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터질 게 터졌다⋯'23기 옥순 따돌림' 사태에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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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부 여성 출연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미스터 한, 미스터 권, 미스터 강을 둘러싼 복잡한 러브라인을 짚으며 23기 옥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24기 옥순은 "미스터 권에게 (어장 안에 있다는 걸) 말해줄까"라며 "여태까지 방송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너 지금 어장에 있다고 말해준 사람이 있었나? 난 다 말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11기 영숙은 "저렇게 귀여운 남자를 자꾸 울리냐. 미친 거 아니냐"며 "우리 아기 왜 자꾸 울리냐. 지금 장난하냐. 자기만 짝 찾으러 나왔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중략)…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23기 옥순을 다른 출연자들이 따돌리는 듯한 장면이 연출됐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23기 옥순이 옆에서 계속 듣다가 못 참고 말하러 가는 장면이 너무 속상하다", "뒷말을 넘어 들으라고 험담하는 것 아니냐", "자기랑 진짜 잘 맞는 사람 찾으려고 신중하게 알아보고 있는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약하자면 출연자들이 여출 한 명 따돌리고
뒷담 및 앞담화, 정치질하면서 난리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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