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39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7 출처

'27년차 장수돌' 코요태, 90s 레전드 릴레이 예고…다음 '흥神'은 누구? | 인스티즈

코요태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이하 2025 코요태스티벌)’을 빛낸 게스트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 

오는 29일 부산 무대에 오를 ‘특급 게스트’의 등장을 예고했다.


지난 9월7일 대구에서 포문을 연 ‘2025 코요태스티벌’에는 임창정이 히트곡 ‘소주 한 잔’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는 동시에 특유의 유쾌함으로 현장의 열기를 후끈 달궜다.


이어진 서울 공연에는 1990년대 대표 ‘힙한 언니들’로 구성된 걸그룹 디바와 ‘발라드 왕자’ 조성모가 

무대에 올라 히트곡 메들리로 당시의 감성을 완벽히 재현, 앵콜을 이끌며 뜨거운 밤을 선사했다.


울산 콘서트에는 DJ DOC가 흥을 폭발시켰다. 히트곡 ‘RUN TO YOU’로 시작된 떼창의 향연은 ‘나 이런 사람이야’ ‘DOC와 춤을’로 이어졌다. 


코요태는 전국투어를 통해 ‘순정’ ‘만남’ ‘비몽’ ‘우리의 꿈’ 등 풍성한 히트곡 세트리스트를 비롯해 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는 유쾌한 VCR, 

매회를 뒤흔드는 서프라이즈 게스트 라인업으로 전국에 신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오는 29일 부산 BEXCO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25 코요태스티벌’ 무대에도 또 한 번의 ‘특급 게스트’가 등장할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12월에는 창원으로 흥바람을 몰고 갈 예정이다.


(출처: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66846?ref=naver)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주기적으로 문화 포맷한 나라 history6
11.28 10:14 l 조회 8720 l 추천 2
김무준X안은진, 동침하더니 결국 사고쳤다…"남편 말고 어떻냐고" 돌직구 ('키스는')
11.28 10:12 l 조회 936
규빈, 오늘(28일) 日 프리데뷔 싱글 'Really Like You' 일본어 버전 발매
11.28 10:12 l 조회 116
"영포티라더니 짐승포티였네"…인권침해 가해자는 '4050 남자상사'2
11.28 09:43 l 조회 2334
서울 대기업 김부장 팩트체크.jpg25
11.28 09:22 l 조회 17030
박지원 "尹, 김건희에 사랑한다 전해달라 했다더라…잘못된 사랑"5
11.28 08:56 l 조회 3082
이름이 외모에도 영향을 준다는 논문84
11.28 08:54 l 조회 32828 l 추천 2
"당신 손을 다시 잡고 싶어”…순직 소방관 예비신부의 절규1
11.28 08:52 l 조회 5110 l 추천 1
정시아가 결혼 생활 16년간 아침 한 번도 안 차려줬다고 뭐라 하는데 정작 백도빈은 정시아한테 16년 동안 시댁살이 시..160
11.28 08:44 l 조회 88007 l 추천 37
현재 난리 난 명동 더샘 바가지 논란..JPG154
11.28 08:42 l 조회 89842
유니클로 히트텍 대체품 발열도 비교22
11.28 08:42 l 조회 15100 l 추천 12
교우관계가 좋은 아이들도 학폭 가해자가 될 수 있다1
11.28 08:39 l 조회 2488
남친있는 친구 꽁기할 때 달글6
11.28 08:36 l 조회 2431
의외로 변태픽이 아닌 망사 티셔츠
11.28 08:36 l 조회 3501 l 추천 1
버거킹, 이탈리아풍 '살사베르데 버거' 출시…150g 두툼 패티까지
11.28 08:22 l 조회 1495
뛰는 아이 제지했다고 항의... 무릎 꿇고 사과한 다이소 직원1
11.28 08:15 l 조회 4970
이동진이 웃참 실패한 한국 코미디 영화 Best 5
11.28 08:13 l 조회 3471
아이온2 신섭 닉네임 선점 사건 공지2
11.28 08:12 l 조회 1244
심현보가 하루만에 썼다는 성시경 너의 모든 순간 가사1
11.28 08:11 l 조회 1518
태국에서 페리선 수화물 유출로 캐리어 유실 사건 터짐1
11.28 08:07 l 조회 2284


처음이전49649749849950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