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01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596
이 글은 6개월 전 (2025/6/25) 게시물이에요
이선빈 "류경수, 나보다 피부 좋아서 기분 나빠…광인 같았다" | 인스티즈

배우 이선빈이 '노이즈' 촬영 중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5일, 층간소음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 '노이즈'가 개봉했다. 이 작품은 정체불명의 소음에 시달리다 실종된 동생을 찾기 위해 노력하던 언니가 살고 있던 아파트의 비밀을 마주하면서 위기를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선빈은 '노이즈'에서 청각장애를 딛고 사라진 동생을 찾는 주영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첫 호러 장르에 도전했다. '노이즈'의 개봉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이선빈과 만나 영화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선빈은 이번 영화에서 대부분의 신을 끌어가는 원톱 주연으로 활약했다. 부담감이 없었냐는 질문에 이선빈은 "책임감이 컸다. 제가 아프면 촬영이 취소되고 몇 백명의 사람들의 일정이 변경되는 결 경험한 뒤 트라우마가 생겼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민폐 끼치는 걸 싫어한다는 이선빈은 "미움받을 용기가 부족한 사람이다. 현장에서 나태해지지 않으려 하고, 눈치를 보며 양보한다. 좋은 선배들을 보며 배웠던 거다"라고 주변을 잘 챙기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지칠 때면 김민석, 류경수, 한수아가 텐션을 올려주고, 저와 너무 잘 놀아줬다. 덕분에 분위기가 좋을 수밖에 없었고, 저를 향한 배려가 느껴져 힘이 났다"라며 이번 작업을 돌아봤다.

친오빠만 있어 자매가 있는 집안이 부러웠다는 이선빈은 "이번 영화에서 자매가 있는 역할을 맡았더니 여동생이 더 간절해졌다. 같이 작업한 배우들을 여동생으로 모으고 있다"라며 노정의, 조아람, 한수아 등의 배우를 언급했다.

이선빈 "류경수, 나보다 피부 좋아서 기분 나빠…광인 같았다" | 인스티즈

이번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한수아에 관해서는 "말랑말랑한 이미지가 있다. 같이 있으면 너무 좋은 에너지를 가졌는데 촬영 들어가면 눈이 살아 있다"라고 놀라던 순간을 털어놨다. 그리고 '노이즈' 오프닝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친 한수아의 연기를 언급하며 "스크린을 장악하는 힘이 있다. 동생이지만 멋있고 예뻐할 수밖에 없다"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웃 주민으로 등장해 섬뜩한 이미지로 공포감을 더한 류경수에 관해서는 "관객을 기분 나쁘게 하는 연기를 참 잘했다. 그런데 피부가 더 좋아서 변태 같고 기괴했다"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어제 시사회에서도 나보다 피부가 좋아서 기분이 나빴다. 하얗고 모공도 없는데 저보다 몇 배는 피부가 좋다"라고 의외의 분노 포인트를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노이즈'는 이선빈의 비중이 높지만 아파트 주민을 맡은 배우들도 생동감 있는 연기로 극을 더 풍성하게 했다. 이선빈은 "영화 속에 캐릭터들이 다 살아 있어야 관객들이 사랑해 주는 시대가 됐다. 제가 많이 나와 지루할 것 같았지만, 다른 분들이 임팩트 있게 캐릭터들을 살려줬다"라며 함께한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코믹 장르에서 빛났던 이선빈은 '노이즈'를 통해 어둠이 부각된 호러 영화에서도 스스로 빛날 수 있는 배우라는 걸 증명해 냈다. 그를 중심으로 김민석, 류경수, 한수아, 그리고 많은 배우가 열연을 펼친 덕에 '노이즈'는 현실적인 공포를 잘 살려낼 수 있었다.

호평과 함께 개봉 전부터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기대하게 한 '노이즈'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4339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억 넘게 벌었는데 기분이 매우 불쾌한 상황5
06.25 17:34 l 조회 36127
현재 난리 난 파스타 한입 때문에 파탄난 자매.JPG477
06.25 17:32 l 조회 147016 l 추천 1
김건희 일가가 운영하는 요양병원 근황6
06.25 17:26 l 조회 10262 l 추천 1
진상인 줄 알았던 당근 거래자.jpg18
06.25 17:21 l 조회 77672 l 추천 5
삶으면 개 맛없을 것들만 삶아 먹은 JYP 연습생 .jpg
06.25 17:20 l 조회 5188
케이팝 데몬헌터즈에서 제일 무서운 장면23
06.25 17:06 l 조회 63588 l 추천 1
"강아지 각막 패여"…'비비탄 난사' 엄벌 탄원에도 또다른 걱정2
06.25 17:05 l 조회 3624 l 추천 1
요즘 미쳐가는 신인 남돌 비주얼42
06.25 17:01 l 조회 53883 l 추천 10
같은 춤인데도 조합에 따라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챌린지 모음(여돌.ver)
06.25 16:55 l 조회 1070
지하철 방화범 구속 상태로 재판행…범행 전 가족에 전재산 송금5
06.25 16:51 l 조회 12545
빚 탕감 정책 미친건가105
06.25 16:46 l 조회 94800 l 추천 6
외국에서 당당하게 건달 영어회화를 하는 홍인규1
06.25 16:45 l 조회 8472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를 위해 준비한 손자9
06.25 16:35 l 조회 13477 l 추천 9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 '민윤기 치료센터' 이야기 + 유튜브 댓글반응
06.25 16:33 l 조회 5143
지하철 5호선 방화 영상 공개 (충격주의)169
06.25 16:18 l 조회 95069 l 추천 3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찍은 tvN 월화 드라마 <견우와 선녀>
06.25 15:45 l 조회 3480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자존감 높이는 방법3
06.25 15:41 l 조회 12533 l 추천 5
현재 한국 스타벅스 상황 분석한 글.JPG76
06.25 15:39 l 조회 93323 l 추천 1
슬전의 신시아 WWD 화보 미쳤 ㅋㅋㅋ
06.25 15:34 l 조회 13616 l 추천 1
아이브 레이 깐머? 덮머?2
06.25 15:31 l 조회 3091 l 추천 1


처음이전40640740824094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