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0414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928

친구가 고양이 때문에 남편에게 애주고 이혼하려 함 | 인스티즈
친구가 고양이 때문에 남편에게 애주고 이혼하려 함 | 인스티즈
친구가 고양이 때문에 남편에게 애주고 이혼하려 함 | 인스티즈
친구가 고양이 때문에 남편에게 애주고 이혼하려 함 | 인스티즈

시엄마가 요물인듯


대표 사진
익인1
고양이 때문에 라니 가족이나 마찬가지인데 아무런 상의도 없이 버리고 그걸 중계 못하는 남편이랑 계속 살라고..? 저런 시어미를 계속 보면서?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고양이때문 XX
인간 같지도 않은 인성가진 시어미와 남편때문 ㅇㅇ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3
고양이가 여자분 구했네...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가족같은 고양이도 버리는 인성인데 나한테 무슨짓을 할줄알고 같이사냐고;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이랑 어떻게 살 부대끼고 살아.. 괜히 고양이 죽은 동네에서 살인 난다고 하는 거 아님 동물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은 인간한테도 그럼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냥 애가 걱정이다 저런 할머니랑 아빠 밑에서 어떻게 버텨...ㅠ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저런 사람들이랑 어떻게 살아 너무 무서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고양이의 보은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저건 고양이 때문이 아니잖아
자기가 싫다고 키우던 애들을 동의도 없이 버리는 건 진짜 최소한의 존중도 예의도 없는 거지
나 같아도 일단 이혼은 무조건 할 듯
그 집안의 누구라도 평생 꼴도 보기 싫을 거 같아
단 한 순간도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맞음 이거임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ㅅ발새끼들이네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이혼은 꼭 할거같은데 갓 낳은 내 새끼 어떻게 주고오지? 남편이랑 시모가 한짓이 충분히 유책 사유가 되지 않을까? 그럼 아기도 데려오면서 이혼할 수 있을거 같은데 애 두고 온다는 그 부분이 솔직히 이해 안됨...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고양이가 남편보다 먼저 같이 살던 가족인데 남편을 버리는 게 맞지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5
이혼하는건 맞는데, 애는 왜 주고옴? 애가 절대 고양이보다 더 소중할 수가 없는데. 고양이는 지켰지만, 애 버린거는 비난당해도 할말 없음. 저 사정이면 애는 엄마가 고양이때문에 자기를 버렸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6일 전
대표 사진
익인16
고양이가 아니라 황금두꺼비
하다못해 아끼는 인형이었어도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거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절친 결혼식 불참 뒤 절연 당함201
12.26 01:29 l 조회 88026 l 추천 3
sns 안하는 전남친 염탐하는법
12.26 01:25 l 조회 2427
뭔가 할말이 많은듯 하다
12.26 01:23 l 조회 696
제 말이 틀렸나요?1
12.26 01:20 l 조회 975
트위터 반응 터진 베이비몬스터 아사 마이크 돌려잡기 퍼포먼스15
12.26 01:18 l 조회 34741 l 추천 6
퇴사 후 자영업 깨닫는 사실
12.26 01:15 l 조회 5809
세탁기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돌리는 거 민폐인가요?6
12.26 01:13 l 조회 6795
남의 평가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는 이유2
12.26 01:11 l 조회 2124 l 추천 1
술집에서 복권까는데 내것만 당첨된다면?1
12.26 01:09 l 조회 1404
축구 과몰입 때문에 정 떨어진 여친1
12.26 01:03 l 조회 1225
할 일 미루는 사람 특징1
12.26 01:02 l 조회 3515 l 추천 3
욕 먹는 기분
12.26 01:00 l 조회 427
아들 열심히 키워도 의미없는 이유
12.26 00:58 l 조회 2328
동생이 화나서 한 행동
12.26 00:56 l 조회 912
언니가 술먹고 들어와서 나보고 거지라고 함2
12.26 00:55 l 조회 4935
일 할 때와 집에서의 마음가짐 차이
12.26 00:49 l 조회 1337
정신적으로 지쳤다는 증거113
12.26 00:46 l 조회 82086 l 추천 6
어머님 세대에 유행했다는 캐릭터 모음243
12.26 00:41 l 조회 76137 l 추천 3
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 TOP1060
12.26 00:34 l 조회 37633
이거 민폐였던걸까..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57
12.26 00:31 l 조회 59659


처음이전9293949596979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