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 명절 KTX·SRT ‘노쇼’ 34만 장… 역대 최고치 - 한스경제
| 한스경제=이승렬 기자 | 올해 설 명절 기간 KTX와 SRT에서 최종 판매되지 못한 ‘노쇼(No-show)’ 좌석이 34만 장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민들은 예매 실패로 불편을 겪고 있는데,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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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와 SR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판매 좌석은 총 793만 장으로 이 중 303만 장이 반환됐다. 반환분 가운데 269만 장이 재판매됐으나 34만 장은 끝내 팔리지 않아 빈 좌석으로 운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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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한 고객은 3만여 장을 구매해 99.4%를 반환, 반환금액만 16억 원을 넘겼으며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받았다. SR에서도 수천 장을 전량 반환하는 등 유사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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