288488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