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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피폐를 초래할 수 있는 작품이니 신중히 감상해 주세요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학려화정 : 학의 울음소리

20 - 어떤 핑계를 대란 말씀입니까



한편, 노세유의 집. 스승인 노세유와의 만남도 신중하게 대처하는 육영을 대신해 육문석이 대신 말을 전하러 옴



육문석에게 소정권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 노세유




육문석은 아버지나 오빠가 지닌 대의를 알기에 가족을 위해 태자비 자리를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전함



노세유는 소정권이 두고 간 인장을 육문석에게 건네주며, 경성을 떠나기 전 인장을 주인에게 돌려주라는 부탁을 함



인장의 주인이 소정권인 줄 모르는 육문석은 노세유의 부탁에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고, 노세유는 두 사람의 인연이 어긋날까 걱정함



노세유가 덧붙이는 모호한 말에 육문석은 의아해함



그때 하인이 노세유에게 손님이 방문했다는 소식을 전해옴. 만남을 거절하려던 노세유는 찾아온 손님이 누구인지 듣고는 마음을 바꿈







노세유를 찾아온 손님은 조왕이었음. 어제 대상국사에서 내관에게 비 맞추지 말라고 했던 그 물건을 노세유에게 꺼내 보임

그나저나 노세유의 상소를 구해다가 글씨를 모사해 천자문을 만들었다는 게... 나만 이상해?






노세유는 사제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거절하며, 조왕이 자신의 필체로 적은 천자문을 돌려줌



거절당한 조왕은 실망한 기색을 보이며 물러나겠다고 함



가려는 조왕을 갑자기 붙잡는 노세유




노세유의 얼굴엔 여전히 미심쩍은 기색이 남아 있음




한편, 노세유를 기다리는 육문석은 노세유가 맡긴 인장의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함



노세유를 만나고 나오던 조왕은 연못가 정자에 앉아 있는 육문석을 보고 조약돌을 던져 놀라게 한 뒤 얼른 숨음

뭐 하는 짓이야... 칷



누가 돌을 던졌는지 두리번거리던 육문석은 다시 인장의 주인에 대해 골똘히 고민함



조왕이 뒤에서 슬쩍 나타나 육문석에게 아는 척을 함



조왕은 육문석에게 어제 대상국사에 두고 갔던 그 그림을 완성했냐고 물어봄



어제 육문석이 아직 그림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핑계를 대며 조왕에게 돌려달라고 했던 모양임. 조왕은 이 핑계를 빌려 육문석에게 수작을 걸어옴







조왕은 배우고 싶은 게 많아 배도 많이 고프겠네



육문석이 대답을 피하자, 조왕은 이미 육문석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고백함









그러자 육문석도 조왕이 누군지 알고 있다고 알은체 함



육문석은 조왕의 상징인 장식패를 고갯짓으로 가리킴



그게 어떤 그림인데 네가 감히 그려달라 해





조왕의 부탁에 육문석은 거절함



오늘 하루, 소정권의 스승인 노세유와 소정권을 연모하는 육문석에게 두 번의 거절을 당한 조왕



조왕이 대화를 마치고 자리를 뜨려 하자, 육문석이 물어볼 게 있다며 그를 불러 세움



육문석이 민성에 대해 묻자 조왕의 표정이 순간 싸늘해짐







노세유의 병풍에서 민성의 인장을 발견한 육문석은 그 주인이 소정권임을 확신하고, 노세유의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깨닫게 됨




다시 소정권과 엮이지 않기 위해 인장을 노세유의 책상에 내려놓고 방을 나가려다, 그날 밤 기다려달라던 소정권의 말을 떠올리고 망설임



결국 육문석은 몸을 돌려 인장을 챙겨 주머니 속에 넣음




황제가 쏜 화살에 맞아 쓰러진 말 앞에 쭈그려 있는 소정권에게 진근이 검은 말을 한 마리 데리고 다가옴



고봉은이 진근에게 빈정거리는 반면, 소정권은 침묵함





소정권이 적어놓은 두 구절 옆에 육문석이 마저 적어놓은 두 구절을 보는 노세유에게, 부인은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냄



노세유의 부인에게 육문석이 그런 존재이듯, 소정권도 노세유에게 그런 존재인 것





소중한 사람들을 하나둘씩 잃고 앞으로 홀로 버텨야 할 험난한 길에, 소정권과 육문석이 함께하길 바라는 노세유





이백주도 이 정도로 사고 칠 줄은 몰랐나 봄




개빡친 이백주 앞에 옥대를 찬 제왕이 다가옴 ㅋㅋㅋㅋ



장인이 빡쳐든 아니든 옥대를 만지며 행복해하는 제왕




생각할수록 딥빡




이백주가 너무 노발대발하니까 그제야 제왕도 심각해짐



이백주는 관원들이 보는 소식지에 제왕이 황제께 옥대를 하사 받은 걸 알리겠다고 함. 황제의 마음이 제왕에게도 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는 거임




ㅋㅋㅋㅋ




황제가 하사한 말을 끌고 행궁 처소로 돌아온 소정권과 고봉은. 빡치는 건 고봉은도 마찬가지



고봉은은 전대에 있었던 황제의 치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예민하게 되받아침. 소정권은 그런 고봉은의 말이 황제의 귀에 들어갈까 불안해하며 고봉은의 말을 막음

소예감은 황자 시절에 고사림의 도움을 받아 당시 태자였던 민태자를 몰아냄. 그 결과 태자 자리는 공석이 되었고, 결국 가장 큰 이득을 본 건 소예감이었음

본인이 제왕롤이었던 거임 ㅋ



하지만 고봉은은 어떤 이유에서든 황제의 편을 드는 소정권의 태도도 마음에 들지 않음

그래 정권아 개비 좀 버려...



멱살 잡은 소정권의 손을 고봉은이 뿌리치자 아파는 소정권을 보며 걱정하는 고봉은 ㅠㅠㅠ



고봉은은 황제에게 그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아버지를 외면하지 못하는 소정권을 답답해함



결국 고봉은은 허리 장식을 풀어 고봉은의 팔을 고정해 주며, 조정에서 소정권을 두고 떠들어 댈 말을 걱정함



황제가 하사한 말이 눈치 없이 소정권에게 달라붙자 그마저도 미운 고봉은 말을 퍽 밀침 ㅋㅋㅋ




소정권이 무사히 사류연을 마칠 수 있게 마구간에서 밤을 새운 자신의 처지와 황제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소정권의 처지가 우스워짐에 말을 더 잇지 못하는 고봉은



고봉은 소정권에게 정신 제대로 차리고 버텨내야 한다고 조언하고는 관보를 손보러 자리를 뜸

* 말 제대로 타고 싶으면 잠잘 때 베개부터 높여라는 건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라는 뜻임. 즉,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충분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소정권이 헛헛한 마음에 말에게 기댔지만 이번엔 말이 소정권을 거부함 ㅋㅋㅋ




다음날 새벽, 고봉은은 소정권의 부탁대로 통정사로 가서 관보를 직접 수정하고 있음



황제가 오늘 아침 행궁을 떠나 저녁에 안안궁에 도착하면, 제왕이 옥대를 하사 받은 일을 관보에서 누락한 걸 결국 알게 될 수밖에 없음



고봉은은 중서령을 암시하며 안안궁에 도착한 저녁이 아니라 당장 오늘 아침에라도 황제가 알 거라고 말함



야단과 꾸중이 일상인 태자,,,





개비... 아니 황제에게 문안을 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소정권. 무려6시간을 기다렸음. 심지어 새벽부터 일어나 황제가 먹을 아침밥 기미까지 다 봄;



어휴 근데 지금 황제는 늦잠을 처 잔 거임;;





고봉은이 직접 손 본 관보를 제왕도 읽게 됨. 근데 거기에 황제에게 옥대 하사 받은 일이 빠져 있어서 빡침



어제는 좋다고 닳도록 만지더니;;



제왕은 관보에 어제 일이 실리지 않은 게 소정권의 짓인 줄도 몰랐던 모양임 ㅋㅋ



찜찜하게 어딘가 여유로워 보이는 이백주





늦잠 처 잔 황제 아침밥 먹으러 나옴. 괜히 소정권 안색 걱정하는 척함.

아파서 제대로 잤겠냐?



이백주가 말한 관보가 이 관보인가 봄. 소정권은 자기가 관보에 수작질한 게 있어서, 관보가 황제의 손에 들어가자 긴장하기 시작함



대뜸 소정권에게 육문석에 대한 마음을 묻는 황제



어 왜 친절하지? 제왕한테 옥대 주고 지도 좀 찔렸나 봄



근데 소정권은 관보 읽는 황제한테 혼날까 봐 지금 아무 말도 귀에 안 들어옴. 결국 혼나기 전에 미리 이실직고함



...? 근데 관보에 이상한 게 실려 있는 거임



던져진 관보를 펼쳐보니, 제왕의 옥대 얘기는 고사하고 황제가 병력을 은밀히 이동해 흡수하려던 계획이 통째로 실려 있음

누가 그랬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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