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358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 2026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봐요! 💌
1년 후 나에게 다시 편지를 보내드릴게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하체 운동해 다리 풀렸다" 119에 귀가 요청…"택시 타라" 했더니 민원 테러
175
1개월 전
l
조회
87628
인스티즈앱
https://v.daum.net/v/20251126115724521
10
4
10
1
익인1
하체 운동했는데 못걸어갈거 같으면 굴러가시던가
1개월 전
익인2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로 전화하는사람 정신머리 개궁금하네
1개월 전
익인22
3333
1개월 전
익인37
444
1개월 전
익인57
55
1개월 전
익인65
66
1개월 전
익인75
77
1개월 전
익인76
77
1개월 전
익인79
99
1개월 전
익인100
10
1개월 전
익인111
11 뭣같네
1개월 전
익인113
12
1개월 전
익인129
13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7
14 무슨 생각으로 119에 전화를...
1개월 전
익인138
15 뭔 저런 머저리가 다있냐
1개월 전
익인142
16 개열벋네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
쓸데ㅐ없이 전화한거 다 처벌해버리던가 해야지 진짜 아오
1개월 전
익인48
222222
1개월 전
익인76
33
1개월 전
익인120
44
1개월 전
익인132
55 개빡치네
1개월 전
익인142
66666등신 하
1개월 전
익인146
777777 벌금 먹여줘 법으로 제정해줘
19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
아휴...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1개월 전
익인5
별꼴이야 진짜 지가 갑인줄 알고 민원테러 해대네 저런건 무시했음 좋겠어요 악성민원은 민원이 아니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5
말을 말같게 해야 사람 취급을 하지 않갰어요? 운동해서 다리 풀렸으면 얌전히 택시타고 들어가쇼 구급차가 뭔 지 기사인줄 알아 ㅋㅋ
1개월 전
익인6
하체 운동으로 못 걷겠으면 상체 운동한다 생각하고 기어가셔요
구급차가 무슨 택시인 줄 아나 돈 내긴 싫다는 그지 발상인거잖아
1개월 전
익인7
왜저랰ㅋㅋ
1개월 전
익인8
신기한게 공무원들 정상적인 민원은 대충 처리하거나 적당히 무시하면서 왜 악성민원에는 벌벌떠는거야ㅋㅋ 정상민원 무시하듯이 무시하면 안됨??
1개월 전
익인13
제말이요ㅜㅜㅜ 무슨 우는아이 떡하나 더 주는 것도 아니고;; 동사무소 가서 친절히 대하면 무시당하는게 개웃김 진상민원인한테나 잘해주고…
1개월 전
익인35
ㅇㅈ..정상민원은 개무시 진상민원은 벌벌..뭐하는건지 모르겠음.
1개월 전
익인40
위에서 난리쳐서 그럴거야. 이상한 민원 쳐내면 더 상급자나 상급 기관에서 진상짓함. 그럼 그거 처리 못한다고 위에서 갈굼... 위에서 알아서 잘 쳐내줘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현장 실무자들한테 책임전가만 시키니까. 물론 정상 민원인을 무시하는 건 옳지 않지.
1개월 전
익인41
나도 이거 좀 궁금함
솔직히 공무원분들 힘든거 아니까 하고싶은말 진짜 많은데 말 잘안함
근데 전화할때 진짜 너~~~무 불친절하고 내 말 다 자르고 기계처럼 대답하고 잘 알려주지도않아서 왔다갔다하게 만들어서 착하게 한번 말하면 완전 무시하던데ㅜ
왜 딱봐도 이상한 민원에는 무시도 안하고 걱정하는지 궁금함
1개월 전
익인50
불친절한 이유=너무 바빠서
벌벌떠는이유=본문대로난리칠까봐
바빠 죽겠는데 물어잡고 늘어지는 그런 개도 라이 삘이 느껴지면 조심스럽게 대함.
벌집 안 쑤시고 더러운 똥 피하는 느낌으로
그리고 본문은 벌벌대지 않았음.
그래서 신문고 민원 제기 당하고 기사까지 남. 할 일이 산더미인데….
1개월 전
익인55
ㄹㅇ 그러니까 점점 난리치는 사람이 많아 지지 점잖게 원칙대로 하면 안들어주고 난리치면 들어주는데 누가 원칙대로 지키면서 하고싶겠어
1개월 전
익인125
강약약강!!!!!
1개월 전
익인135
저도 공무원인데 진찌 이해 안가는게 이거.. 주변 직원보면 약자에게 꼽주고 만만해보이면 막말하면서 제가 어떻게 알아요?ㅋ 이거 아니라구요ㅋ 아 쫌~ 담당자 저 아니라구요ㅋ 이러면서 일 귀찮으니까 모른다고 우기는 사람이 진상에겐 빌빌 기면서 잘해주는거 보고 저도 역겹고 싫더라구요.. 대다수 직원들은 친절한데 저런 직원 꼭 한명씩 있었어요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9
아오 진짜 생각이 없나
1개월 전
익인11
진짜 왜저래..
1개월 전
익인12
상체로 걸어가셔요..참 유난이네
1개월 전
익인14
저 신고자분은 평생을 혼자 크신 분이라 잘 모르나봅니다
1개월 전
익인15
욕을 못적으니까 참는다 후
1개월 전
익인16
미
1개월 전
익인17
뇌만 근육으로 가득 찼나?
1개월 전
익인18
애초에 집 데려다달라는거 거절사유인데 그걸 또 민원을넣냐
1개월 전
익인19
하체 운동하다가 다리가 부러지거나 으스러진 거 아니면 연락하지 마셍 ㅠㅠ
1개월 전
익인20
진짜 법강화 안하냐? 국개의원들 알량한 권력다툼 그만하고 일좀해라 쓸모없는 인간들아
1개월 전
익인21
저따위걸 민원이라고 받아주는 시스템이 문제인거임. 나중엔 지 불리하니까 상담원이 불친절하다 불쾌했다.. 앞뒤 다 배제하고 직원의 말투를 문제삼아 직장에서 걸고 넘어지니까 직원들이 책임감 안갖고 일하지
1개월 전
익인117
222
1개월 전
익인23
경계성
1개월 전
익인24
아 저런진상들 이 악물고 무시해야 저런 진상들이 도태되는건데...하
1개월 전
익인25
업무 방해로 처벌 안되나...
1개월 전
익인26
진짜 어떻게 살아갈까 저런 인간들은.. 주변사람들이 제일 불쌍
1개월 전
익인27
저런애들 벌금도 진짜 크게 물려라 ㅠ
1개월 전
익인28
저걸 왜 민원이라고 받아줘..
1개월 전
익인29
정신병있으면 집밖으로 나오지 마세요..
1개월 전
익인30
법이 약하니까 별 미친 것들이 목소리가 크잖아
1개월 전
익인31
근데 진짜 심각한 상황이었을수도 있음.. 그냥 다리에 힘이 없는 정도가 아니고 나도 피티받고 집에와서 씻고 앉아서 머리말리고 일어나는데 진짜 다리에 힘이 전혀 안들어가서 일어설수가 없었음 눈물나오고 큰일난건가 병원가야하나 별생각 다들고 계속 시도를 해봤는데도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서..아마 그런경우 아닌가 싶음 난 얘기 들은 친구들이 괜히 힘주지말고 좀 쉬었다가 다시 시도해보라고 해서 20분쯤 그대로 있다가 겨우 일어났는데 친구들이 너 길가에서 이랬으면 진짜 큰일날뻔했다고했고 나도 느꼈음..
1개월 전
익인31
그냥 우리가 보통 하체운동 하고 난 후 갓태어난 기린같은 느낌 -> 이런 수준이 아니었고 그래서 전화한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말이 안되지만...
1개월 전
익인33
글 봤을땐 진짜 악성진상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였을 수도 있겠네요.
제 시야가 얼마나 꽉 막혀있었는지 확 느꼈습니다..
금방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었네요ㅠ
1개월 전
익인31
저도 살면서 처음 겪어본 일이고 제가 겪어본게 아니었다면 댓글처럼 이상한 사람이라는 생각부터 들었을것같아요... 정말 무섭더라고요ㅠ
1개월 전
익인34
진짜 이게 이해가 가세요? 31익이 겪은 일과 저 신고자가 전혀 같은 상황이 아닌데? 신고자는 집에 태워다달라고 하는건데?
1개월 전
익인33
본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한단 뜻으로 단게 아닌데요;;
익31님같은 상황도 있구나 한거에요.
1개월 전
익인34
'악성 진상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경우였을 수도 있겠네요' 라고 하셔서 신고자를 이해한다는 말로 들렸어요.
1개월 전
익인33
34에게
네 충분히 오해할 수도 있겠네요.
본댓을 수정하면 또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냅두겠습니다.
당연히 저 상황에서 119 불러 집까지 태워달라는 요구는 진상이고 욕먹을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운동만으로 익31님같은 상황이 발생할거라곤 생각조차 못해서 남긴 댓글이었어요.
1개월 전
익인34
신고자가 만약 병원으로 가겠다고 했으면 119에서도 왔을거예요. 근데 집으로 데려다 달라고 해서 출동을 안한거잖아요?
위에 기사 내용 보면 119에서도 정확히 그 부분에 대해 얘기 했네요. 응급일 이송은 가능하지만 집으로 가는거면 데려다 드릴 수 없다고. 다리에 힘풀려서 집에 못가겠으니 와서 집으로 태워다달라. 이게 119에서 해줘야 하는 일은 아니죠
1개월 전
익인31
이상하긴 한데 만약 저같은 경우라고 했을때 일단 집에가서 쉬어보고 계속 이상하면 병원에 가야겠다 근데 당장 집에 갈수가 없고 지금 일단 응급상황이고 그래서 전화한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집에 데려다주는게 안되는거면 어쩔수 없는데 당장 내가 응급상황이고 그래서 119에 먼저 연락해본걸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태도는 저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익인45
집에가서 쉬어보고 계속 이상하면 ← 이게 응급상황이 아닌거에요
1개월 전
익인47
22 쉬고나서 생각해도 된다 느낄정도면 응급상황이 아니고 바로 병원 안가면 뭐되겠다 싶은 상황이 응급이예요 집가게 차 보내달라는건 택시죠 119가 할일이아닙니다
그리고 주소 불러줘서 가더라도 그게 집인지 다른목적의 방문지인지 119가 어떻게알아요 병원이송이 목적인 차량을 개인휴식 용도로 이용할순 없는거예요
1개월 전
익인31
응급상황이라는게 반지가 안빠져서 응급실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금 당장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응급상황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의 요점은 저사람은 응급차는 병원에 데려다주는거지 집에 데려다줄순 없다-이걸 몰랐을 수 있고 당장 자기가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니까 도움을 청한거고 상태가 그냥 다리에 힘이 없는 정도가 아닌 생각보다 안좋은 상황이었을수 있다 라는 말을 하고싶은거에요.. 저사람 편을 들고싶은 생각도 없고 그런 상황이었을수 있다 하는거...
1개월 전
익인45
31에게
반지로 인해 혈류가 차단되서 괴사 위험에 놓이는 사례랑 비교 자체가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스스로 원인(운동)을 명확하게 알고있고, 의식도 또렸하고 생명과 관련된 다른 증상이 동반되지도 않았죠
'당황하고 상황을 판단할 수 없어서 도움을 청한것' 은 응급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지 않나요
1개월 전
익인31
45에게
저는 도움 요청한거 자체는 모르고 자기가 당황하면 할수 있지않나 싶어요 안되는거라고 했는데 민원넣는게 문제가 있는거지... 당장 내가 어떤 상황인지 괜찮은건지 병원에 가야할 일인지 집에 가서 쉬어보고 판단을 할 문제인지 바로 알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저도 겪어보고 패닉이 와서 눈물이 날 정도였는데.. 물론 저사람은 그냥 이상한 사람이었을수 있고 저도 어떤상황인지 잘은 모르지만 제가 겪었던 일을 토대로 그럴수도 있다고 말한거에요
1개월 전
익인34
31에게
응급실이랑 119는 달라요. 반지가 껴서 응급실 가는 건 본인이 갔겠죠. 하다못해 119 불렀어도 목적지는 병원/응급실이고요. 구급차 불러서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는게 어떤 상식에서 이해가 되는지 아예 모르겠어요. 저 사람이 실제로 위험한 상황이었어도 집에 태워다 달라고 119에 요청할 수 없어요. 심각하지 않은 상황이어도 병원 데려다 달라고 한다면 119는 출동해서 병원에 태워다줬을거예요.
1개월 전
익인31
34에게
네 예시가 잘못되었을수 있고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하지 않은게 문제가 된건 알겠어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생각보다 가벼운 문제가 아니었을수 있다 이정도였어요 저도 제 생각을 충분히 말한것같아서 댓글은 그만달겠습니다~
1개월 전
익인63
ㄹㅇ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그게 바로 응급상황이 아니라는거예요ㅋㅋ 정상인이면 당황해서 119에 연락했더라도 저 설명을 들었으면 납득하고 넘어가야지 악성민원까지 넣는걸 이해씩이나 해줘야됩니까??
1개월 전
익인49
익인45
집에가서 쉬어보고 계속 이상하면 ← 이게 응급상황이 아닌거에요
너무 맞는말을 해주심
1개월 전
익인66
2222
1개월 전
익인66
66에게
119를 국민건강개인비서처럼 쓸 수는 없으니까요
1개월 전
익인98
33
1개월 전
익인76
ㄹㅇ 119는 병원 갈 때 타는 거죠
1개월 전
익인36
그럼 집이 아니고 병원 데려다 달라 했을 겁니다.
그렇게까지 생각 안 해도 될 듯
1개월 전
익인39
그럼 병원으로 데려달라고 하면 됩니당
1개월 전
익인43
집으로 데려다달라고 하니까 문제죠 구급차가 택시도 아니고
1개월 전
익인74
냉정하지만 택시 타고 가는게 맞죠 본문은...댓글쓴 상황은 병원 가는게 맞구요
1개월 전
익인144
그러면 저 신고자도 응급실로 가달라고 했겠지 병원 갈 정다는 아니라는거 뻔히 알고 택시비는 아까우니까 무조건 집으로 가달라고 한거잖아
24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2
저사람이 진상인거랑 별개로 재활끝나고 1대1 맞춤피티 하는곳 찾아서 근육량 서서히 늘리려고 갔다가 상태 별로인거 알고도 억지로 시킨 하체 운동하고나서 집에 가다가 길거리에서 못일어난적있음.. ㅋㅋㅋㅋㅋ 아빠가 업어서 데려감.. 바로 환불해달라하고 사과받긴했는데 그럴꺼면 맞춤이라는 말을 대체 왜 하는건지.. 길거리에서 술취한사람마냥 개창피했다진짜
1개월 전
익인38
남친이 구급대원인데 주말에는 술취한 인간들이 집데려다 달라는게 30퍼임
1개월 전
익인42
하체가 문제면 물구나무서서 가시던가....
저런 사람은 공무방해로 그냥 벌금을 개쎄게 때리던가 그래야됨 아오
1개월 전
익인46
다리 잘라버릴라 등신이 다 있네
1개월 전
익인51
풀린 다음부터 움직이는게 내껀데
1개월 전
익인52
또라인가
1개월 전
익인53
업무방해로 고소해;;; 뭔 육갑
1개월 전
익인54
저런 민원도 받아줘야됨? 말이 되나 이게
1개월 전
익인58
반대로 장난전화로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60
민원 테러도 벌금형 때려야 해
국회의원들은 이런 법 안 바꾸고 뭐하냐고
1개월 전
익인61
와그냥 어이가없네
1개월 전
익인62
악성민원도 업무방해랑 똑같이 취급해야함
1개월 전
익인64
하 악성민원은 제발 무시했으면 좋겠다 저런 사람들 말 들어주면 악순환임
1개월 전
익인76
22 저런 사람들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이 구조 못 받음
1개월 전
익인136
33 저정도면 나라 시스템도 문제 있는거지ㅋㅋㅋㅋ저런 민원도 못 걸러?
1개월 전
익인67
정신나간 놈
1개월 전
익인68
진짜 못걸을 정도로 하체를 한거면 말도 안나옴
전화걸 힘도 당연 없고
아~~~~~~~~~~~주 간만에 하체를 해서 지 자신에 취한 모양인데, 다리나 팔을 자르고 싶군
1개월 전
익인69
미친샥기네 진짜
1개월 전
익인70
악성민원도 벌레보듯이 보긴함 ㅋㅋ
1개월 전
익인71
저건 공무집행 방해지....역고소 들어가야지!!
1개월 전
익인72
앞구르기로 굴러가야지 뭔..
1개월 전
익인73
팔로 걸어가든가
1개월 전
익인75
112랑 119에 저런전화는 처벌해야돼,,
망할것들
1개월 전
익인77
저런 거 처벌 안되나? 119한테 집에 데려다달라고 하는 경우가 어디 있음?
1개월 전
익인78
비응급이면 비용 받아야돼 진짜 별걸로 다 119불러
1개월 전
익인81
앞구르기 해서 가라
1개월 전
익인82
하체 부실한거 티내지마라
1개월 전
익인83
이런 민원은 컷해야지
1개월 전
익인84
진짜 저런 벌레들은 왜 살아
1개월 전
익인85
제59조(친절ㆍ공정의 의무)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1개월 전
익인94
이 글이랑 뭔상관
1개월 전
익인126
여기서 구급차로 집에 데려다주는건 국민전체에게 공정한게 아닌거같은데여
1개월 전
익인85
만취상태로 길거리를 방황하는 여성이 요청해도 무시하겠네요?
1개월 전
익인126
하체운동하고 다리풀렸는데 병원갈 정도는 아닌 것과 동급의 요청이면 무시하겠죠
1개월 전
익인86
저런 전화하면 벌금 좀 내게 해라
1개월 전
익인87
벌금때려 허위신고로
1개월 전
익인88
저런 건 처벌을 좀 하자
1개월 전
익인101
22
1개월 전
익인89
별 미친.. -_-
1개월 전
익인90
저런 거 처벌 좀 하길
1개월 전
익인91
정신머리 꺾어진 놈 저런 전화하면 앞으로 다 벌금 물려라 끝까지 뭘 잘못한 지 모르고 어디 신문고에 글을 써 아주 하체 뿐만 아니라 손가락도 못 움직이게 잘근잘근 다 꺾어놔야 전화도 안 하고 글도 안 쓰지.. 진짜 운동하다 기구에 손 깔려서 열 손가락 마디마디 다 분질러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1개월 전
익인92
진짜 똘베이 들 왤케 만ㄹ음
1개월 전
익인93
진상을 키우고있네. 저런 민원 무시하면디지
1개월 전
익인94
119가 택시인줄아나
저런 민원은 컷하고 처벌해야 공공서비스 질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1개월 전
익인96
진짜 위험한 상황인지 아닌지는 판단해봤어야한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96
하체힘이 풀렸다 수준이 아니라 어디가 잘못된거일수도있잖아
1개월 전
익인107
그럼 병원 가겠다고 하던가ㅋㅋ 119 타고 집간다는 애한테 뭔 판단까지 해주래
1개월 전
익인97
다리가 아니라 머리를 다쳤으니 저러는거지
1개월 전
익인99
뭔 저런... 진짜 급하고 잘못된 경우면 집이 아니라 병원을 데려다 달라고 해야지
1개월 전
익인102
죽어라 그냥
1개월 전
익인103
어휴
1개월 전
익인104
저런 사람들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3번 누적시 전화번호 차단 같은거 했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105
못 걷겠으면 기어가세요..
1개월 전
익인106
아 조패고싶다
1개월 전
익인108
진싱민원에 왜 벌벌떠냐면 진짜 상상을 초월해요....
1개월 전
익인109
최근에 유병재 유튜브 봤는데 거기 전화출연한 소방공무원 분이 실제로 저런 사례 진짜 많대요…우리 아들/딸이 감기 걸렸는데 가봐달라,내 친구 술 취했는데 집에 데려다달라 등…환멸ㅎ
1개월 전
익인110
물구나무 서서 팔로 들어가지
1개월 전
익인112
저런 사람들 때문에 112나 119전화하면 띠껍게 받는건가 뭔 사고난 것도 아니고 운동땜에 힘 풀린거면 알아서 하셔야죠 쉬다 가던가
1개월 전
익인114
저들 벌금이랑 벌점 때렸으면. 벌점 몇점이상 119지원 불가. 본인 진짜 아프고 위험할때 119가 못와봐야 정신차리지
1개월 전
익인115
아 뭔 가정까지하면서 그래도 출동해서 확인했어야 한다그러냐; 진짜 응급이었으면 집으로 가겠다 하겠냐고 멀쩡하게 전화하겠냐고;; 뭔 자꾸 악성민원인한테 서사를 부여해 짲응
1개월 전
익인116
혹시나 횡문근융해증같은걸수도 있으니 자세하게 물어보긴 해야될것같아요... 그러고 나서 택시타라고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1개월 전
익인118
물구나무서서 집까지 가셈 뭐하는짓이냐;;
1개월 전
익인119
저런건 벌금 물렸으면 좋겠다. 제발.
1개월 전
익인121
심한 말 하고 싶다
1개월 전
익인122
아니 몇몇 댓글 답답하네 ㅋㅋㅋㅋㅋ 병원이 아니라
'집'에 데려다 달라그러는거잖슴; 이게 뭔 응급상황
1개월 전
익인123
119가 카카오택시인줄아나
1개월 전
익인124
저런 사람때문에 꼭 필요한 사람이 못타는 상황이 발생할수있음 절대 ㄴ
1개월 전
익인126
살다살다 별 사람을 다보네 집으로 가고싶으면 카카오택시를 부르세요 그게 더 빠를텐데;;
1개월 전
익인127
직장외괴롭힘 아니냐 저건 왜저러고 살아
1개월 전
익인128
진짜 약골인가보다 으..
누가 무리해서 하래?
병원을 가던지 뭔 집을 데려다달래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0
별 진짜.. 인력낭비
1개월 전
익인131
댓글 보다 보니 희한한게 많네요
공감능력 넘치는건 좋은데
아니ㅋㅋ 병원도 아니고 집에 데려다 달라는건
응급이 아니잖아요?
전화받은 119센터는 신고자가
술 취한건지 급작스러운 응급인건지 물어보고
대응할거 다 하고 판단해서 택시타고 가라 했을건데
신고자가 진짜로 못걷고 응급이면 정도면 출동했겠죠
택시타고 가라고까지 얘기해줬는데
진상부리니 오죽하믄 119센터가 짜증냈을까
1개월 전
익인133
여기 댓글만 봐도 악성민원인 3-4명은 있음 역겹다 진짜
1개월 전
익인134
미 아니야 나도 스피닝 첨탈때 멋모르고 다 따라하다가 끝나고 다리풀려서 못 일어났음 강사도 걱정되서 계속 같이 있다가 좀 회복되서 택시타고 집 갔는데 119는 상상도 못함
1개월 전
익인139
누가 그렇게 운동 하래? 억지로 시킴?
1개월 전
익인140
저런사람 처벌 좀ㅠ
1개월 전
익인141
119 부르는건 진짜... 제정신인가?
1개월 전
익인145
벌금 쎄게 물려야 됨
24일 전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친구가 밥사고 나만 오늘 돈 많이썼네 이랬는데 눈치주는건가?
이슈 · 1명 보는 중
특이한거랑 콜라보한 산리오.jpg
이슈
물 잘 안 마시는 강아지들 물에 당근이나 오이 넣으면 잘 마신대서 해봤거든
이슈 · 4명 보는 중
집에 개 유골함 4개를 본 강형욱
이슈 · 1명 보는 중
AD
얘 공주야 잠깐만 들어와바 어어 너 맞아
일상 · 1명 보는 중
현직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문화
이슈 · 5명 보는 중
AD
🚨최근 핫했던 기초생활수급자 글의 진실(feat현직자)🚨
이슈 · 3명 보는 중
AD
신뢰가 없는 연인관계.jpg
이슈 · 1명 보는 중
최소 여기에 있는 대학이면
일상 · 6명 보는 중
여기에 햄스터 기르면 비추지...?
일상 · 2명 보는 중
AD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한국의 팁 문화
이슈
치매안심타투
이슈 · 2명 보는 중
AD
죽은 인터넷 이론이 현실화 되는중인 사이트
이슈 · 3명 보는 중
AD
스벅에서 꽃미남을 본 유부남.jpg
이슈 · 1명 보는 중
레딧에 다이소 글 넘 웃겨 ㅋㅋㅋㅋㅋ
이슈 · 3명 보는 중
이게 진짜인가 싶은 공차 신메뉴 사리곰탕펄국
이슈 · 3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당장 내일부터 찾아오는 세 가지🚨
312
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
300
오늘자 SBS 연예대상 도중에 논란된 이서진 발언
200
애인한테 가정환경 털어놓고 일주일 있다가 차임
173
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
189
⚠️현재 실트 1위 "새해 첫곡”⚠️
93
(혐오주의) 티눈갤러리 신흥강자 등장
96
여자들이 운전을 무서워하는 이유
99
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
94
요즘 유독 악개 많다는 회색츄리닝 바지..JPG
92
요즘 두쫀쿠 파는 카페에서 보이는 충격적인 광경..JPG
86
엄마가 아빠랑 이혼하고 나보고도 꺼지라는데 이해돼?
79
네이트판) 막내직원이 법인카드로 장봤음
81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날아옴
71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119
BL 많이 본 사람은 익숙한 공이 수한테 밥 먹이는 이유 중 하나.jpg
174
11.27 20:26
l
조회 73263
l
추천 3
너무 놀라워서 해외에서 연구감이라는 우리나라 직업
36
11.27 20:24
l
조회 30495
l
추천 7
김기수가 16개월 남아 읽는법
1
11.27 20:24
l
조회 4452
위키드 속 이스터에그
1
11.27 20:12
l
조회 1702
현직 경찰이 못 잊는 자살 현장.jpg
5
11.27 20:07
l
조회 7453
메가커피 12월 신메뉴
34
11.27 20:06
l
조회 20394
l
추천 3
수사 지휘하는 김명신
11.27 20:04
l
조회 932
l
추천 1
슬슬 진짜로 터져나오는 축의금/경조사참석 먹튀 문제
31
11.27 20:03
l
조회 18361
l
추천 4
호주에서 적발된 어느 무면허 운전.jpg
11.27 20:03
l
조회 2721
l
추천 1
사무실 분위기 곱창났네 ㅠㅠ
175
11.27 20:03
l
조회 95000
l
추천 1
우리 회사랑 다른 회사랑 싸움났다
1
11.27 19:54
l
조회 5403
뒤돌지 말라고 하면 더 뒤돌고 싶지 않아지는 공포자컨 ㄷㄷ
11.27 19:30
l
조회 452
일본 세대별 다카이치 총리 지지율
6
11.27 19:30
l
조회 3744
노기자카 호리미오나 센터됐을때 멤버들 표정 진짜 대박이다....ㅋㅋ...jpg
1
11.27 19:28
l
조회 2972
성찬
추가하기
더보기
정보/소식
RIIZE at #가요대제전 🐴🍀
정보/소식
위버스 포스트
4
또 성찬이만 앞치마야ㅋㅋㅋㅋ
1
정보/소식
𝐹𝐿𝑀 𝐵𝑌 𝑇𝐴𝑅𝑂. + bye bye, 2025👋
2
숑모닝🧡
4
눈처짐 강쥐
1
친구가 책을 바다에 던져버렸어, 그래서 난..
11.27 19:25
l
조회 2789
넷플릭스에 올라온 드라마
2
11.27 19:24
l
조회 6167
퀸혜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27 19:23
l
조회 1116
한국 사람들 케데헌에서 안효섭 영어발음 구리다고 까는거 보고 영어 정병이 얼마나 심한지 느낌
32
11.27 19:23
l
조회 16866
l
추천 4
NCT DREAM 마크 제노 재민 BEAT IT UP 복싱 챌린지
1
11.27 19:11
l
조회 88
l
추천 1
수영 버전 천국의 계단.gif
4
11.27 19:06
l
조회 9767
l
추천 1
더보기
처음
이전
511
512
513
514
51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2
1
의사도 신기해하는 ADHD 환자 상태
3
2
매년 200만달러를 자기몸에 투자한 결과
18
3
썸녀가 생리중에 마카롱 먹고 싶다길래
4
예쁜 아기 대회 우승했었다는 설윤
23
5
부채살 스테이크 배달 시키면서 밥 13공기 시킨 손님
3
6
해리포터 GS25 편의점
7
은근 마니아층 많은 냄새
7
8
미슐랭 1스타도 대단한 이유
4
9
로또 1등 당첨 확률 체감
4
10
청첩장 안 받았다고 축의금 안 낸 동기
10
11
저렴한 뷔페 음식 라인업 특징
1
12
산책 7번 당한 댕댕이
13
저녁 다 해놓고도 치킨 시킨 엄마
14
의외로 장례식장에 입고가면 안되는 옷
15
6살 조카가 성교육 영재
16
자는데 남편이 깨운 이유
17
의외로 잘 모르는 짜파게티 뜻
3
18
미국식 콜팝의 위엄
19
기자 이메일 주소 레전드
1
20
여포의 딸이름 짓기
1
ㄹㅈㄷ 새해연락 1개도 못 받음...
31
2
인스타스토리에 이거 뭐야?
2
3
새해 첫날부터 너무 충격받고 우울해서 잠이 안올거 같네
3
4
두쫀쿠 ㄹㅇ 신기한게 어른들도 좋아함
5
5
나 남미새인가
6
6
익들아 내가 플러팅한거 너무 티나보여,,,?
2
7
당근경도 개재밌다
3
8
몇년생이 30살 된거야??
4
9
쿠팡에서 18만원어치 살만한 거 뭐가 있을까..
5
10
나만큼 친구없는 사람 없을듯 진짜임
11
대학 문서 등록 하고 안 가도 돼??
5
12
만나이로 말하는 사람들 왜케 없어보이지 ……
13
익들아 썸타는 상대방이 씻고올게하고 안오면 어케할거야?
14
나 작년 설거지를 아직까지도 안 했어...
7
15
솔직히 행복주택 오래 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꽤 만족 중
16
사주 어느정도 맞는거 같아? 친구 사주 얘기들어보니까 소름돋아서
17
97인데 어찌 어찌 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해서 다행 ㅠㅠ
18
애인있는데 연말 같이 안보내는경우가 흔해..?
1
19
혈육 회사 선임이 팔로우 걸었는데 당황스럽다
20
ADHD인 사람들아
4
1
아니 만나이로 법 바뀌었는데
25
2
아이브 이서 실화야?
5
3
지현 원규 개싸우고난 뒤에
6
4
우리 5센터가 달라졌어요
5
노숭이로 배경화면 바꿨는데 너무 맘에 듦
29
6
에스파 닝닝 명언은 진짜 한해가 시작되자마자 봐야하는듯
1
7
라이즈 헤메코 대박이네
5
8
30대인데 만나이 절대 안씀 ㅋㅋㅋ
7
9
우와 위시 연기대상 배우반응 왤캐 좋음
4
10
너네 그 후덕죽님 사부님이라고 부르던 천상현 셰프님이 대통령 얘기한거 봄...?
11
환연 지연 우진 진짜 잘 다룬다
3
12
그 단어 아는 사람.. 기억이 안 나
2
13
30살 될때 세상 무너지는줄 알았는데
14
난 20대 중반되는데 만나이 쓰고 싶어...
4
15
앤톤 오늘이지 가족 만날 예정이래
16
친구가 새해 첫 곡으로 엑소 로또 들었다고 올려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2
17
만나이 개꿀이죠 00년생한테는
8
18
우찬 전화번호 개잘한다
2
19
흑백요리사 시즌3하면 백종원을 바꾸든 안성재를 바꾸든 심사위원 교체해야되지 않을까?
1
20
아이린 34살이야 뭔 36살
5
1
김혜윤 드레스 이정도면 무난한것 같은데
8
2
근데 난 채원빈은 ㄱㅊ았어
10
3
엠씨 자리도 기회인데
5
4
김지원 습스 연대 수트 봐 진짜
8
5
나같은 주목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연예인하기 힘들듯
5
6
신동엽 나중에는 대놓고 엠씨 또 할거냐고 돌려서 물어보기도 함...
1
7
습스 연대 신동엽 아니였으면 시상식 크게 망칠뻔
8
8
그냥 다음부터는 시상식에는 전문 MC분들만 하셨으면 좋겠어
14
9
신동엽이 중간에 시상자들 나와서 아무말 안하고 서있으니까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한게 웃기고 불쌍했음
4
10
그래도 동엽신 처음에는 ai같다면서 긴장 풀어주는데
11
채원빈은 무슨상이야?
4
12
연대든 뭐든 엠씨에 꼭 밝은 배우 한명씩은 있어야 할듯
2
13
허남준 멘탈 제대로 나갔구나 싶었던 부분
40
14
김지원 전작 개크게 터져서
10
15
습스 걍 시상식 다 노잼이었음
4
16
이제훈 대상 뭔가 여러가지 공식들 깨부신 것 같아서 좋다
5
17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이라니 갑자기 너무 뻐렁차
2
18
시상식 엠씨는 조금 짬바있는 사람들이 하자
19
임지연 한복 진짜 레전드로 잘어울려
5
20
나 인티 글 잘 안 적는데
9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