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당선 당시 36세였던 칠레 보리치 대통령은학생운동가 출신으로 소수의 권위와 특권에 대항한다는 개인의 신념 탓인지 국내행사나 국제행사에서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함.이재명미리 알아보고노 넥타이로 응대.센스ㄷㄷ심지어칠레 비행시간 체크해둠.일단 나는 무식해서 대통령 못할듯.감사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