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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역차별에 대한 법륜스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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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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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교과서에 싣고싶다
1개월 전
익인2
말씀 정말 잘하시네
1개월 전
익인3
구구절절 맞는 말.. 예시도 너무 적절하다…배움의 깊이가 다른 느낌 하
1개월 전
익인4
맞는말이에요 비슷하게 과거 선생들의 잘못을 지금 선생님들이 책임질 필요가 없다는 사람들도 봤으면 좋겠어요
1개월 전
익인16
이건 좀 다르지않나
1개월 전
익인57
어떤 점에서요?
1개월 전
익인64
굳이 다르다고 하자면 태어날때부터 주어진것과 직업으로 선택하는것의 차이가 아닐까
1개월 전
익인133
이래서 오히려 직업이 더 강하게 적용되는거 아님? ㅋㅋㅋ
1개월 전
익인96
다르죠.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인내하고 감당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받아들여야 하는 것과 거부해야하는 것에 기준이 있습니다. 본문에서도 민주화로 가기 위한 투쟁을 예시로 들었죠.
그 기준은 지속가능성, 그러니까 미래에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교육 분야라면 특히나 더더욱 그렇겠구요
1개월 전
익인19
오잉
1개월 전
익인20
?이건 다르죠
1개월 전
익인65
? 뭐가 다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3
이건 다른 문제죠
1개월 전
익인65
선택적 ^다른 문제^
1개월 전
익인35
왜 다른문제임? 이래서 뷔페처럼골라먹는다고 조롱듣는거임 해당사항도 동일사항이지 ㅋㅋ논리대로면 기존 선생들이 개판이었으니까지금 선생들도 차별받아야함
연예인 추종 사이트니까 대단한 인사이트를
가지고있는걸 기대한건 아니지만
같은 논리를 여초직군으로 적용하니까
바로발끈함 이게 과연 같은 한표인가?
1개월 전
익인65
222222222222222222222
1개월 전
익인75
왤케 화나심..
1개월 전
익인133
만물화남설..
1개월 전
익인75
133에게
궁금함..
1개월 전
익인78
막줄에서 너의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있는 성차별 의식이 보인다 기본 마인드가 개무시네
1개월 전
익인90
어휴ㅋㅋㅋㅋ그럼 니가 떠나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4
아 진짜로 너무 찐따같음…
1개월 전
익인42
비슷한 논리 같은데..
1개월 전
익인46
다 선생만 모였나.. 똑같죠 뭐;
1개월 전
익인47
맞말이에요
1개월 전
익인59
지금 선생들 사죄하는 마음으로 애들 대하세요
1개월 전
익인97
저도 과거에 선생님한테 자주 맞았고 부당한일 많이 당했어요 그리고 성인이 돼서 수많은 직업 중에 교사를 선택한 것 뿐인데 제가 어떤 혜택을 봤다고 과거 교사를 대신해 사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거죠? 본인이 교사한테 갑질하고 싶어서or열등감 있어서 억지 논리 펼치는 거 아니구요?
1개월 전
익인133
그 주장이 역차별 주장하는 남자랑 완벽이 똑같은데요? 글 읽으신거 맞나요?
1개월 전
익인97
남녀랑 직업의 문제는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뭐가 완벽히 똑같다는 건가요? 제 댓글 이해하신 거 맞나요?
1개월 전
익인97
교사가 칠판에 떠드는 학생 이름만 적어도 아동학대고, 교사는 학생한테 성희롱 당해도 교보위 처벌조차 없는 게 지금 현실인데..ㅋㅋㅋ 이제는 미안한 마음까지 가지며 일하라는게 참 어처구니 없네요
1개월 전
익인59
왜 선생들의 아동학대 기준이 엄격해졌는지를 생각해보고, 억울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좋겠네요.
스님의 말씀이 여기도 해당이 되어보이네요
1개월 전
익인112
222
1개월 전
익인97
저 스님이 성별도 아니고 단지 같은 직업을 가졌다는 이유로 카르마를 짊어지라고 하셨나요? 당신 논리대로라면 그때 교사였던 사람들 지금 6070일테니, 6070 모두가 지금 청년들한테 사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선택할 수 없는 성별보다는 선택으로 이뤄지는 직업에 카르마가 더 많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왜 그런지 설명해주시겠어요? 성별은 평생 나뉘는거지만 직업은 그게 아닌데요. 교사한테 맞고 자란 학생이 커서 교사가 되면, 이전 교사의 죄를 대신 뉘우치며 살아야 하는 건가요? 피해자 가해자가 명확히 나뉘지 않는데 왜 똑같이 적용이 되는건지 사고과정이 의아하네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그리고 남성-여성은 현재까지도 남성이 사회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교사는 약자인데요. 피디수첩 보면서도 과거 교사의 업보니까 저정도는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셨나요? 서이초 사건때도 과거 교사들 잘못으로 신규교사가 자살한 게 어쩔 수 없는거구요? 당신은 교사에 악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아무 이유나 갖다붙이며 까내릴 명분을 찾는 것 같네요
1개월 전
익인59
97에게
교사는 학생-교사 관계에서 영원히 우위일 수 밖에 없어요. 요즘에 와서야 학생의 권리가 조금이나마 보장이 되는 과정에서 반발도 이해는 가지만 윗 세대 교사의 잘못을 같이 뉘우친다고 생각하세요.
1개월 전
익인97
59에게
지금은 교사가 약자입니다.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사에게 같이 뉘우치라는 건 또 다른 갑질의 시작이구요. 이 댓글을 보고 교육 의지가 꺾였을 교사들에게 반성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예? 교사가 왜 약자죠? 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만두세요 왜 선택해서 약자가 되시는지..?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교권침해를 받아도 교사는 아무것도 대응할 수 없고, 오히려 보복성 아동학대 고소만 당하는 게 요즘 세상이죠. 교사의 보호수단이 아무것도 없는데 약자일 수밖에요.
교사가 떠드는 학생 이름을 칠판에 적었다고 몇년동안 아동학대 소송 당한 건 알고 계셨나요? 교사는 학생한테 전치 12주가 나올만큼 맞아도, 가해 학생은 고작 출석정지 며칠 정도의 처분만 받아요. Sns로 교사에게 성희롱 사진과 메시지를 보내도 처벌은 고사하고 교권침해 인정조차 안됐구요
세상이 바뀐지 오래예요. 몇십년 전에는 교사가 압도적 강자였겠지만 그건 너무 오랜 과거죠. 교대 사범대 입결이 5등급대로 뚝 떨어진 것만 봐도 교사의 위치가 약자로 변했다는 걸 보여주는데요
지금은 금쪽이 한 명 잘못 걸리면 교실붕괴되고 교사는 병가쓰고 도망가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잘못했다가 아동학대 고소 당하면 최소 1년동안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하니까요.
이런 열악한 위치에 놓여있는 교사에게, 단순히 예전에 사회적 우위를 차지했던 직업이니 현재 고통은 과거의 업보다 생각하고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라는건 지나친 논리적 비약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현재 교사들이 학대받는 아이가 없는지 신경쓰고 살펴보는 정도가 그들에게 주어진 업보겠네요. 학부모 학생 폭언에 고통받으면서도 그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라는건 교사를 굴복시키고 말겠다는 추악한 열등감이에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괴롭고 힘드시면 그만두시라니까요? 아무도 강요하지 않고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들이 있는데 왜 계속 교사하세요?? 공무원 중 면직률 최하위인 교사들이 말로만 힘들다거려봤자 통계가 증명합니다ㅋㅋㅋ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공무원 면직률은 교사의 고통을 드러내는 통계가 되지 못합니다. 교사 외에 다른 길을 가려면 학창시절 노력과 교대 졸업장이 휴지조각이 되어버리는데 다른 길을 가는 게 쉽지 않죠. 논리 과정에 생략과 비약이 과합니다
교직 만족도는 2024 OECD talis 지수에서 확인하는게 타당합니다. 학부모 민원에 대한 스트레스 지수가 조사국 중 4위, 학생으로부터 위협에 대한 스트레스가 조사국 중 2위를 차지했네요.
끝으로, 업보니 뭐니 운운하셨지만 결국 제 말에 반박은 하나도 못하고 누칼협으로 끝내시네요. 본인 개인적인 악감정으로 이 글에서 교사를 덩달아 까내리는건 좋은 말씀 해주신 스님의 논리도 같이 더럽히는 짓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스님의 논리는 본인이 반박하고 계신데용?? 남자들도 억울할 수 있어도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참아야한다인데 교사한태도 똑같이 적용되는데용mm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교사한테 똑같이 적용된다는 건 교사라는 직업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그럼 본인은 남성이라는 성별에 악감정 가지고 있는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성별과 직업이 다르다는 제 주장이 왜 남성한테 악감정을 가진게 될까요? 저는 누칼협 운운한적이 없는데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과거 불평등한 관습을 끊기 위한 남성의 역차별적인 정책이 어쩔 수 없다는 스님의 의견은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성별은 완전히 이분법적으로 나뉘는 것이고, 지금도 남성은 여성보다 사회적 강자니까요. 하지만 교사는 태어날때부터 교사가 아닌 학생-교사의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기에 성별과 달리 완전히 나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교사가 약자라서 고통받는 입장이죠. 따라서 현재 교사가 학생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 억울한 일이 있어도 참으라는 것은 궤변입니다.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덧붙여서, 당신과 저와의 논쟁은 "남성이 현재의 역차별은 업보라 생각하고 감수해야 한다"라는 스님의 의견에 동의를 한 상태로 이어진 것입니다. 님은 교사 역시 남성처럼 업보를 견뎌야 한다, 저는 성별과 직업은 다르기에 똑같이 볼 수 없다는 입장이구요. 어쨋거나 님과 저와의 기본 베이스는 "남성이 역차별을 감내해야 한다"라는 논리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저더러 남성한테 악감정을 가지고 있냐 운운하시는건, 지금까지 당신이 했던 주장이 아무 논리도 없이 우기기에 불과했다는 걸 반증하네요. 허점 투성이인 논리였지만 그 논리조차 스스로 박살냈다는걸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예? 글은 장황하게 쓰는데 핵심은 하나도 없네요 ㅠ 제가 교사에게 적용된다는 말에 교사에게 악감정을 가져서 그렇다는 무논리로 받아쳤기에 저도 똑같이 한건데 뭘 분석하세요ㅋㅋㅋㅋㅋ 제 말이 우겼다는건 본인 스스로가 우겼다고 인정하시는건데..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그건 다른 이야기죠. 저는 님의 주장에 반박한거지만 님은 스님의 주장에 반박한걸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제가 스님의 주장에 반박한게 어딘지 찾아주실래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지금 교사들도 사죄하는 마음을 가져라->성별과 직업은 다르다. 게다가 교사는 약자다->약자 아니다. 그럼 관둬라.. 라는 게 님의 주장인데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Oecd talis지수는 전세계 교사들끼리 비교하는건데상대적으로 다른나라에 비해 만족도가 낮다는거지 왜 그게 교사가 약자라는 근거죠? 우리나라 의사들의 만족도가 oece평균보다 낮으니까 의사들은 약자인가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사회적 약자가 상대적으로 누구에 비해서 약자인지 관련이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제가 언제 그렇게 말했죠? 비교대상군이 중요하다는거죠 이해가 힘드신가요?
1개월 전
익인97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 남발과 교권 추락으로 교사들 자살 뉴스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과거 교사들 업보니까 니들이 참아라 하는건 2차 가해예요. 스님이 좋은 말씀 하셨는데 거기에 본인의 부족한 논리를 편승하려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헛소리라는 걸 알면서도 지나가는 교사 입장에서 불쾌하네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그리고 스님은 역차별을 호소하는 현대 20-30 남성이 여성보다 사회적 약자라고 하시지 않았는데요.. 본인의 의견 끠워넣지 마시고요.. 그리고 교사가 약자라는건 입증되지 않은 본인의 주장인게 왜 계속 근거로 쓰시는지..?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당연히 남성은 여성보다 사회적 약자가 아니죠. 사회적 강자니까 이정도의 역차별은 감수해야 하는 거라구요
OECD talis 지수가 교사의 지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학부모, 학생에 대한 스트레스 지수가 표본 중 4위, 2위인데요. 교사가 강자라는 주장을 아무 근거 없이 말씀하신건 본인입니다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과거 불평등한 관습을 끊기 위한 남성의 역차별적인 정책이 어쩔 수 없다는 스님의 의견은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성별은 완전히 이분법적으로 나뉘는 것이고, 지금도 남성은 여성보다 사회적 강자니까요. 하지만 교사는 태어날때부터 교사가 아닌 학생-교사의 과정을 거친 사람들이기에 성별과 달리 완전히 나뉘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교사가 약자라서 고통받는 입장이죠. 따라서 현재 교사가 학생에게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 억울한 일이 있어도 참으라는 것은 궤변입니다.
-> 여기에 대한 본인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교사 싫으면 관두라는 이야기는 넣어두시구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아동학대 고소, 교사들 자살이 교사가 약자라는 증거인가요? 언제부터요? 남성 사망산재가 여자보다 24배 높은데 그러면 남성이 더 사회적 약자인가용?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저는 talis 지수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그럼 교사가 강자라는 증거는 공무원 면직율을 운운하실건가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전 교자가 강자라고 말 한적 없는데요; 자꾸 주장 왜곡하지마세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그럼 현재 학생과의 관계에서 우위를 차지하지도 않고 강자도 아닌 직장인일 뿐인 교사가, 전임자들을 대신해 직장에서 일할 때 미안한 마음까지 가지고 억울한 일을 참아야 한다는게 님의 주장이군요.
과거 민주화 운동 때 시민을 탄압했던 군인들 업보가 있으니, 현재 복무중인 군인들도 시민한테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불합리한 일이 있어도 견뎌내야 하겠네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논점 흐리지마시고요 talis지수 얘기 더 해보세요 본인 주장 틀린거 인정하시는거에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저는 님의 주장을 그대로 말했을 뿐인데 어떤 논점이 흐려졌나요? 군인, 노인층에게 카르마가 있다는 이야기가 말이 안된다고 느껴지세요? 님의 주장 그대로를 이야기한것 뿐인데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예? 제가 얘기 안했다는게 아니라 현재 대화하고 있는 논점부터 논하자는건데요? 통계자료 얘기부터 끝나고 가자니까요??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의사 oecd 만족도 조사의 명칭을 말씀해주시겠어요? Talis처럼 국제조사 명칭이 있을테니까요. 자료를 보고 말씀드릴게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Oecd 보건통계 검색해보세요~ talis 통계보다 상대적인 수치들 많으니까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133 의사 만족도가 oecd 평균보다 낮으니 의사를 약자라고 볼 수 있냐?
97 의사 만족도 지수를 보여달라
133 oecd 보건통계 검색해라
97 그 통계에는 만족도 지수가 없다
133 나는 의사 만족도 지수가 잇다고 하지 않았다. 상대적인 통계자료가 있다고 한거였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면 뭘까요~ 저를 몰아가지 마시고, 본인이 잘못 안 것이든 거짓말을 한 것이든 인정하는 기 필요할 것 같네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엥 왜 뒤에 말을 자꾸 빼세요;;? oecd 보건통계 검색해라 더 상대적인 수치가 있다고 했잖아요?
혹시 근무강도, 환경과 만족도가 관련 없는 수치라고 생각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게다가 교사가 겪는 피해는 학생으로부터 받는 건데, 말씀하신 남성 사망산재는 여성으로부터 받는 피해가 아니죠.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전혀 다른 이야기를 같다 붙아고 있다는건 본인도 느끼시겠죠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엥..? 약자인데에 가해대상이 누군지가 왜 중요한가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과거 악행을 저질렀던 교사들이 지금쯤 노년층이 됐을테니, 대한민국 모든 노인들이 현재 청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노인에 대한 역차별을 감수해여 하겠구요. 참 독특한 주장입니다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자꾸 논점 바꾸지마시고 본인이 제시한 통계자료 반박에 재반박부터 해주세요~ 하나씩 합시다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논점은 "직업에 따라 카르마가 존재하니 교사는 사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라는게 논점이에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교사가 약자가 맞고 아니고를 따지고 있는게 아니죠. 반박할거야 끝도 없이 길지만 핵심 주장부터 반박해주셨으면 해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엥..?
97 : 교사는 약자다
133 : 교사는 약자가 아니다
97 : talis 통계를 보면 교사는 약자다
133 : talis 통계는 약자라는 증거가 되지 못한다
당연히 다음 님 답변은 재반박 아닌가요? 흐름이 이해가 안가세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학부모, 학생과의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세계 최하위 수준이니 약자라는 겁니다. 어떤 통계를 가져와도 님은 관련없다 우기시면 끝이니, 이렇게 신이 나신거군요.
Talis 지수고 뭐고 다 관련없다는 님의 주장은 잘 알겠습니다. 그럼 교사는 약자가 아니라고 치고, 카르마는 성별로만 나뉘는게 아니니 경찰 군인 노인 모두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역차별을 감수해야한다는 게 님의 주장이신거죠?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교사들 중에서 최하위라고 약자가 아니라니까요?ㅋㅋㅋㅋ 극단적으로 a집단의 꼴등이 b집단의 일등보다 높은게 아니라니까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제가 흐름을 다시 짚어드릴게요.
133 교사는 과거 업보가 있으니 사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97 교사는 약자이므로 카르마를 가질 필요가 없다. 여러 사례들이 말해준다.
133 공무원 면직율이 낮으니까 약자가 아니다
97 talis 지수가 교사가 약자임을 드러낸다
133 talis 지수는 적절한 근거가 아니다. 그리고 나는 교사가 강자라고 하지도 않았다.
97 그럼 강자가 아닌 교사가 카르마를 가지는거면, 군인이나 노인에게도 그 카르마가 적용되는 것인가?
133 talis 지수를 말해달라. 지금 논점은 talis 지수다.
이게 대화 흐름입니다. 이렇게 보시면, 논점에서 벗어난게 본인이라는게 이해 되셨을까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엥? 본인이 쓰면서도 모르세요? 본인이 약자라고 한 주장에 대한 근거가 반박당한건데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논점을 맞춰주세요~ 말꼬리 잡으시면서 이리저리 빠져나가려고 하지 마시구요. 님의 의견을 끝까지 책임지고 반박해주세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Oecd 보건통계 검색해보세요~ talis 통계보다 상대적인 수치들 많으니까요!"
라고 댓글 달았는데요! 눈 크게 뜨고 봐주세요!!
전 논점에서 벗어난적이 없는데요;
본인이 " 교사는 약자이므로 카르마를 가질 필요가 없다. 여러 사례들이 말해준다" 라고 첫번째 주장으로 직접 적으셨는데 교사가 약자고 강자고가 대체 왜 부수적인 논쟁이죠?ㅋㅋㅋㅋ 본인의 자아랑 싸우고 계신가요..? 교사가 카르마를 가지지 않아야 하는 근거가 약자라서라고 하시고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당연히 님이 교사를 강자라고 단정짓고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본인은 교사를 강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셔서요. 저는 남성이 현재 사회적 강자이기에 업보를 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님 역시 교사가 강자라서 업보가 있다고 생각하는줄 알았거든요(첨언하자면 성별과 달리 교사는 선천적으로 주어지는게 아니라서 업보가 없다고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럼 카르마는 강자고 약자고에 관련 없이 주어지는 것이니, 다른 모든 직업과 나이에 따라서도 카르마가 있고 그들도 사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냐고 여쭤본겁니다~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님이 착각한건 제 잘못이 아니고요ㅋㅋ 제가 이름조차 대지 못했다고 말한것부터 사과하시는게 먼저 아닐까요?
사과하시고 교사가 약자인 이유 부탁드립니다! 본인이 근거로 낸 통계자료가 잘못했다는 제 말도 반박해주시구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금방 들통날 거짓말은 왜 하시나요? 없는 통계까지 지어낼정도로 급박하셨군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정당한 통계 지표를 댔더니 왜 있지도 않은 의사 만족도 지수를 oecd 보건 통계에 끼우셨는지 먼저 설명해주셔야겠어요.
교사가 왜 학생한테 사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도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 실제 사실에 근거해서 말하세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본인이 타임라인 정리했다시피 talis가 교사가 약자라는 증거가 아니다라는 제 주장에 먼저 반박해주세요~ 이 주제부터 마무리하면 뭐든지 대답해드릴게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가짜 자료까지 퍼뜨려놓고 무슨 토론을 바라십니까. 갈 데까지 가셨군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님은 교사 만족도 지수는 교사가 약자임을 나타낼 수 없다면서, 의사 만족도가 oecd보다 낮으니 의사도 약자냐고 반문하셨죠. 근데 님이 주장한 의사 만족도 통계 자체가 없었습니다. 님이 반박한 내용 자체가 거짓말인데 제가 뭐에 대해서 반박해야 할까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엥..? 이젠 진짜 박박우기네.. 만족도보다 상대적인 수치라니까요? 전세계 의사의 상대적인 사회적 지표를 알 수 있는??
제가 말한 근무환경, 근무시간이 설마 만족도랑 상관이 없다는 주장을 하는거에요?? 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더 낫고 객관적인 통계를 갖고왔다니까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게다가 근무환경이 힘든 것은 약자와는 관련이 없죠. 환자의 폭언, 폭행 등으로 인한 의사의 스트레스 지수가 oecd 최고 수준이면 의사가 환자보다 상대적 약자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단순 근무시간이 길다, 의사 수가 적다는 걸로 약자라고 볼 수는 없죠.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요!
교사 역시 마찬가지로 수업 시간이 길다던가, 교실 환경이 열악하다던가 하는 이유로 약자라고 하지 않아요. 학생과 학부모에게 일방적 피해를 받고 있고, 그 지수가 만족도 설문에서 드러났으니 교사가 약자라고 한거예요. 근무시간 근무강도 가지고 약자라고 하는 게 아니라요.
전혀 다른 이야기 끌고 와서 이거는? 저거는? 하지 마시고 제발 본인이 하는 주장이 뭔지, 제가 말하는 내용이 뭔지 한번 더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있지도 않은 통계 들고와놓고, 사실 내 말은 이거였다~ 니가 내 말을 잘못 파악한거다 하지 마시구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어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왜 다른 이야기인지를 제발 반박 좀 해주세요 ㅋㅋㅋ 아까부터 주장만 하시고 아무런 근거가 없네요ㅠ
" 환자의 폭언, 폭행 등으로 인한 의사의 스트레스 지수가 oecd 최고 수준이면 의사가 환자보다 상대적 약자다 " 라는 본인의 주장부터 틀렸어요! 혹시 논리적 연결이 안되시면 ai라도 돌리는걸 추천해드립니다..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근무강도가 높은 것과, 사람이 사람에게 폭언 당하는게 어떻게 같냐구요~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근무강도가 높으니 대기업 만족도가 더 낮나요? 아니잖아요~ 온갖 비유와 근거를 들어 최대한 쉽게 말해주고 있는데 왜 당신은 무조건 아니라는 말밖에 못하시냐구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한테 폭언 당하는 것과, 의사 수가 적은 것이 무슨 관련이 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제발~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교사가 학생과 학부모한테 폭언 당하는 것의 빈도가 높다는 것 = 업무 강도 높다는 것 -> 업무 만족도 하락
의사 수가 적은 것 = 업무 강도 높다는 것 -> 업무 만족도 하락
어려우세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어떻게 그 둘을 업무강도로 퉁쳐서 말씀할 수가 있으세요...ㅎㅠㅠ 죄송한데 혹시 학생이시거나 직장 생활 경험이 없으신가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와우.. 메세지 반박이 안되니 이제 메신저 공격하시려고요?!
평생 학교라는 작은 우물에서 산 교사가 직장 얘기하시는게 웃기지 않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생활 해보셨어요? ㅋㅋㅋ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공격이라고 느끼셨으면 죄송해요. 댓글 읽다보니 진짜 학생분인지 궁금해서 여쭤봤네요
처음엔 화나서 댓글 달았는데, 종사자 수와 폭언 행위를 똑같은 업무 강도로 취급하시는 거 보고 어이없게도 분노가 확 사그라들었네요ㅋㅋㅜㅜ 주말에 서로 에너지 소모하지 말고 여기까지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달며 공격적으로 말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부분은 사과드려요~ 답글 안달테니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똑같은 업무 강도로 취급..? 제가 똑같은 양의 영향을 끼친다고 했나요? 또 종사자 수가 아니라 종사자 수 당 환자 수입니다^^..
우기시는 거라면 본인 도덕성 문제고, 진짜 모르셨던거면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이니 최소한의 독해력은 기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마다 본인이 반박당한 건 언급 안하고 억지주장으로 논점 흐리기.. 댓글 처음부터 쭉 읽어보시고 좀 부끄러워하세요.
본인 같은 교사들이 교사들의 인식이 점점 낮아지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게 만드는 요인이라는 걸 인지하시길...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ㅎ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이래서 교사가 욕을 먹는거에요.. 자기객관화가 안되니까!
근무환경 자체가 상호작용 하는 대부분이 미성년자니 사고방식이나 책임감이나 현실감각이 딱 그 정도 수준.. 자기연민에서 빠져나오셔야합니다..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아니요~ 그 둘은 직간접적 관련만 있을뿐 서로 다른 내용이에요. 님이 뒤에 뭐라고 덧붙였든, 당신은 전혀 다른 통계를 끌고 와서 이 통계가 내 주장과 조금은 관련이 있으니 내 말도 맞다 우기시는거구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왜 다른내용인지 근거를 드시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반박을 해보세요 좀!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근무 강도와 만족도는 간접적 상관관계만 있을뿐 같은 내용이 아니니까요~ 애초에 다른 내용인데 어떤 반박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님은 A주장에 B통계를 끌고와서, A와 B가 같다고 말씀하시는거예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자꾸 본인이 틀린것들은 스리슬쩍 넘어가려고 하지마세요~ 생산적인 토론이 안되잖아요 ㅎㅎ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님... 게다가 oecd 보건통계에 의사 만족도 지수는 없잖아요. 없는 통계까지 지어내시고 뭐하시나요.
1개월 전
익인133
97에게
예?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뭔소리를 하세요? 이제 그냥 우기기 전략으로 가신거에요?
제가 단 댓글 "Oecd 보건통계 검색해보세요~ talis 통계보다 상대적인 수치들 많으니까요!"
'상대적인 수치' 안보이세요? 천 명 당 의사 수 2.6명으로 38개국 중 36등, 근무시간 5등, 외래진료 1위 만족도가 높아보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
만족도는 약자라는 기준이 될 수 없다, 오히려 객관적인 수치 의사들은 다른나라에 비해 근무환경이 안 좋은데 의사도 약자냐? 라는 제 주장이 이해하기 힘드세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당연히 이해는 돼요. 다만 거짓말을 섞어서 말씀하시니 납득할 수 없는거죠
전혀 다른 통계를 끌고 와서, 이 통계를 보면 의사들 만족도가 oecd평균보다 낮을거야~ 라는건 아무 전문성도 공신력도 없는 님의 개인적 생각이에요. 님이 A통계를 말하길래 그 통계 자료를 요구했더니, 님은 B통계를 가져오고서 A도 맞다고 우기는 겁니다.
본인 입맛대로 없는 말을 지어내놓고 저보고 이해를 잘 했냐고 되묻는건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너무 비겁하지 않나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그러니까, 강자가 아닌 교사가 카르마를 가져야하면 다른 모든 직업도 마찬가지 아니냐구요~ 언제까지 이야기를 회피하실 건가요.
1개월 전
익인97
133에게
133님~ 교사가 약자고 강자고 하는건 부수적인 논쟁이죠. 지금 논쟁은 "교사가 카르마를 가져야 하는가?"라는걸 기억해주세요.
이름조차 대지 못하는 의사 만족도 운운하면서 이것저것 다른 사례 끌고 오면 곤란합니다
1개월 전
익인70
뭔 몽몽소리임 정신이나 좀 차려ㅋㅋㅋ 저분의 요지는 남자들이 대대로 이득을 봤고 그 이득을 오로지 성별로 인해 물려받았고 지금도 누리고있으니 빚을 갚으라는건데 이제 막 교사가 된 신규교사들은 뭔 이득을 봤음ㅋㅋㅋ 하나라도 제대로 읊어봐
1개월 전
익인70
심지어 이득본거없이 그 이상한 선생들한테 똑같이 당하고 자란 세대가 지금 교사가 된건데ㅋㅋㅋ 와 진짜 식은땀난다 이짤처럼 다 죽이고싶어서
1개월 전
익인59
과거 교사들이 저지른 잘못이 많으니 지금 애들한테 더 잘 해줘야겠다고 생각하면 되죠.
1개월 전
익인112
스님의 말씀에 내가 이득본게 없어서 억울할 수 있지만 앞세대가 누렸던 차별을 없에려면 현세대가 좀 참아가면서라도 역차별을 당하며 판을 바꿔야한다인데요. 비슷하게 적용되는 사례라고 봅니다.
1개월 전
익인70
하 뭔 상식적인 말이 안 통하네 "요지"는 남성-여성처럼 선천적으로 타고나서 태어나서부터 자라는 모든 순간에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당연하게 누려왔거나 피해, 차별을 당했던 집단이 지금까지도 그 누림을 받고 차별을 당하고 있으니" 그걸 감내하고 평등하게 만들자는 노력을 하는 거지,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직업을 선택한" 신규교사들이 뭔 업보를 받아야된다 어쩐다 타령인지ㅋㅋㅋ 걍 시험봐서 신규교사된 내가 뭘 타고나서 선천적으로 누림을 받았고 이득을 봤는데요?ㅋㅋㅋ 오히려 윗세대 교사한테 똑같이 학생으로서 당하고 살았지ㅋㅋ 뭔 판을 바꿔요? 아 판을 바꿔서 뭐만하면 아동학대다 민원넣고 신고하고 못살게굴어서 자살까지 하게 만드는게 판을 바꾸는건가요? 진짜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어;
1개월 전
익인70
70에게
이래도 이해안가면 걍 그렇게 사세요 더 이상 대화로 이해시킬 가치를 못 느낌
1개월 전
익인112
70에게
말씀이 많이 과격하시네요. 저도 요즘 교사분들 많이 고생하시고 제도의 악용이 넘쳐나 학생도 학부모도 극단에 치닫는걸 압니다. 다만 그것이 과거의 악습을 풀기위한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부작용이라고 보는거죠. 이렇게 교사분들도 늘 공론화하고 극단적사례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 과정속에 또 제도가 수정되고 나아가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가길 기대하구요. 과도기에는 불가피하게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옳다고 보는게 아니라 그 비극마저 극복하는것까지가 큰 흐름상 나아가는것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현재 고통이 크신 교사분께선 이런 말이 전부 열받게 들리실 수는 있으나 제가 요즘의 비참한 상황을 옹호한걸 아니란걸 밝히고 싶었네요
1개월 전
익인59
70에게
'지금 나는 이득 본 게 없는 세대다'만 주장하지마시고 왜 교권하락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학생의 권리를 보호해주게 됐는지의 맥락을 보세요
1개월 전
익인72
222 신규 교사도 그 이상한 교사한테 당하고 살았던 피해자 집단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몽총한 덴 약도 없다
1개월 전
익인87
333 그리고 갑자기 무슨 글 의미랑 맞지도않는 선생을 끌고오는건지 피해의식있나
1개월 전
익인84
이사람 아직도 이러고 사네... 지금 교사들도 피해잔데 뭘 또 감당하라고
1개월 전
익인113
이건 다르죠.. 남녀는 영원히 분리되는 존재기에 윗대의 업보를 지고 산다는건데 지금 세대의 교사들은 이전 세대의 교사들에게 똑같이 당하고 산 존재들인데요.. 논리가 전혀 다른데 '이거 맞다' 하시는 분들은 차근차근 생각해보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직관적으로 끼워맞추지 말구요..
1개월 전
익인138
이런 사람들 때문에 교권 무너지고 안하무인 갑질하는 부모와 망나니 같은 애들이 생기는거네요 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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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1개월 전
익인6
와....진짜 너무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요....제 스스로도 돌아보게 합니다...
1개월 전
익인7
어차피 ㅍㅋ남들 귀에는 저런 말씀이 들어올리가... 그냥 또 스윗뭐시기라고 발작할게 뻔함
1개월 전
익인7
/> 벌써 5년전 영상이네
1개월 전
익인8
성평등뿐만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 법륜스님 유튜브도 보고 있지만 볼때마다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움
1개월 전
익인9
이논리대로면 정당화 안되는 게 없음 히틀러가 유태인 죽일 때도 내가 죄가 많아서 유태인이 되었다 생각하고 죽어야함 유태인 조상들이 유럽에서 이자놀이 한 건 사실이니까
1개월 전
익인12
유대인이 금융업해서 학살당했다고 생각하는거임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유대인이 전쟁에서 이겼기 때문에 지금은 이유없이 당했다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그 시기에 나쁜짓을 너무 해서 악명 높았음 청나라에 아편팔고 아편전쟁 주도한것도 유대인임 그렇다고 학살이 정당화 되는건 아닌데 유대인은 정말 악명 많이 높았음 샤일록도 유대인임
1개월 전
익인12
그럼 중국인이 유대인을 학살해야지 히틀러가 청나라가 당한게 불쌍해서 유대인 학살했겠냐? 아님 고리대금업을 척결하려고 학살했을거같음?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4
말 이해를 아예 못 하나보네; 황당해서 원 ㅋㅋ
1개월 전
익인12
14에게
나쁜짓을 해서 악명높았음<<<<부터가 유럽인이 전형적으로 유대인 차별하던 레파토리인데 황당한건 내가 아닐까?
1개월 전
익인13
이자놀이가 아니라 기독교에서 금지된 행위를 종교적소수자들인 유대인들한테 넘긴 건 알고 있음?
1개월 전
익인28
2 이건 답변 쏙 피해가네 몰랐나?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걍 대꾸할 가치를 못느끼겠는데
기독교에서 금지된행위가 이자받는 일이고
그래서 유대인들이 좋게말해 금융업 나쁘게 말해 사채업 전담했고
그래서 유럽에서 유대인이 미움받게된거야
1개월 전
익인13
말은 제대로 해야지. 애초에 미움받는 존재여서 다른 직업은 다 제한적이고 어쩔 수 없이 한 게 대부업이었음. 그전부터 기독교 중심 나라들은 유대교 다 배척하고 범죄는 다 유대인들이 저질렀다고 누명 씌웠음
1개월 전
익인9
13에게
그래서 내가 역사 왜곡함?
유대인이 대부업했고 그 과정에서 역사적으로 유럽사람들한테 미움받게 됐다고 그말했는데 뭐가 자꾸 틀렸다고 시비거는거임?
1개월 전
익인9
13에게
내가 유대인이 사악하고 미움받아 마땅하다한 게 아니라 그냥 사례로 가져온건데 왜자꾸 유대인도 어쩔수 없었다하면서 반박을하는거야 진짜 이해가 안되네내가 유대인 욕할려는 취지도 아닌데
1개월 전
익인9
내가 적어놓은 사실을 그대로적고 몰랐냐고 시비걸면 넌 기분이 어떨것같애?
1개월 전
익인28
우와 긁혀서 바로 튀어나오네 재밌당
1개월 전
익인27
제노사이드는 혐오피라미드에서도 최상층으로 분류되는 극단적 범죄행위인데... 체계적 (역)차별에 비유하긴 좀 그렇지
애초에 나치 홀로코스트는 명분도 이상한게 장애인이나 게이도 학살함
1개월 전
익인109
아니지 이 논리라면 히틀러가 죽였어도 독일인들이 사죄하는 마음으로 평등을 향해 나아가는 유대인들을 위해 같이 힘써야한다 이 논리가 나와야지 왜 이야기가 그리로 튐..?
1개월 전
익인134
뭔.. 히틀러 같은 케이스에 적용 시키려면 남자들 인권 박탈하고 집에만 쳐박혀있으면서 여자들한테 학대 받는 상황은 돼야 맞는거지
지금 남자들이 받는 역차별이라곤 커봤자 군대 혼자 가는거, 여성할당제 작게는 커뮤에서 욕먹기ㅋㅋ 정도인데 이게 유대인학살이랑 급이 맞다고 생각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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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여기에도 찐이
1개월 전
익인15
속이 뻥!
1개월 전
익인17
유식하다
1개월 전
익인18
이 논리는 좀 위험한데 그냥 연좌제 같은거 아니에요?
1개월 전
익인9
맞어 이 논리를 인정하면 내가 험한 일 당해도 내 조상조상 타고 올라가면 죄 안지은 사람 없고 당할만 했다로 이어질 수도 있음
1개월 전
익인55
22
1개월 전
익인60
33
1개월 전
익인65
44
1개월 전
익인80
55
1개월 전
익인86
66
1개월 전
익인103
연좌제는 무슨ㅋㅋㅋㅋ연좌제가 뭔지 모름?ㄹㅇ 연좌제라면 남자들이 기분 상하는 말 좀 듣는 걸로 끝날 것 같나;; 최소500년동안 공직에는 발도 못 들이게 해야지 연좌제 말이 나오는거지. 엄살 ㄹㅈㄷ네
1개월 전
익인114
77
1개월 전
익인112
아니죠;;; 여기서 해당되는 케이스는 단순한 죄가 아니라 불평등이니깐요. 평등이라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함이라는 목적이 있을때니깐요. 기득권층이라는 뚜렷한 주체가 있을때니깐요. 이걸 연좌제처럼 받아들이니 범죄얘기를 말도안되게 이 케이스에 적용하죠
1개월 전
익인136
ㄹㅇ 평등얘기를 왜 자꾸 범죄로 엮으려 하는지... 평등으로 가고자 하는 사회의식 자체를 기득권자 입장에서는 본인의 불편함으로 인식하니 비뚤게 보는걸로밖에 안보임..
1개월 전
익인120
88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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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근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적으로 여성들이 인권이란 거에 존중받거나 포함된 역사가 짧으니 어쩔 수 없는 시기이지 않나 싶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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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82
에고 농담도 못 받아드리누 ㅋㅋ
1개월 전
익인23
7시간전에 내가 좀 예민했나벼 ㅋㅋ
1개월 전
익인24
지금은 과도기라는 말에 백퍼 동감...특히 우리나라처럼 사회 분위기가 겁나 빠르게 바뀌는 나라는 더욱 그렇지
1개월 전
익인25
오랜만에 인티글 정독했다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맞는말이다
1개월 전
익인9
다른에시 들자면 베트남사람이 국내 불법체류하고 범죄저질러도 우리가 제지하면 안됨
왜냐면 예전에 베트남전쟁때 우리 윗대들도 참전해서 불쌍한 민간인 학살한것도 사실이니까
위 논리가 이소리임
1개월 전
익인65
222222222
1개월 전
익인72
저기서 나온 '남성 역차별'의 예시가 범법 행위인가요? ㅋㅋㅋㅋㅋ 여성들이 차별 받았다고 남성 죽여도 된다 뭐 이렇게 말씀하셨나요?
베트남 사람들이 그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적어도 진심으로 사죄할 줄 알면 되는 거지 대체 무슨 극단적인 소리를 하는 거임...
1개월 전
익인112
222
1개월 전
익인101
그건 너무 궤변임. 베트남 전쟁 때 우리 윗세대들이 참전해서 학살하거나 아이를 임신시키고 그냥 내팽겨쳐두고 한국에 돌아왔으니 빚을 진 것임. 내가 그러진 않았음. 그러나 난 그걸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걸 후대에 가르치려하고, 베트남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다면 기꺼이 할 것이고, 직접적으로 보상을 해주는 건 내 개인 문제는 아니겠지만 정부차원에서 뭔가 하는 것도 적절한 수준에서라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렇다고 베트남 사람이 국내불법체류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용인하지는 않을 것임. 왜냐하면 그건 우리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폭력성을 띈 개인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 뿐이기 때문임.
또한 여자가 남자 때문에 차별 받았다면서 불법,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님의 비유는 걍 싹 다 틀렸음. 여기서 또 어거지로 무슨 궤변을 할 생각 말고 다른 비유를 들고오셈.
그리고 차라리 비유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본인이 억울한 점, 본인이 살기 힘든 점을 말하는 편이 더 공감해주기 쉬움. 난 법륜스님이 말한 '남성들이 충분히 억울해할만하다.'라는 부분에 공감함. 그러나 님 같은 비유를 하는 걸 보면 그 말에는 정말 동의해줄 수가 없음.
1개월 전
익인135
구구절절 맞말
1개월 전
익인29
나도 담 생엔 남자로 태어나서 그 역차별 좀 받아나보고 싶네~~ 배 부른 소리하고 있어
1개월 전
익인31
연좌제라고 느끼는 이유가 불교 윤회사상 때문인 듯 불교는 전생의 업이 많으면 지금 살기 힘들다고 생각하니까
1개월 전
익인32
여성할당제가 어떻게 역차별이 되는건지?
성비 반반 하자는게 어케 차별이야 ㅋㅋ 이 논리면 남자가 많고 여자가 적어야 차별이 아닌 정상이라는 소리인데 정말 이상하지 않나?
그리고 공무원시험같이 성별할당제로 남자가 특혜보는 경우도 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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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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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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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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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35
삭제한 댓글에게
ㅈㅅ 미안함
댓삭하고 갈게
1개월 전
익인103
2222
1개월 전
익인34
역시 현명한 사람은 생각이 깊구나
1개월 전
익인35
그럼 다른성별들도 군대가서 과거 전쟁났을때처럼 맨앞에서 죽으면 되겠네 논리대로면
속세를 떠나 목탁이나 두들긴 땡중이 뭔 훈계질인지
1개월 전
익인37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왜 여기서 이러고 계세요
1개월 전
익인103
과거에는 지금보다 군권이 어마어마하니까 남자들이 그 권력 지들끼리 독식하려고 멋대로 여자들은 군대에서 배제시킨 걸 이제와서 여자탓하네,,, 현재도 남자들 군대로 징집하는게 여자냐? 남자지. 엄한데 화풀이하지말고 군인인권운동 좀 하고 정 여자들 군대 보내고 싶으면 군내 성폭력 엄벌하라고 시위라도 해라
1개월 전
익인141
ㄹㅇㅋㅋ 정작 본인들 군대보낸 과거부터내려온남자기득권엔 비난할생각조차안하고 그저 여자탓
1개월 전
익인36
저렇게 쉬운 비유도 못알아듣는 인간들이 많을듯요....
1개월 전
익인35
비판적 논리적 사고가 결여된
사람도 이렇게 많이 존재함
1개월 전
익인36
그러네. 친히 나와주시고.
1개월 전
익인35
악의없이 말하는건데
가스라이팅 조심하세요.
1개월 전
익인36
ㅋㅋㅋ본인 걱정이나 하시길. 같잖다 증말
1개월 전
익인40
와...
1개월 전
익인41
진짜 말 잘하신다...
1개월 전
익인44
한 명은 확실히 긁힌 건 알겠음
1개월 전
익인50
현명하시다
1개월 전
익인51
이정도로 쉽게 설명해도 단어하나에 꽂혀서 발작.. 너무 투명한 지능
1개월 전
익인93
2222
1개월 전
익인106
33
1개월 전
익인52
스님 진짜 지혜롭다
1개월 전
익인53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 말솜씨가.. 그냥 술술 읽힘
1개월 전
익인54
이거봐...몽총한 애들은 못알아들음ㅋㅋㅋ이거 알아들을 수준이면 애초에 그런 말이나 행동 안하고 다닐듯
1개월 전
익인61
22
1개월 전
익인56
말개잘한다
1개월 전
익인57
성차별이나 역차별이 아닌 그냥 외모차별일 수도ㅋㅋㅋㅋㅋ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는 성차별 역차별 생각 별로 안 하는데 못생긴 여자 남자들이 꼭 스스로 성차별의 피해자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7
22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5
33333
1개월 전
익인97
모든게 외모로만 귀결되는 마인드도 참 불쌍하다..
1개월 전
익인57
마인드가 불쌍한 게 외모가 불쌍한 것보단 살아가는게 더 낫더라구ㅋ
1개월 전
익인108
지능..
1개월 전
익인143
아 그동안 여자들한테 면접때 결혼 임신계획 묻고 여만 계약직하다 결혼, 임신하면 자르고 비슷한 스펙이어도 여자가 월급 적게 받고 이런것들이 못생긴 여자들만 부당하다 생각했다는건가요?
1개월 전
익인57
같은 직급 같은 업무 동일 시간 근무해서 남녀 연봉 다른 기업 하나라도 대보세요ㅋ 그런 기업이 한군데라도 있다면 인터넷에서 암암리에 이미 퍼졌을 거임ㅋ
1개월 전
익인143
https://www.worklaw.co.kr/main2022/view/view.asp?in_cate=124&gopage=1&bi_pidx=37713
질문 제대로 읽으셨나요? 이 부당함들이 못생긴 사람들만 겪거나 못생긴 사람들만 겪었다고 생각한다는거냐구요~
1개월 전
익인57
구체적인 기업 한군데만이라도 인터넷에 들어본 적 있나요?ㅋㅋㅋ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58
와 술술 읽혔다
1개월 전
익인61
오랜만에 정독했다
1개월 전
익인62
윤회사상 자체가 계층적 파별에 대한 민중들의 반발을 줄이기 위한 프로파간다 역할도 했었죠
'과거 남자들이 죄가 많아서'
'너가 덕을 못쌓아서'
결국 현재 눈앞에 보이는 직접적인 차별을 너가한건 아니지만 업보니까 감내하며 살라는말 아닌가요?
1개월 전
익인65
ㅇㄱㄹㅇ 저 논리대로면 ”100년전 니 조상이 내 조상 죽였으니까 나도 니 다리 하나 분지를게“라고 찾아와서 죽일듯이 패고 불구 만들어놔도 찍소리 않고 다 내 업보다 생각하며 겸허히 받아들여야지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5
아니 누가 범죄를 저지르라고 했나요..
1개월 전
익인63
개인차원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함? 다 때려치우고 남성인권운동에 투신할거 아니면 내가 전생에 죄가 많구나하고 넘어가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다는 얘기임
1개월 전
익인68
2 딱 봐도 이 소리구만 무슨...
1개월 전
익인66
이 말은 좀 논쟁거리가 되긴 할듯
1개월 전
익인69
진짜 저정도로 잘 말씀하셨는데도
다른거 다 갖다 끌어와서
그럼 이거는? 저거는? 하는 수준이 애잔하다
차라리 무지성으로 아무튼 받아들이기 싫다고 하세요
1개월 전
익인73
2222
1개월 전
익인92
33 남녀관계와 서로 이해해야할 부분에 대해서도 저렇게 잘 설명해주셨는데.. 곧 죽어도 ㅇㅇ 난 잘못없음 이러면 진짜 말도 안통하는 상대랑 무슨 얘길 하겠나 싶음..ㅋㅋㅋ
1개월 전
익인99
44 초딩같음ㅜㅜ
1개월 전
익인71
진짜 이해 쉽게 말 잘하신다.. 이렇게까지 떠먹여줘도 못받아들이는 거면 그냥 그렇게 살길ㅋㅋ
1개월 전
익인72
와 이런 좋은 글을 저렇게 극단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놀랍다...... 역시 공감도 지능 순인가
1개월 전
익인74
스님.. 그는 대체… 저 분이 고부갈등 얘기하는 것도 어쩜 저렇게 생각하셨을까 싶었는데 스님이고 남자고 옛날에 태어나신 분이라는 틀을 깬 첫번째 어른이심
1개월 전
익인76
그냥 다 대충 알아듣지
이거는? 저거는? 이러는 댓글 수준 참 대단하다
1개월 전
익인79
조상의 업보를 받아라~!! 이게 아니라 조상때부터 얻은 이득과 업보를 같이 받았기 때문에 인정하고 서서히 변화해야한다는 내용인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81
그놈의 여성할당제ㅋㅋㅋㅋ 실제 이름은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이고, 이 제도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음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여성할당제라고 우기는게 표독스러움
1개월 전
익인81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135
와.. 그렇구나
1개월 전
익인82
도태된 애들 왜케 많냐 ㅋㅋㅋ 평생
자기연민하고 여혐이나 해라 그럼 ㅋㅋㅋ
1개월 전
익인86
이 논리면 국민연금도 뭐 할 말이 없네 ㅋ
빚도 물려받으라는게 정상인이 할 말인가??
1개월 전
익인83
그 이야기가 생각나요. 헌법재판관 7명중에 몇명을 여자로 채워야하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3명? 4명? 고민하니까 자기는 7명 전부를 여성으로 채워야한다 생각한다 그래서 다들 ㅇ0ㅇ 에.. 그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극단적인데요 하고 반발하니까. 그런데 왜 이제까지 남성 7명이 앉아있을때는 아무도 반발하지 않았냐고. 아직도 여성 평등의 길은 멀었다는 글..
1개월 전
익인83
만약에 여성이 헌법재판관 7명으로 채워져도 아무도 문제 삼지않고, 국회가 여성으로 대다수가 채워지는 순간이 온다면... 자연스럽게 여성평등을 외치는 소리는 잦아들고 그런 제도들은 사라집니다... 스님의 말씀이 옳아요
1개월 전
익인94
멋진말이네여
1개월 전
익인98
ㅇㅈㅇㅈ
1개월 전
익인23
생각해보니까 이게 정답인듯
1개월 전
익인91
여자는 남자가 가진 걸 뺏으려는 게 아님 남성만 누리던 걸 이제 여자도 하겠다는거지. 본문에선 과거의 일이라고 하지만 당장의 현실도 성평등은 기울어져 있음
1개월 전
익인9
법륜스님 좋아하는데 이논리는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데 자기맘에 드니까 좋다고 하네 ㅋㅋ
같은논리로 시어머니한테 시달리는 며느리더러 남편이 잘해주니까 당신의 빚도 기꺼이 받아야한다 이러면 땡중소리 나오겠지
1개월 전
익인83
예가 전혀 다르지 않나? 일방적으로 괴롭히는거를 다른 좋은게 있으니 참으라고 스님은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대학교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명한테만 더 많은 교육기회를 주고 장학금주고 취업지원해줘서 다른한명이 지나치게 피해보니까 이제 좀 공평하게 두명한테 나눠주자 했더니 왜 내가 양보해야되냐고 역차별이라고 소리지르고 있는게 더 맞는 예 아닌가...
1개월 전
익인95
법륜스님 남녀 안가리고 마음에 쓸데없는 피해의식있으면 말로 두들겨 패심 이번엔 저사람이 맞은거임
1개월 전
익인98
몇 백년간 모든 사회 기반을 남성 중심으로 쌓아와놓고 이제야 겨우 여자들이 사회에 진출하는데 그것마저 막고 본인 아버지 세대들이 쌓아놓은 남성 중심 사회에 편승하려는 놈들이 역차별 운운하는 것부터 모순이고 억지임
1개월 전
익인101
정말 좋은 말씀이다
1개월 전
익인102
정독했어요
1개월 전
익인104
맞말^^
1개월 전
익인105
본인이 하는 말이 다 말인줄알고 궤변만 늘어놓는 문맹이 이렇게 많다...
저렇게 쉽게 풀어얘기해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없음
1개월 전
익인103
남자들은 고위층인사가 99% 남자로 채워져 있을 때는 당연하게 여기다가, 여자들이 고작 20%정도 채워지자 나죽는다고 역차별을 논한다. 엄살이 심해도 너무 심하다.
1개월 전
익인122
222
1개월 전
익인138
333
1개월 전
익인110
양성평등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일 수록 이러한 논리는 지양해야하지 않나...
결국 연좌제의 논리와 같은데 연좌제의 부작용과 이미 한참 전에 사양된 논리임을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알고 있을텐데
제도적 법적 단기적 이익에 눈이 멀어서 이러한 논리를 수용하는 순간 결국 여성 권익 운동의 정당성이 훼손된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11
진짜 맞는말..
1개월 전
익인115
그니까 재산은 없고 빚은 부모들의 결과지만 아들이 갚으라는거네 이걸 납득하겠냐
1개월 전
익인117
나도 저렇게 논리적인 사람이 되고싶다...
1개월 전
익인118
난 맞다고 생각해
가령 여대는 여성 차별이 있어왔고 남아있는 한 유지되어야 하지만
차별이 없고 평등한 세상이 오면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고도 생각해
이게 냐가 항상 하던 생각이었음
1개월 전
익인119
아직 여성차별이 만연한데 역차별이라 하는게 참 참을성없다 싶음 왜이렇게 엄살부리는지
1개월 전
익인121
그래도 어느정도 유도리 있었으면 좋겠음.. 신체적 능력이 어느정도 요구되는 직업같은 경우는 좀 남성 위주로 뽑거나 임금에 차이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함 남성들이 부당함을 느껴서 그 직업을 기피하게 되면 결국 여자들이 그 일을 떠맡게되는건데 각자 단점은 인정하고 장점인것들 살려서 맞게 일하면 안되는건가 싶음 ㅠ
1개월 전
익인147
쿠팡 ㅋㅋ
1개월 전
익인123
진짜 못 알아먹는 애들 많구나
1개월 전
익인125
논점흐리기 하면서 다른 비유 꾸역꾸역 가져와서 분탕질 하는거보소ㅋㅋㅋㅋ
남녀차별에 대해 말못하니까 어떻게든 다른 얘기하네
1개월 전
익인127
와 진짜 감명 깊게 배우고 갑니다.
잘은 모르지만 역시 불교는 고뇌하며 수양하는 종교인가봅니다
생각의 깊이와 질이 다르네요
1개월 전
익인128
스님은 눈눈이이를 하라는 게 아니라 과거에 빚이 있던걸 인지해서 왜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지 이해하라는 거고 반대로 그 빚을 죄없이 떠안게된 입장도 이해하고 서로 이해하라는 건데 못알아 듣는 사람 너무 많네
1개월 전
익인131
불교엔 연기론 사상이 있음..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거임. 그래서 스님 말씀은 현재 억울한 나의 상황과 감정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뭘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깊게 고찰해보라는 뜻인 것 같음...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과거의 가해자들의 업보가 자연스레 드러나는 것이고... 억울할 일만은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는거ㅇㅇ
기독교지만 법륜스님 말씀 너무 이해잘된당
1개월 전
익인132
저 말을 알아먹을 정도의 지능 있는 사람이면 요새는 남성이 역차별 당하고 더 억압당한다는 음모론적 마인드까지 안감 그냥 궤를 같이 할 수가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범죄나 저지르지 말라 하고 서로 갈 길 가야함
1개월 전
익인137
와 역시 스님 해박하시네..
말씀도 정말 잘하시고
1개월 전
익인139
잘 읽었습니다 위에 괴상한 얘기하는 애들 많네용
1개월 전
익인140
진짜 단어 몇개에 꽂혀서 발작하면서 이거는? 저거는? 이러는 거 보면 수준 알만하다... 오랜기간 묵혀온 구조적 차별을 완화하기 위한 과도기에 있는 단계라고요
1개월 전
익인142
아이디가 여러개인건지 어디서 지령받은건지ㅋㅋ 긁혀서 난리치는 애들 말투가 다 똑같네
1개월 전
익인144
이상한 애들 많네,,
1개월 전
익인145
포인트 이해못하고 화만 버럭버럭 내시는 분들…
1개월 전
익인146
이 논리면 세상사 모든 일을 다 용서하고 이해해야함....사실 그게 불교의 포인트긴 하지...
1개월 전
익인148
억압과 피해를 받은 기성세대 여성들과 그걸 통해 편의를 누려온 기성세대 남성들을 두고 그것을 뒤집어서 현재 젊은 남녀세대에게 각각 부여하는것을 정당화하는게 옳은 인식인지 잘 모르겠네요
스님은 1-1, 1-2, 2-1, 2-2로 인식하신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 제각기 구별된 1, 2, 3, 4의 이야기인거 같거든요
어쩌면 스님역시 기성남성세대가 가지고있는 기성여성들에대한 부채의식에서 자유롭지 못하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개월 전
익인149
피해자보고 부모가 가해자니까 너도 감옥가라 ㅇㅋ 걍 무시할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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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너 젖 안나오냐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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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이게 의처증 증상이야…?? 팩폭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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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왜 인기야? 진짜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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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상사한테 얼른 나으세요 이랫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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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긁었는데 이거 붓펜 같은 걸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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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학창시절 때 덜 이뻤다면 인생 풀렸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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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입어야하는 날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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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도쿄여행 계획중인데 숙소 때문에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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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약간 버릇없어도 귀여운 애 좋아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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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아 너네 안 바빠??? ㅠ ㅠ ㅠ…나만 바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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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때 일 언제부터 적응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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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에 자아의탁하는 친구 이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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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야... 사람 안 뽑아주면... 사람 두명 뽑아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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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아 나 팀플 조장인데 ㅍㅖ급짓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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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이거 혹시 감기증상이야? 내가 좀 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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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인생 망하게했으면 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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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혼을 하든 말든 혼자사는건 너무 외롭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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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마감인데 마감 설거지를 매번 안하고가면 말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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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이 반지 어때 !!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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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관리비 연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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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ncs점수만 보는 좋은 회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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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은우 동생 생각보다 더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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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앨범 24곡이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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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취사병 때 이런 모습이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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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오늘 하루 계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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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호 영어 하니까 인용에 해외팬들 다 놀라는거 개웃기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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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일본 지하철에 한국어 중국어 없애라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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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베스트 앨범 음원 짜집기해서 만든 앨범이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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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엔드림 에스파 올데프 노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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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렌즈를 왜 이제서야 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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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이기려고 플렉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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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데프오늘 1시 컴백인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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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늘빈 빈늘 중에 어디가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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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 탱 정규 밀린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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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팀워크라면 팀워크기는 한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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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ㅁ 체경 공사하고 수용인원 줄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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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언니 아이 랩 없는 버전 낋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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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송혜교한테 선물한거 어디껀지 아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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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팡팡) @이 사진 하나로 저 셋의 관계성이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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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랑 변우석 키 같은거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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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살빠진거 이거 확 체감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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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ㅇㅇㄷㄱ ㅅㅎㅈ 키스하는 짤 놓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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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노상현 아이유 빼박 좋아하는 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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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장동주 돌연 잠적 해프닝 이후 첫 공식입장 "現 소속사와 전속계약 종료,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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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콤 배우 누구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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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멜론 은결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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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ㅅㅎㅈ ㅇㅇㄷㄱ 투샷 저거ai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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