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94264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정보·기타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쓰레드에서 욕먹고 삭제한 자녀 체벌 사진.jpg
197
1개월 전
l
조회
97066
인스티즈앱
어떤 사람이
자녀 체벌 사진을 쓰레드에 올림
너무 과하다고 댓글반응 안좋았고
현재는 삭튀했다고함
5
21
5
1
2
익인121
저건 신고감
1개월 전
익인125
기괴해
1개월 전
익인126
하...
1개월 전
익인127
이런 글 댓글 반응 볼때마다 내 부모님이 나한테 진짜 큰 잘못을 했다는게 더 와닿음.. 왜 그땐 내 편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을까
학원 숙제 덜하거나 시험 잘 못 치면 진짜 두들겨맞았음ㅋㅋㅋ 최소 삼십분동안 머리채잡혀서 집 바닥 쓸면서 끌려다니고 화장실에서 장화로 맞은적도 있고 ㅋㅋ 아빠가 원목 깎아서 만든 굵은 몽둥이가 집에 세개 있었음
시험 친 날은 엄마한테 전화해서 점수 브리핑해야됐고 두 개 이상 틀리면 친구들이랑 놀기는 무슨 바로 집가서 문 열자마자 온 몸에 피멍들게 쳐맞음
그래도 중학생땐 좋은 담임쌤 만나서 쌤이 시험날마다 엄마한테 전화해서 커버해줬어.. 나 절대 공부 못하지 않았고 저렇게 커서 과학고 감
지금은 엄마랑 사이 좋긴 한데 엄마는 죄의식 없고 오히려 자기가 훈육 잘 해서 내가 성공한거라고 말하는 거 볼때마다 답답하긴 해
1개월 전
익인137
와....나중에라도 진짜 진지하게 말해서 사과받을 생각은 없어? 마음 응어리 너무 심해서 힘들것같음
1개월 전
익인156
저정도로 때리는 집은 사과 안 해 나도 생일에 내돈내산으로 물건 좀 샀다고 밥상머리에서 머리채잡히고 뺨 맞으면서 컸는데 나중에 사과하라고 하니까 너는 왜 좋은 일도 있는데 안 좋은 일만 기억하고 니 혼자 트라우마라면서 엄마한테 난리냐고 나는 사과 절대 못 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사과는 잘못한 사람이 납작 엎드려서 비는 행위인데 자기는 그러기 싫어서 애초에 잘못을 안 하는 사람이래
1개월 전
익인157
사과 받을 생각하는거 자체가 상처가 될수 있음 절대 사과 안할 태니까
나준에 돌아가실때야 들을 수 있으려나
난 성적 때문은 아니고 부친이 방관+엄마편 듬(때리지는 안았지만 스트레스 주고 요즘엔 같이 막말도 함)
엄마 손찌검(지금와서 생각해봐도 왜 맞았는지 이해가 안감 보통은 자기 말에 대들었다고?; 기준도 모호함)
엄마가 예전에 한번 밤에 미안하다 하더니 바로 다음날 기억안난다하고 언행 바뀐거 없음. 더 화가나더라.
성인되어서 힘고 돈도 생기니까
아쉬운 소리하고 친한척하려하고
내 애인욕(엄마가 동생애인도 착한앤데 맘에 안든다고 뒤에서 엄청 욕하더라)
애인생기면 자기통제권에 안들고
특히 동생이 돈안줄태니까
(보통은 애인 생기고 결혼 할거다하면 보태주거나 아끼라하지 돈 빌릴 생각함?)이제 성인이라서 힘이있으니까 달려들어서 때리지는 못하는데,
이젠 아빠가 합세해서 나한태
잘안풀릴꺼다 니가 잘될 거 같냐는 막말하고 쌍욕도 함. 둘다 미쳤음
둘다 이상한 사이비다니고 거짓말해됨
(돈 안낸다고 하지만 분명히 인당 100만원씩 낼듯;돈없다 소리 어릴 때 부터 들었지만 최근에 들었을때 왜없냐 따졌는데 보험비가 100만원이란게 말이됨?)
취업하자 마자 나왔었는데,
최근에 일이 잘안되서 집들어갔는데 여전함(어이 없는건 자취하고 있을 때
잘안되면 오라고 지입으로 말함 ㅋㅋㅋ
사람이 힘드니까 판단력 저하되어서 왔는데 ㅋㅋㅋ 이럴꺼면 집값싼데알아보고 딴데 갔지
결론 그냥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돈많은 집안이면 돈받기위해 서비스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안함.
돈도 없는집이다 빨리 도망쳐야함.
나도 준비하는거 잘되면 빨리 나가서
연다 끊을 생각임.
1개월 전
익인137
참… 내가 뭐라고 가볍게 할 말이 없다.
익인이 준비하는 거 잘 돼서 얼른 나갈 수 있길 기원할게
30일 전
익인128
아동학대
1개월 전
익인129
저기가 뭐 저렇지뭐
1개월 전
익인131
찍어서 올린게 진짜 또라이 같음
1개월 전
익인133
진짜 도라인가...
1개월 전
익인134
흉남을 정도로...? 진짜 똑같이 만들어줘야해 저건
1개월 전
익인135
어머
1개월 전
익인135
저게 뭐야...? 진심 육성으로 같이 뱉음 저런 식으로 전시하는 것도 이상하고 저렇게까지 체벌하는 것도 이상하고 하...
1개월 전
익인135
안타까워서 말이 안 나옴 저렇게 맞고 그 상태로 사진 찍히고 엄마가 자식 상대로 훈육하면서 공개 소셜미디어에 배신감 실망감 이런 말 적어올리는 것도 참... 너무 안타까움 신체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학대 같음
1개월 전
익인136
찍어서 올린거 진짜 폭력적이다.. 나도 부모님한테 선넘어서 스키폴대로 엉덩이 맞아보고 빗자루로도 맞아봤지만 흉지지 않게 체벌하셨고 지금도 내가 당시 너무 잘못한건 잘못한거라 그거에 대해 원망 없음 근데 저건 누가봐도 학대수준인데 난리날만함
1개월 전
익인138
무슨 저정도가 학대임 선넘을때 저렇게 해야 말듣는거임
1개월 전
익인139
너 저런 환경에서 자랐어..? 그런거라면 스스로를 좀 더 아껴줘봐
1개월 전
익인138
저게 뭐가 학대야 훈육이지. 말로만으로 훈육이 되나?
1개월 전
익인139
너가 그런 환경에서 자라서 이게 학대라고 생각 못하는거라고 ㅠㅠ 아무리 부모라도 애 종아리에 저런 상처를 남기는게 말이되니? 보통은 어디서 다쳐와도 흉 하나라도 질까 걱정하셔
1개월 전
익인146
나도 저렇게 맞았는데 학대라 생각안하고 부모님 원망도 안함 찍어서 올린거 이상한거지
1개월 전
익인155
저렇게 맞고자라서 저게 잘못됐다는 생각도 못하는거임
1개월 전
익인144
근데 ㄹㅇ 나도 허벅지 종아리 저것보다 살짝 심하게 구두주걱으로 퍽퍽퍽 맞고 그와중에 음쓰버리라고 시키기까지 했는데 솔직히 훈육이라고 생각...찍어서 올린건 좀 에바스럽긴하지만
1개월 전
익인140
늙어서 똑같이 처맞아도 조용히 맞아주기
1개월 전
익인141
나 어릴때 심하게 혼나는 집은 저렇게 심하게 혼나긴 했음 근데 저렇게 어른이 나서서 주변에 떠들거나 사진찍어서 보여주진 않지..
1개월 전
익인142
저걸왜 굳이 올리지..
1개월 전
익인145
그걸 올린거부터가 제정신이 아니야..
1개월 전
익인146
나는 저 정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인터넷에 올린게 에바
1개월 전
익인147
애들 불쌍해
1개월 전
익인148
와 제발 잡히길.... 꼭 잡혀라 저런것들
1개월 전
익인149
상처가 남을 정도로 체벌을 하고 그걸 또 찍어서 감성적인척 올린다고?
1개월 전
익인150
지 자식 때려놓고 사진을 찍어서 글을 올려? ㄹㅇ 싸패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1개월 전
익인151
와 실컷 때리고 사진 찍는 상황 생각만 해도 공포네
1개월 전
익인152
거짓말하는거 초장에 잡으려면 저 정도 때릴 수 있다고 생각함 나도 엄마 지갑에 손대는 버릇 저것보다 심하게 맞고 싹 고쳤고 근데 우리 엄마는 나 때리고 본인이 더 속상해서 안보이는 곳 가셔서 우시고 그랬는데 저 엄마는 애들 세워놓고 사진찍고 전시까지 하니까 너무 기괴함
1개월 전
익인153
사진 찍어올린 정신머리가ㅋㅋㅋ 오냐오냐하는 부모랑은 다른 나에 심취한 듯
1개월 전
익인154
나는 도망간다고 머리채 잡고 맞았는디ㅠ
1개월 전
익인158
나는 저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학대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음 근데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구나
1개월 전
익인160
때리는 건 그 집안 방식이라 쳐도 저거를 전시하는 건 뭐야? 자기 맞은 사진을 엄마가 SNS에 올린 걸 애들이 알면 모멸감 들텐데
29일 전
익인161
아니 무슨 기념사진 찍어...? 때린 것도 문젠데 것보단 사진찍은게 더 소름; 저렇게 개패고나서 주섬주섬 폰들고 카메라 켜서 상처 잘 보이게 정성스럽게 찍은거잖아
23일 전
익인163
난 때려서 훈육하는방법 ㄱㅊ다고생각. 물론 한 일에 비해과하게 벌하는건 반대긴함. 그래도 애가 비뚫어지게 자랄바엔 때려서라도 말 듣게하는게 맞다생각 ㅎ 근데 찍어서 전시하는건 무슨 정신머린지:;
12일 전
익인164
역대급이다 ㄷㄷㄷ
6일 전
1
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옷차림 오바라는 반응 있는 킴 카다시안 딸.jpg
이슈 · 10명 보는 중
AD
공개되고 충격적이라는 반응많았던 코 수술 사진..JPG
이슈 · 4명 보는 중
AD
2025 수능 만점자의 선택
이슈 · 3명 보는 중
홍대지하철 헬륨가스남
이슈 · 5명 보는 중
성별 속였다가 팬들에게 욕먹고 있는 대만 BJ
이슈 · 1명 보는 중
신체 리셋하기 vs 인생 리셋하기
이슈 · 2명 보는 중
AD
AD
일본인 감독도 걱정하고 있다는 최근 한국영화계........
이슈 · 3명 보는 중
[공식입장] 어도어 "안녕하세요. 어도어입니다"
이슈 · 4명 보는 중
AD
올데프 우찬한테 남고생들이 한 질문…jpg
이슈 · 4명 보는 중
현재 난리 난 디자이너 교체 후 첫 샤넬 신상백..JPG
이슈 · 4명 보는 중
영양제갤러가 쓴 비타민C 메가도스 1년 후기
이슈 · 4명 보는 중
결혼 준비 중인 초고도비만 커플의 고민
이슈 · 6명 보는 중
AD
AD
서서히 입소문타고 떡상중인 대한민국 새로운 예능.jpg
이슈 · 1명 보는 중
몇년 전부터 긴축재정에 들어간 매일유업.twt
이슈 · 5명 보는 중
이력서 열람을 안 하는 이유 (인사담당자가 보는 사람인 화면)
일상 · 3명 보는 중
AD
사진빨 안 받는 사람 특징
이슈 · 2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등학생 남동생 말 한마디로 파혼하게 됐어요
237
뉴진스 하니가 살아남은게 용한 이유
277
어제자 홍대에서 겪은 문화충격 인스타
237
어도어, 다니엘 등 상대로 431억 손배소
220
현재 모두가 주작이길 바라는 시내버스 지정석 논란..JPG
135
회사 마니또가 10만원 넘게 쓰고 고백함
118
2달만에 사직서 쓰게 생긴 신입..jpg
132
올해 나름 기대작이었는데 폭망해버린 국산 애니메이션.jpg
105
빅히트 전 이사의 어제자 다니엘 관련 스레드
168
현재 밤티나는 네이밍이 신의한수라는 임성근 식당..JPG
122
염경환, 조세호 떠난 '유퀴즈' 차기 MC 후보로 급 부상
75
은행에 맡긴 4억5천이 5천만원이 됨.jpg
93
폐암 말기 판정받았는데 넘 좋아요
116
10년간 남편과의 성관계를 거부한 와이프
74
이재명 지지자들때문에 썸네일 바꾼 김종국 채널..
54
트럼프 한 마디에 대중전략이 제대로 꼬인 일본(요약ㅇ)
1
11.28 18:14
l
조회 2753
골때리는 박평식 주토피아2 한줄평.jpg
11.28 18:08
l
조회 6983
넷플릭스 자막 근황
20
11.28 18:02
l
조회 12836
l
추천 9
해외에서 바이럴 타고 있다는 한국 음식.jpg
71
11.28 18:02
l
조회 39836
l
추천 9
무인카페에 얼음 쏟은 초등학생의 행동
1
11.28 18:01
l
조회 160
속옷 사준다는 아는 오빠
136
11.28 18:01
l
조회 69973
<주토피아 2> 본 사람만 이해하는 짤.jpg
13
11.28 18:00
l
조회 12679
l
추천 1
이 빵 알아..?
1
11.28 17:55
l
조회 863
좀 사람들에게 착해지면 안되나요?
11.28 17:50
l
조회 1359
테토녀🐼 아이바오❤️
1
11.28 17:48
l
조회 412
모범택시3 이번주 금,토 방송하는 3-4화 에피소드 빌런
4
11.28 17:47
l
조회 2867
신인감독 김연경 종영후 바로 나오는 배구 예능
25
11.28 17:35
l
조회 14269
l
추천 1
생리대 남친.jpg
1
11.28 17:24
l
조회 2816
위키드2 엘파바 신시아랑은 음정에 대해 이야기 할 필요도 없었다는 감독
2
11.28 17:11
l
조회 5404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샤인멍또캣
추가하기
SG워너비
추가하기
소년판타지
추가하기
르세라핌
추가하기
스타트업
추가하기
학교에 친구 없다는데
11.28 17:07
l
조회 948
우리 동네엔 없는 4000원 백반집
4
11.28 17:00
l
조회 4648
' 갑질' 다이소 공식 입장
55
11.28 17:00
l
조회 43213
l
추천 3
미국 산지 너무 오래돼서 한국식으로 영어를 못쓰는 아줌마.txt
64
11.28 17:00
l
조회 43851
더 글로리 박연진과 동은엄마 중에 누가 더 쓰레기 일까?
22
11.28 17:00
l
조회 7985
진짜 홍경씨 과탑이나 회사 간판 가능해?
10
11.28 17:00
l
조회 5650
l
추천 1
더보기
처음
이전
481
482
483
484
48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52
1
의외로 이광수 이선빈 열애의 1등 공신인 인물.jpg
2
고양이 잃어버렸던 집사가 보자마자 무너진 흔적ㅠ
6
3
성관계시 리드 하기 v 리드 당하기
7
4
말왕 채널 폭파하려고 작정한 표창원ㅋㅋㅋㅋㅋ
29
5
뉴진스갤 근황
5
6
다이소의 자신감.jpg
2
7
건강한 미국식 치즈 감튀
1
8
25년도까지 살면서 써본 모든 클렌저 후기 총정리
3
9
연탄봉사하면서 수제쿠키 나눠줬다는 다니엘
1
10
흑백요리사2 임성근 임짱tv 근황
14
11
자존감 높여주는 화장실
12
연봉5000 서울살이vs연봉 7000 제주살이
2
13
흑백ㅅㅍ) 여기서 안성재 최애는?.gif
1
14
타인이 부러울때 보면 좋은 짤
15
컨셉 반응 좋은 츄 첫 정규앨범 XO, My Cyberlove 컨셉포토
16
중국 워터밤.gif
2
17
사짜 냄새가 진동을 하는 임성근
1
항상 마지막 12월 31일 되면 우울한거 뭔지 알아?
8
2
필라테스 상의로 이런거 입는거 좀 오바..?
9
3
옷이 진짜 중요하더라
5
4
소세지 눈인가요?
8
5
친구랑 손절했어ㅎㅅㅎ... (그 김에 고민글)
6
내일 성인되는 민짜익인데 너무 서럽다 ㅜㅜ
17
7
흑백요리사 왜 요리 두개씩하는거야??
4
8
모공각화증이 비만이랑 상관이잇서?
11
9
노래 가사에 ~캐롤라인~ 이러는거 ㄱ제목뭐야?
3
10
어떻게 다큰사람들이 경도할생각을 하지 너무 웃기다
1
11
젊음은 지나고나니 순식간이네
7
12
집에서 다들 안정감 있게 자랐어?
2
13
지금 족발시켰당
2
14
나 예고 다닐 때 페북으로 150명한테 생일축하 받아본 적 있음
2
15
istp랑 썸타보니까 확실히 성향을 이해하게됨
1
16
하 내가 스물여섯이라니
17
우리나라 사람들 뛰는 거 엄청 좋아하는 거 같음 ㅋㅋㅋㅌㅋㅋㅋ
18
친구 이러는 거 정상인지 좀 봐줘 (with 회피형)
17
19
빈츠 녹차맛 개맛도리더라
2
20
깨있는 익들아 너넨 2025년 어땠어
5
1
근데 서장훈이 받았으면 ㅇㅈ이였던거야??
15
2
소신발언 하자면 올해는 지석진 대상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16
3
정보/소식
지석진 명예사원상 수상 당시 런닝맨 제작진이 만들어준.jpg
9
4
미우새 어머니들 대상 받았던건 수긍했음?
25
5
2021 농락도 있지만 2022 농락도 있음
2
6
알고보면 놀랄 런닝맨 수상 이력(안놀랄수있음)
3
7
근데 이상민 대상 후보 된 이후 매년 대상 탐 냈긴 함ㅋㅋㅋㅋㅋㅋ
21
8
정보/소식
각 방송사가 故 전유성님을 (1호 개그맨) 추모하는 방식
8
9
사람들 지금 습스 유툽 대상 클립만 대기타나봄..ㅠ
13
10
지금 대상 난리난거 21년도 그때보다 심한 거야?
1
11
나는 지석진 이것도 슬펐음
2
12
아니 흑백2 왜 임짱이 버스탄 것마냥 편집했냐고 짜증나게~ ㅅㅍㅈㅇ
18
13
핑계고 대상이 더 근본이긴해
3
14
상 안줘서 속상한건 알겠는데 프로그램 후려치기는 자제하자
7
15
손종원이 안성재 존경한다고 고백한 예전 글들
2
16
2025 SBS 연예대상 미친듯이 짜증나는 점
17
애초에 스브스는 전유성님 추모 안 할때부터 예의에 밥 말아먹었음 ㅋㅋㅋㄴㄴ
18
흑백요리사 다음주 (ㅅㅍㅈㅇ)
19
걍 초장수예능이라는 것만으로도 대상 받을만 한데...?
20
지석진 대상후보로 불리고나서 가발쓰기전에
1
1
대군부인
와 둘 케미 쩐다
1
2
대군부인 뭐야? 내 심장을 움직였어
3
3
키스는괜히해서
아이유팬 날뛰는거보니 비율이 발작버튼이네
3
4
윤아
탑스타는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 일대일 비율을 올린거야
4
5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연대 입장-멘트-퇴장
5
6
대군부인
대군쀼 화면 밖에서 마주보고 웃는거 봤어?
3
7
대군부인
티저보다 왜 실제케미가 더 좋은건지 알려줄사람
20
8
아이유들아 나 꿀팁 알아옴
11
9
궁팡즈...난 좋아해
2
10
대군부인 촬영 1월에 끝나?
3
11
대군부인
이거 자이로드롭이래 ㅋㅋㅋㅋㅋㅋㅋ
3
12
대군쀼 진심 케미 느좋인데
5
13
ㄹㅇ 가을웜톤 원탑이다...
18
14
대군부인
나도 모르게 짤 저장했어 대군쀼들아 나도 껴줘
21
15
대군부인
변우석 웃는거봐 🥹설렌다
11
16
대군부인
질문하는 변우석과 그걸 듣는 아이유
12
17
윤아언니 데뷔하고 18년만에 처음으로 31일날 쉰대
18
18
대군부인
사다리타고 올라간다는데 그건 짤린 거지?
2
19
대군부인
이 거 키스하는 장면이라는데 왜 짜른거야?
8
20
대군부인
에바 둘이 너무 설레
23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