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84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404


슬픔주의... ㅠㅠㅠㅠ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노견을 키우는 반려인의 마음가짐 .jpg | 인스티즈


진짜 노견 키우는 친구들 중에.. 

시간 가는게 싫다고 하는 친구들 많았음 ㅠㅠ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면 많이 힘들어 하기도 했고..

조권도 그런 경험이 한 번 있어서 예상은

하지만 힘들거라는 말이 먼가 슬프다 ㅠㅠㅠ 

동물 진짜 사랑으로 키우는 듯.. 


대표 사진
아라
슬프다.. 14살 강쥐 키우고 있는데 보고있으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해서 매일 눈물 나요🥲 아직 네발로 잘 걷고 밥도 잘 먹지만 하나씩 약해져 가는건 보기 힘드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Stingray  ꯁ.̮ꯁ
13살 푸들 키우는 중인데 2년 전에 큰 수술 하고 나서부터 애가 점점 몸이 약해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아직 눈도 괜찮고 여전히 똥꼬발랄하긴 하지만 한번씩 체력이 줄어든게 눈에 보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앤 셜리 커스버트
16살 진도 믹스 대형견은 오래 못 산다던데 우리 아기는 대형견 치고도 오래 살았어요. 그냥 진도개보다 훨씬 커서 다들 오래 못 산다고 했는데 씩씩 건강 강아지 였어요
아픈 기색도 없었는데 갑자기아프고 3일만에 갔어요. 가기 전날도 맘마를 너무 많이 먹어서 다들 갈 애가 아니라고 그랬는데 새벽녘 가족들을 다 한번 돌아보고 형아 퇴근 때 까지 조용히 기다렸다가 잠자듯이 갔습니다. 그동안 조카도 태어나고 새로운 일상들이 생겨도 우리 아기의 자리는 늘 구멍난 것 처럼 남아있어요.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고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코노 준키  河野純喜
강아지 15살 되기 직전에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일주일 아프다 강아지별로 소풍 갔어요... 곧 있으면 1년 돼가는데 아직도 공허하고 앞으로도 그럴 거 같네요 그냥 있을 때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게 답일 거 같아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나무ismine
14살 강쥐 키우는데.. 13살까지만 해도 아픈데도 없고 발랄하기만 하던 애가 14살되니까 여기저기 아프더라구요.. 요즘은 심장이 안좋아서 불안불안 하네요ㅠㅠ
4개월 전
대표 사진
웅앵룽
16살 되자마자 백내장 생기고 췌장염 생기고 여기저기 아픈거 볼때마다 눈물 ㅜㅜ 아푸지않고 행복하게 살다가 갔으면 좋겠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랄로와루이
18살 아이 키웁니다. 곧 퇴사하면서 함께 지낼 예정입니다. 똥밭이지만 그래도 곁에 있어줘서 감사할따름
4개월 전
대표 사진
미널미
백내장이라 눈을 못 마주쳐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정영우
조금만 더 살아줬음 좋겠어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양말 어디꺼냐고 여쭤보시는데....jpg
21:26 l 조회 332
은근 취향 갈리는 샌드위치 빵 베이스
21:25 l 조회 328
소름 돋는 한국인의 특징
21:21 l 조회 813
부산 원조 음식 계란만두.jpg1
21:19 l 조회 880
홈캠보고 아내한테 미안해진 남편2
21:18 l 조회 1512
금붕어 같은 남자친구.jpg
21:16 l 조회 690
눈꽃 만들기.gif
21:15 l 조회 168
여친 가방 팔아서 도박
21:15 l 조회 636
난 몰랐는데 룸메이트가 이제까지 코를 골았대
21:13 l 조회 1370
아기한테 아빠 이름을 물어봤는데1
21:09 l 조회 1472
단답형 팀장님
21:08 l 조회 487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는 법
21:05 l 조회 1816
우리 학교 미쳤나봐
21:01 l 조회 1618
절반이 중도포기 속출한다는 관광지2
20:59 l 조회 3301
투잡하는 아내
20:58 l 조회 622
웬만해선 데이트 통장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jpg
20:55 l 조회 1628
페트병에 든 음료 다 마셨을 때1
20:50 l 조회 746
르브론, 커리 극성팬들에 대한 깔끔한 정리를 Araboza.shorts
20:49 l 조회 93
위아원 처하자 밈 발생 계기ㅋㅋㅋㅋ
20:48 l 조회 3021
아직 1호선과 9호선은 경험 못한거 같은 한국 지하철 칭찬하는 카니
20:46 l 조회 86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