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스텔라이브(STELLIVE)의 회사 대표 강지는 15일 치지직 생방송을 통해 첫 단체 콘서트 ‘STAR TRAIL’ 선예매 구조에 대한 팬들의 논란에 직접 사과하며 입장을 밝혔다. 강지는 “1인 3매 선예매는 배려가 부족했다”며 “다음부터는 1인 2매로 조정하겠다”고 언급해 티켓 정책의 일부 수정 의사를 밝혔다. 일반 예매는 기존 기준인 1인 3매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후략)
https://www.topcele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1

인스티즈앱
절대 안 망할 거 같았던 배스킨라빈스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