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 마니아층 있는 주택 스타일

[익인1]

작고 아늑하고 정원도 딸린 코티지 하우스 최고

[익인2]

혼자살기 최고일듯..

[익인3]

불편한거 알지만 살아보고 싶음

[익인4]

내부가 어떻게돼있을지…

[익인5]

관리 개빡세겠다...

[익인6]

내부도 궁금해잉

[익인7]

심즈같넹

[익인8]

넘예뿌.....

[익인9]

에어비앤비로 일주일만 살아보고싶음

[익인10]

벌레 드글드글
잘하면 쥐도 나올듯

[익인11]

그 마니아가 나인가보오...

[익인12]

예쁘다 근데 관리 진짜 힘들듯ㅜ

[익인13]

가드닝이 취미인 사람이 집주인이면 집도 주인도 정원도 다 해피함.

[익인14]

관리도 힘들거 같고 평수도 적을거 같아서 살기 쉽지 않을거 같음.. 뭐랄까 좁은데 더울땐 엄청 덥고 추울땐 엄청 추울거 같은 느낌

[익인15]

유럽 주택가 돌아다녔을 때 저런 집 널렸드라 부럽 ㅠ

[익인16]

이런거 보면 벌레 많을거 같다는 생각만 들어,,,

[익인16]

그리고 주택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저기서 잠 못잘거 같아 누가 쳐들어오기 쉬워서 잠 못잘듯

[익인17]

예쁘다 예쁜데 벌레 무서워

[익인18]

사생활 보호도 안될거같고 보안이 허술할거 같아서 별루

[익인19]

그냥 몸으로 밀면 문 열릴것같음 ㅠ

[익인20]

예쁜데 봄, 가을 잠깐 살아보는 것 추천!ㅋㅋㅋ
나는 저렇게 예쁜집은 아니고 관리된 타운하우스 사는데 벌레 진짜 개많고 집주변에서 뱀 봄ㅜㅜㅜㅜ
그리고 무슨 일 생겨도 집들이 다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혹여나 이웃집 비어있으면 주변도움 받기 어렵겠다는 생각도 듦ㅠㅠ

[익인21]

이쁘지만 벌레 엄청 꼬일텐데

[익인22]

귀엽다

[익인23]

유럽은 벌레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나라만큼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