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387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이슈·소식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자식 낳고 부모 이해된다는 사람들이 제일 X같은 것들임
78
1개월 전
l
조회
41376
인스티즈앱
5
18
5
익인1
제목만 봐도 도태가 쓴 글일거 같더라
1개월 전
익인2
부모를 조금은 이해하게 됐지만(노력) 그렇게 똑같이 하고 싶지 않아
발전이 있어라.. 그저 혐오하기에 바쁘지말고
1개월 전
익인3
일관성 없는 사람들 싫어해서 공감함
1개월 전
익인4
맞말 아닌가? 자기같은 자식 낳아서 자기연민 생긴거 맞지
1개월 전
익인5
222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3
1개월 전
익인24
444
1개월 전
익인25
555 ㄹㅇ 맞말인데
1개월 전
익인48
66 난 실제로 낳았는데 전혀 부모에대해 좋은 감정이 안들어. 어떻게 이런 존재에게 그렇게 했지? 역시 인간이 아니네정도고 더 화나(심각한 학대가정이었고 난 아토피 피부인데 모가 기저귀도 안갈아줘서 부가 퇴근하면 그거부터 갈았다함. 다 짓물러 터지고. 문제는 이게 또 질투를 불러 커서도 학대하는 이유가 됨)
1개월 전
익인4
이 댓글에 정말 공감하는 바임. 내가 진짜 맞을 짓을 해서 이렇게 맞으면서 자라는걸까? 내가 잘못 태어난걸까?하고 자책도 많이 했고 우울했는데,
막상 내새끼 낳고 보니 내 부모가 더 이해가 안되더라. 우리 애도 진짜 활발하고 조심성 없긴 한데 그렇다고 절대로 욕하거나 때려서 잡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음
익인이도 정말 욕봤다. 앞으로는 너의 가정에서 더 행복한 삶을 살길..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
글 제목 검색해보니 11월 12일 해연갤이라 나오네요.
그 상황이 되지 않으면 이해 못 했을 일이 얼마나 많나요?
이렇게 글 틱 던져 놓고 콜로세움 열면 좋으신가요?
너무 의도가 투명해서 더 싫어요.
1개월 전
익인7
전형적인 인성 노답인 도태인간 쓴글임ㅋㅋㅋㅋ
세상에 대부분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한테 잘해줄려고 노력함
물론 아닌 부모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럼
하지만 그들도 사람이기때문에 맘대로 안되는것도 있는거임
즉, 부모가 되어서 부모를 이해한다는건 이런거임
내가 자식으로서 있을때는 부모의 입장이 되어본적이 없으니까
그런 태도가 이해가 안되지만
막상 부모가 되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존재한다는거임
나이가 어릴때는 윗사람들 잔소리가 다 꼰대소리같이 들리지만
막상 나이들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소리를 하게 되는것과 비슷한거임
근데 이걸 이해 못하고 저런 글이나 싸지르는건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도태인간이라고 밖에 생각안듬
똑같은 산이라도 정상에서 보느냐 산 아래에서 보느냐는 천지차인건데
이런 이해도도 없는데 인생을 사는건지 궁금하긴함
1개월 전
익인10
222222222
1개월 전
익인17
3333 진짜...
1개월 전
익인20
444
1개월 전
익인21
5555
1개월 전
익인36
66
1개월 전
익인42
888 ㄹㅇ 개찐같음 ㅠ
1개월 전
익인51
999
27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
댓글 보고 놀랐네 본문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난 거…….?
1개월 전
익인57
22
21일 전
익인9
얼마나 꼬이고 삶이 힘들면 저래 됌...?
1개월 전
익인11
이해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내가 겪어보지 못했던걸 겪어보니 아 그랬구나 할수도 있지 그래서 부모님께 더 잘하고 자식한테도 더 잘하는 사람도 있을건데
1개월 전
익인12
부모입장에서 느껴보지 못했던것들 알게된다는 차원으로 하는말아닌가 ,..? 부모가 안 되어도 어릴때 엄빠가 공부하라고 잔소리한거 커보니까 알겠돈디 ... 이거랑 같은맥락인거 아니나며 .. 저분은 어떤상황으로 말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13
부모한테 학대당한 수준 아니고서야 저게 저렇게 분노할 말인가?
난 애 없어도 나이 먹으면서 부모님 이해되던데, 하물며 내가 부모가 되면 더 이해가 되겠지
요즘은 티끌만한 생채기도 엄청 부풀려서 일부러 감정소비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 것 같음... 편하게 좀 살지
1개월 전
익인14
진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
1개월 전
익인16
난 부모되니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다 싶던데.. 당연한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18
그냥 단순히요.. 겪어보지 못해서 몰랐던거 겪고나서야 알게됐다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1개월 전
익인19
전형적인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떠올리는 지에 따라서 반응이 다른 거임. 저긴 좀 험했던 거고 여기 반응보니까 여기 사람들은 좀 살기 좋았나보네.
1개월 전
익인22
'이해' 라는 개념을 모르는 도태인이 쓴 글이네
1개월 전
익인23
????? 연민이 어떻게 나오는겨
아이였을땐 부모가 해주고 싶어도 못해주는 상황들이 있었을거고 그때의 심정이나 느낌을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그럴수 밖에 없었구나 하고 이해했다는거지 무슨 연민임??? ?
1개월 전
익인26
엄마가 왜케 화가났었는지 이해가 된다..이게 왜 문제야? 자기반성인데
1개월 전
익인29
저게 어떻게 연민이 되는....?
1개월 전
익인30
출처가 해연갤
음 그렇구나!
1개월 전
익인31
엄마가되야 엄마마음이 이해감 모성애같은거
1개월 전
익인32
왜 난 저글 이해되는데. 사바사 아니야?
자식낳고 살아보니까 내 부모가 더 용서가 안돼. 서로 바람피고 그걸 다 나한테 내보이고 끝없이 싸우고 너때문에 안헤어지고 산다고 죄책감심고. 딸이라는 이유로 감정쓰레기통으로쓰고. 결혼해 애낳고 사니 더더욱. 이혼은 안한게 아니라 본인이 무능해서 못한거였고 그. 이유를 숨기고 내핑계를 댔던거임. 본인 편한방식으로 모성애를 주장하고.
1개월 전
익인33
아휴 뭘또 저렇게... 당연히 본인이 그 상황이되보면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고 이해 폭이 넓어지겟지..
1개월 전
익인34
불쌍하다
부모님들이 당신들보다 자녀들한테 좋은거 해주려던 그 마음이 부모되니까 이해된다
이런 뜻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던데
1개월 전
익인35
세상 모든 부모가 좋은 부모가 아니니까.... 어떤 성장배경이 있었을지 모르죠
1개월 전
익인37
어릴때는 당연히 미성숙해서 작은일에도 서운하고 분노할수있는데 나이를먹고 경험이 쌓이면서 자연스레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거지... 저분들은 아직도 어릴때의 좁은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
1개월 전
익인39
쯧쯧
1개월 전
익인40
저런사람은 평생 저렇게 살듯
1개월 전
익인43
불쌍해 ㅠㅠ
1개월 전
익인44
원글이 자식과 부모의 관계를 마치 피해자/가해자처럼 등치하여 보지 않았나 싶은데… 그렇게 대치해서 보면 원글 작성자가 말하고자하는 맥락은 이해가 되는데 애초에 자식 부모 관계를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보니 전반적으로 논리적 기반이 떨어져서 공감을 받기가 한정적인 글이지 않나 싶어요
1개월 전
익인45
자식 낳아 보니 부모가 이해 된다 라는 말을 보면서 본문처럼 생각해 본 적 없고 그저 부모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생각지 못 한 부분도 있고 이런 어려움이 있었겠구나 라고만 생각 했었음 근데 본문도 이해됨 예전에 글인지 티비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 어떤 분이 그러셨음 내 자식 낳아 보니 이렇게 이쁘고 너무나 사랑스러운데 엄만 나한테 왜그랬냐고 어떻게 그렇게 모질게 할 수가 있었냐고 더 이해를 못 하겠다고 그거 보면서 되게 슬펐었는데 본문 글쓴이를 도태인간이니 찐이니 하며 단정지어버리는 건 같은 의미로 슬프다 그리고 본문쓰니를 그렇게 몰아가는 건 본인들이 생각한 동일 사유로 별다를 바 없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58
222
20일 전
익인46
누구나 되어보지 못한 입장을 100퍼센트 이해할수없는건 당연한거아닌가? 왜 화가난겨 ㅌ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7
부모가 날 학대한걸 이해한다고하면 이상하지만 보통 저런말은 부모님이 날 많이 사랑하셨고 내가 학원보내달라고 떼쓰고 울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고 그런게 이해간단거지...
1개월 전
익인50
본인이 부모가 되어보지 않았으니까 할 수 있는 말 아닐까요
27일 전
익인51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지 않나 싶은데 학대당했다거나 아픔, 상처, 서운함 등이 있으면 본문처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음.. 나같은 경우엔 엄마가 조금 무뚝뚝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자식 낳고보니 내가 이렇게 사랑받았었구나, 나를 귀하게 키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더 감사하게 됨..
27일 전
익인52
난 부모님 이해되던데
딱히 연민 아니고 애기가 이쁜짓할때 미치게 행복한데 문득 아 울부모님도 내가 오지게 이뻤겠구나 험험 그러는거
그냥 부모가 맘에 안드는 성장환경이었나본데 사람들 사정에 따라 다른거지 뭐
27일 전
익인53
본문 어느정도 이해되는데 댓글보고 놀랐음.. 그니까 인간은 공감능력이라는 게 있는데, 그 공감능력을 부모님한테 발휘하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 자기 처지가 되니 비로소 공감할 수 있게 된다는 건 좀.. 평소 부모님 입장에 더 공감해주지 싶긴 함 물론 비로소 부모가 되어봐야 이해되는 게 있는 것도 맞음 근데 그 폭이 좁은 사람 즉 자식이었을 때부터 공감이 더 잘 된 사람이 더 인품이 좋은 건 맞지 인간의 선함은 공감능력에서 나오기 때문에
27일 전
익인56
엄마아빠한테 쳐맞으면서 자랐나 왜저래
23일 전
익인58
근데 본문은 자식입장에서 억울하고 화가 날만한 일들인데 부모가 되니까 그걸 그럴 수 있겠다고 치부하는 게 나쁘단 얘기 아님...? 예를 들어 집안의 경제적 사정을 자식한테 토로한다든지 핸드폰 검사하면서 사생활 통제한다든지 하는 불합리한 일들을 자기가 당할 때는 억울해해놓고 자기가 부모 되니까 '그럴 수 있지' 하는 건 결국 자기 자식한테도 똑같은 짓 하게 되는 거라 그걸 지적하는 것 같음
20일 전
익인59
그니까ㅋㅋㅋ 내로남불인 경우를 말하는거 같은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적성에 맞는 직업 확인 방법
이슈 · 4명 보는 중
AD
새벽 3시 50분 첫차 버스가 꽉 차는 이유.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피스마이너스원 9주년 기념 지드래곤 과거사진방출한 로미부계
이슈
의외로 금발이 너무 잘 어울려 반응터진 김광규
이슈 · 2명 보는 중
AD
몸매가 탄탄한 릅세라핌 김채원.jpg
이슈 · 3명 보는 중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
이슈 · 54명 보는 중
AD
애 셋 전부 재량휴업인걸 알고 아내가 운다
이슈 · 3명 보는 중
컴백 프로모션이 ㄹㅇ 감다살이라는 아이돌
이슈
AD
씨유 두바이 쫀득쿠키 샀당😋🍪
일상 · 1명 보는 중
현재 너무 현실적이라 충격이라는 장례식 현실..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아는 사람은 감성돔과도 안 바꾼다”는 이 생선
이슈 · 1명 보는 중
AD
솔직히 급여적용 해줘야하는 피부질환.jpg
이슈 · 5명 보는 중
곽튜브 결혼 사진
이슈 · 2명 보는 중
AD
장인 납골당에서 와이프한테 쌍욕먹었는데 그렇게 잘못한 건가?
이슈 · 3명 보는 중
AD
와 지방은 이 냄새 맡고 사는거 실화야?
일상 · 2명 보는 중
영포티에 관한 조승연 작가의 생각
이슈 · 5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등학생 남동생 말 한마디로 파혼하게 됐어요
277
어도어, 다니엘 등 상대로 431억 손배소
262
은행에 맡긴 4억5천이 5천만원이 됨.jpg
119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
116
이 영화가... 왜... 천만관객이죠? 라고 생각 들었던 영화는??
69
[공식입장] 어도어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77
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
84
카톡 이름 본인이름으로 안해서 까였어 요..
61
예전에 은행에서 실시했던 사내 소개팅
75
이숙캠 항암 부부 혹시암?
71
회계사들이 이해 못한다는 10만원 논쟁
62
성관계시 리드 하기 v 리드 당하기
45
(충격/도파민주의) 남편의 결혼식에 간 아내..JPG
83
망한 미역국 변기에 버렸는데 혐오주의
37
분식집까지 노키즈존 논란
35
앞사람 때문에 시험 망친 사람
35
11.27 17:00
l
조회 18118
l
추천 7
어제자 홍대에 나타난 유명 배우
6
11.27 17:00
l
조회 10568
l
추천 1
싫어하는 사람 오조오억명인 쿠팡 포장
21
11.27 16:53
l
조회 19857
전국 칼국수 맛집 지도
3
11.27 16:52
l
조회 6101
l
추천 1
'27년차 장수돌' 코요태, 90s 레전드 릴레이 예고…다음 '흥神'은 누구?
11.27 16:50
l
조회 117
먹튀녀룩
9
11.27 16:46
l
조회 11624
인스타 DM 보내는 여자들에 대한 곽튜브 생각
2
11.27 16:39
l
조회 3271
강동원 실물 비율 체감하기
1
11.27 16:27
l
조회 1443
미혼과 기혼이 같이 못노는 이유
262
11.27 16:20
l
조회 88518
l
추천 8
군복 입고 정국이랑 신곡 챌린지 찍은 차은우
1
11.27 16:20
l
조회 1075
어제자 대환장 파티였다는 남돌 생일 라이브
11.27 16:14
l
조회 1709
좋아요9800개 받은 일본인 역사관
9
11.27 16:05
l
조회 6464
l
추천 1
예쁜 여자가 여자한테 작업을 걸면 생기는 일
6
11.27 16:01
l
조회 5477
전주만 들어도 가슴 뛰는 그때 그 시절 띵곡
11.27 15:21
l
조회 763
김요한
추가하기
더보기
오랜만에 찾아보다 너무 궁금해서!!
1
다들 요한이 입덕시기 어떻게 돼?
1
정보/소식
썸밍아웃 라이브 티저
요한이 차기작 떴다아🎉
🐰
오늘도 요한이 차기작 기다리는 1인..
2
올데프 보고 자식 안낳길 잘했다고 발언한 이서진
15
11.27 15:20
l
조회 32384
[속보] 검찰, '손흥민 아이 임신' 공갈 여성 징역 5년 구형
6
11.27 15:19
l
조회 5168
l
추천 5
맏내의 정석ㅋㅋㅋ
11.27 15:05
l
조회 1064
법원, MBC '파란색 1' 일기예보 관계자 징계 취소 판결
3
11.27 14:59
l
조회 3602
남극의 셰프 백종원 치킨난반 위법성 따진다.jpg
9
11.27 14:55
l
조회 10992
l
추천 1
많은 사람들이 연애 후 느끼는 감정.jpg
20
11.27 14:52
l
조회 22181
l
추천 3
더보기
처음
이전
496
497
498
499
50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42
1
옥자연, 예상 못한 수상 후 긴 소감…칭찬·비판 교차
27
2
이효리 인스타스토리
5
3
파인다이닝 vs 임성근 가게 이름
7
4
기혼들이 맘카페 안가는 이유
20
5
거북목&굽은 어깨 친구들 베개를 세로로 베어보세요!
6
6
고양이 잃어버렸던 집사가 보자마자 무너진 흔적ㅠ
23
7
블러셔에 진심인 츄가 알려주는 사진 잘 나오는 팁
31
8
이미 예측을 훨씬 뛰어 넘은 기후위기 상황.jpg
5
9
'갑상선 투병' 지예은, 심각했던 건강상태 "수술까지 받아, 현재 회복 중"
8
10
회사에서 대형사고 치고 도망간 직장인
32
11
연탄봉사하면서 수제쿠키 나눠줬다는 다니엘
21
12
연애할 때 눈 낮추면 안되는 이유
17
13
오늘자 흑백요리사2 한식대첩때 버릇 못 버린 임성근 셰프
14
시장에서 오징어 사려던 이재명 대통령.gif
2
15
카톡 이름 본인이름으로 안해서 까였어 요..
54
16
임성근 셰프 유튜브 근황
1
17
[공식입장] 어도어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65
18
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
55
1
아빠차 들고 나왔다가 범퍼 다 긁음
20
2
얘들아 한우논쟁 이거 어케생각해
50
3
대학 여동기들 인스타로 가명쓴 부계 만들던데
5
4
벤틀리 탈 수 있는 기회를 날렸네 ^^
3
5
서해에 해돋이 보러오지 말아주라
7
6
30대 진짜 열심히 살았당
10
7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사람 있니? ㅠㅠㅠ 지금 완전 멘붕이야 ㅠㅠ
2
8
뭐지 나 알바 오후파트인데 사장남이 일어나라고 카톡옴
1
9
와이프 진짜 잘만난거같음,, 꿈이 40살에 나 백수 만들어주는거래,,
10
나 교사인데 당근 경도 해도돼?
4
11
난 첫 연애인데...
3
12
와 업무시키신거 진짜 하나도 모르겟는데 첨부터 다시물어도 ㄱㅊ을까
4
13
진짜 다 연차인가봐
6
14
아니 자격증 갱신하는데 직장 학교 선택하라는데..나 백수인디..
15
핸드폰 배사 자랑하고 싶은데 연예인이야
2
16
생애 첫주택 대출 괜찮아?
9
17
날씨 엄청 좋네
18
돈벌고 사니까 오늘이 2025 마지막날인거 실감안남
1
19
난 이상하게 옷 잘 입는 남자는 이성으러 안느껴지더라
14
20
아싸 오늘 13시 퇴근
2
1
정보/소식
'아시아 별' 보아, SM 계약 만료…동행 마무리되나
5
2
1:1 때 임성근 셰프도 상대 까내리는말은 했다며
8
3
손종원이 흑백에서 고생하고 냉부에서 마주한 풍경이
9
4
더지니어스 논란됐던건
7
5
근데 흑백 보는데 선재스님이랑 팀전하기 쉽지 않겠다 싶더라 ㅅㅍㅈㅇ
10
6
임성근 칼로 무 개빨리 깎을 수 있는 이유 찾았음
11
7
난 요괴가 임쉐프님 임쉐프님 이러는거 보고 뭐 당연한 말이긴 한데
6
8
요리 괴물랑 맛피자 남노 온도차는
4
9
흑백요리사 안보는데 말 얹는사람들은 뭐지
10
이번 가요대전때 홈마들 진짜 많이 갔나보다
4
11
임성근 솊은 뭔가 자기애 넘치고 남한텐 큰 관심 없어보이셔서 웃김ㅋㅋㅋㅋ
1
12
다른 서바랑 흑백은 좀 다르지 않아?
11
13
흑백 이런거 하지마ㅠㅠㅠ(ㅅㅍㅈㅇ)
4
14
임짱이 윤주모 떨 시간도 안줬단 얘기를 좋아해 ㅋㅋ
15
오늘 대부분 회사들은 조기퇴근 시켜줘???????
34
16
걍 지금 흑백 요리괴물 논란들보면
6
17
근데 임짱이랑 요괴랑 팀전하는 것도 궁금해
2
18
솔직히 임짱 같은 캐릭터가 비호감 되기 쉬운데
11
19
오타쿠라 후덕죽-천상현 이런 서사에 약함
2
20
남노는 닉네임을 삐딱한천재에게 넘겨라
3
1
변우석
이미지 완전 바꾼거 신기하네
11
2
대군부인 공승연 역할
4
3
대군부인
변우석 앞에 풀어헤치고 등장한거
5
4
이정재 임지연 주연 얄미운사랑 키스신 1도 없이 끝났대
9
5
아침 먹으면서 아이유 차기작 대군부인 티저 보고 옴ㅋㅋ
3
6
변우석님 프롬포트에 아이유 라고 되있었는데 지은씨라고 하신거였네
1
7
변우석
이안대군 한복
7
8
대군부인
비녀 꽂히는 거 봤어?
2
9
정보/소식
고현정vs이제훈vs박형식, '2025 SBS 연기대상' 역대급 접전 예..
2
10
대군부인
이야 알람수 미쳤다
11
11
흑백요리사 스포 틀릴가능성 없나? ㅅㅍㅈㅇ
5
12
습스 연기대상 팀워크상 시청률로 줘?
4
13
대군부인
티저보고 궁금한거
8
14
궁 본 익들은 본방때 본거야?
16
15
찬너계에서 채종협 병약한 역인가봐
4
16
미디어
대군부인
[21세기 대군부인 티저] '저와 혼인하시지요' 아이유X변우석 '21세기..
6
17
정보/소식
은애도적
'은애하는도적님아' 남지현 한소은
18
정보/소식
[1보] 배우 안성기, 전날 병원 응급실 이송…현재 중환자실 위중
19
캐셔로 첫주 뷰수 380만이면 잘 나온거야?
20
대군부인
대군쀼💕
7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