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출시 안 하면 직접 만든다”…MZ가 살려낸 ‘단종 메뉴’
단종된 메뉴 직접 만들어 SNS 바이럴 식음료 업계, 고객 요청에 부응 ‘재출시’ “SNS 소통 일상화, 외식업계 빠르게 대응” 한때 인기를 끌었지만 개편 등으로 단종됐던 메뉴들이 다시 출시되는
n.news.naver.com
단종된 메뉴 직접 만들어 SNS 바이럴
식음료 업계, 고객 요청에 부응 ‘재출시’
“SNS 소통 일상화, 외식업계 빠르게 대응”

애슐리퀸즈가 재출시한 ‘슈가 자몽’. [사진 = 이랜드이츠 제공]한때 인기를 끌었지만 개편 등으로 단종됐던 메뉴들이 다시 출시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단종 메뉴의 재출시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당 메뉴를 직접 만들어 올리는 등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눈에 띈다.
애슐리퀸즈 ‘슈가 자몽’ 재출시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뷔페 애슐리퀸즈는 지난 8월 ‘슈가 자몽’ 메뉴를 샐러드바에 다시 추가했다. 슈가 자몽은 생자몽에 설탕을 뿌리고 토치로 살짝 구워 달콤하게 즐기는 디저트로, 2010년대 초반 애슐리에서 출시해 2020년까지 꾸준히 사랑받아 온 디저트다. 그러다가 애슐리가 애슐리퀸즈로 브랜드를 통합하면서 단종됐었다.
그러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슈가 자몽 단종을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유튜브에는 애슐리의 구운 자몽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을 다루는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일부 영상의 경우 100만 조회수를 넘기도 했다.

인스티즈앱
배민 역대급 메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