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695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18


요가를 하는 여시들이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말이자
짱돌을 들게 하는 저 말에 대해 문득 생각해보고 싶어져서 글을 올려봐

우리가 몸으로 하는 요가는 '하타요가'라고 해
한국에서는 하타란 말이 요가의 한 하위분야처럼 쓰이고 있지만
사실 '몸으로' 하는 요가는 다 하타요가야!
왜냐면 요가에는 몸으로만 하는 요가만있는 게 아니라
명상에 집중한 정신적인 요가도 있거든

그런데 아쉬탕가, 빈야사 등 요가의 한 하위분야와 겹치지 않는 요가수업을 하타요가라고 많이들부르다 보니
동적이고 빠른 아쉬탕가, 빈야사와 대비되게
한국에서는 뭔가 느~리~게~ 동작을오래 버티는 요가를 하타라고 부르는 것 같아

아무튼 하타요가 안에는 음(yin)&양(yang)적 움직임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
양적인 움직임은 우리가 요가원에서 많이들 배우는 땀 뻘뻘 흘리는 '운동'적 움직임, 즉 근육을 단련하는 움직임이라고 보면 돼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 인스티즈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 인스티즈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 인스티즈

요런 거... 근력 없으면 절대 안 되겠쥬?

음적인 움직임은 '인요가'로 따로 묶여서
인요가 수업에서 따로 다루기도 하는데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 인스티즈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 인스티즈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 인스티즈

이렇게 볼스터나 블럭 같은 도구를 많이 사용하기도 해
왜냐?
인요가는 근육을 단련하기 위한 요가가 아니라
근막을 이완시키면서 '풀어주는' 데에 목적이 있기 때문이야

결국 정말 빡센 거+근막 풀어주는 거
이 모든 게 합쳐진 게 하타요가야
온갖 힘든 동작들을 입에 단내나게 하다가 중간중간 아기자세도 하고
누워서 사바사나도 하고 그러잖아
그렇게 양적인 거랑 음적인 걸 조화를 시키는 거지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 한국에서는 하타요가가
요가의 한 하위 종류처럼 통칭되고 있다보니
요즘에는 이렇게 음양적인 동작으로 시퀀스를 같이 짜는 요가는
'인양플로우'라는 이름으로 많이들 부르고 있더라고

그리고 요가원 시간표를 보면 드문드문
테라피 요가나 힐링 요가가 있는 요가원들 있지?
이런 요가 수업도 물론 강사 바이 강사라
수리야 뺑뺑이로 족뺑이 돌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보통은 스트레칭 위주의 동작들로 짜여져 있는 경우가 많아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 인스티즈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 인스티즈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 인스티즈

이런 식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하쥬...?

보통 사람들은 요가를 운동 목적으로 다니기 때문에
요가원에서는 양적인 요가를 주로 가르치는데
요가 1도 안 해본 사람들이(주로 xy성별)
이렇게 열심히 요가를 배우는 사람들을 긁는답시고 하는 말이
"요가? 그거 스트레칭 아니냐?"
라서 저 말이 나오는 맥락을 생각해보면 절대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시비긴 하지만

요가의 세계는 깊고도 넓기에...
'일반론적'으로 따지면 스트레칭 또한 요가의 일부일 수 있다...

...라는 글을 일하기 싫어서 월루하다가 써봅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자기 앞니 빠진 줄 모르는 가나디24
09.07 19:19 l 조회 25730 l 추천 21
김어준 퇴출시키라는 글을 본 대통령3
09.07 19:15 l 조회 2649 l 추천 2
김종국이 몸 좋다고 칭찬 연발한 몸71
09.07 19:14 l 조회 53548 l 추천 4
성당가면 잘 생긴 신부님이 없는 이유............jpg37
09.07 19:11 l 조회 25023 l 추천 16
장다아 얼굴을 반쪽만 보면 장원영이 보인다74
09.07 19:09 l 조회 61977 l 추천 2
과음한 다음날 20대, 40대 차이1
09.07 19:02 l 조회 12435
베르나르 베르베르만큼 누군가의 사랑에 보답한 적이 있었던가1
09.07 18:59 l 조회 8114
폰 없던 시절에는 연락은 어떻게 하고, 약속은 어떻게 잡았어요?1
09.07 18:51 l 조회 2647
트위터에서 은근 증언 많은 '고령 신씨 집안에서는 숙주나물이 언금이다'.jpg1
09.07 18:42 l 조회 1862
90년초 대한민국에서 인기 많았던 홍콩배우 임지령2
09.07 18:42 l 조회 3464
진실의 거울이라고 불리는 장소들.jpg
09.07 18:38 l 조회 3504
케데헌이 특히 제일 기여한 지점은 K-팝을 아예 제목에 못 박은것4
09.07 18:35 l 조회 12463 l 추천 1
이슬람 난민 받으면 어찌되는지 보여주는 현재 일본 상황173
09.07 18:27 l 조회 31505 l 추천 8
미국음식이 치즈 범벅인 이유1
09.07 18:24 l 조회 1003
마켓컬리 이건 꼭 먹어야된다는 미 추천하는 달글
09.07 18:23 l 조회 1878
케데헌 때문에 난감해진 바티칸5
09.07 18:18 l 조회 13564 l 추천 1
"尹 부부, 해군함정서 '술 파티' 벌였나"...특검, 경호처 압수수색2
09.07 18:13 l 조회 221
중국웹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 얘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세 배우1
09.07 18:13 l 조회 4624
NASA에서 두번이나 케데헌 골든 샤라웃 함;;;;
09.07 18:10 l 조회 5653 l 추천 1
일본 팬미팅 거의 콘서트급이었네ㄷㄷ
09.07 18:01 l 조회 1908


처음이전871872873187487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