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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딸방에서 피임기구가ㅠ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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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딸방에서 피임기구가ㅠ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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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우 내딸이었어도 진짜 심장 내려앉을거같은데 마지막 댓글이 현실적으로 맞는듯함..어떻게 말해도 몰래 할것이고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음 그냥 성병 안걸리고 임신 안되게 콘돔 사용 앞으로도 잘하라고 말하는게 나을듯..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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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부모로서 억장 와르르이긴하지만.. 이미 일어난일 윽박지르면 앞으로는 더 숨긴다고 봐야죠 ㅜㅜ
그냥 최선은 잘 타이르고 문제 생기면 아무한테도 절대절대 남자친구도 아니고 엄마한테 먼저 말하라고 약속받아내는 게 최선 ㅜ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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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딸 키우는데 아찔하네 ㅠ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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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현명이고 뭐고 중3은 진짜... 뒤지게 때리고싶겠네 뭔 쿨병임 미쳤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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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22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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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33ㅋㅋㅋ..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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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이게 맞긴 한데..
현실적으로 두들켜 팬다해도 앞으로 안할 가능성이 없다는게... 문제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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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있지도 않은 엄마 친구 딸 만들어서
엄마 친구 딸이 너랑 동갑인데 남자친구랑 하다가 애기 생겼다더라 어머 그 집 딸은 피임도 안했나봐 다 크지도 않은 몸이 성관계를 하는 것도 문제지만 피임은 꼭 해야지 라고 구라쳐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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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만약 남친 생기면 성관계는 아직 이르니 성인 되고 하고 남친이 졸라서 하게 되면 콘돔이랑 피임약 꼭 먹고 만에 하나 임신까지 가면 빨리 엄마한테 말해달라고 할듯... 하... 엄마들은 연기도 잘 해야겠네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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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폭력쓰는 이상 딸가출하고 고딩엄빠엔딩 나고 영원히 관계틀어지는건 99프로확정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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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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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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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에효 근데 1대1로 진지하게 말해봤자 숨어서 더함 백퍼.. 저 시기엔 남친이 더 중요하고 친구가 더 중요하고 그런애들이 있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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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눈 돌아갈 상황인 것 맞지만 진짜 애를 잡으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일단 피임한 건 잘했다고 얘기해주고 이 관계가 강압에 의했던 건 아니었는지 짚어보고 임신 위험이나 위험 요소 등을 잘 타일러줘야 할 듯… 청소년으로서 우선순위도 한번 짚어줘야 할 것 같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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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미’ 애가 경험을 했으면 사실 뭐 부모가 뭔 짓을 한들 그 행위를 금지는 못 시킨다고 봐야.. 그렇다면 부차적으로 피임을 단단히 시키는 수밖에 없음. 물론 네 나이때는 적합하지 않은 행위임을 누차 강조해야하고..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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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게 맞는듯... 이미 해버렸으니 하지말아라 한다고 안할것 같지도 않고 위험성 조심성 재차 강조하는수밖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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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중3이고 잘못된거맞는데
윽박지르고 때리기만 하면 더욱 더 상황이고 뭐고 악화될 수 밖에 없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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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억장 와르르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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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ㅜ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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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냥 지역 멀리 옮기며 이사하는 수 밖에 저 나이 때는 멀어지면 그냥 헤어지게 됨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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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러게.. 여중 여고 있는곳으로 이사하고 싶을듯.. 내가 부모면... 솔직히 자식입장으로서도 알려지고 싶지 않고 부모입장으로서도 너그럽게 허용해줄 수 있는 대목이 아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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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하..진짜 어려운 문제야.. 우리때랑은 너무나 달라서.. 걱정되는거 맞는 상황이고.. 근데 아버님께는 말하지마시고 모녀끼리 얘기해보시는게.. 아버지 아시는순간 집안 분위기 진짜 처참해져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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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 진짜 내 딸이면 ㅜㅜㅜ 너무 싫다..저 때 사춘기라 무슨 말 해도 안들릴 거 같아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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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일단 성관계 한다는거 안 이상 피임 당부 꼭 하고 몸 소중히 다루라고 조용히 말할거 같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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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피임이라도 해서 다행인가 싶으면서도 성인될때까지 큰다지만 중삼이면 애가 성성숙도 다 안됐을 때라 더 막막할것 같음.. 근데 진짜 나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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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성관계가 죄임?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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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죄는 아니지만 아주 무거운 책임을 질 행동이긴 하죠... 게다가 그지깽깽이 같지만 생물학적으로 임신하면 둘 중 제일 고생하는 쪽은 딸이니까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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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래서 피임약 콘돔 챙긴거 아냐?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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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맞아 그런데 양육자 입장에서는 뭐랄까... 구명조끼 하나 입고 깊은 바다 한 가운데 뛰어들어 노는 아이 보는 느낌일 것 같아. 성인인 나도 가끔 피임 잘 안 된 것 같은 날에는 가슴 덜컹하는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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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님딸 중학생때 해도 ㄱㅊ?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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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와 진짜 내 딸이면 아찔하다 뭘 어떻게 해야 하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고 감도 안 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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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중2? 점입가경이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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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죄는 아니지만 위험이 크지 아이들은 더더욱 감정에 휩쓸리는 편이니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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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왜 콘돔하고 피임약을 다 딸이 가지고 있었을까, 잘 숨기는 거 같아 보이지도 않는데ㅠ 암튼 진짜 침착해야해요. 성교육 구체적으로 시키고 죄책감 들게 하면 안됨. 자기에게 자기 몸 선택권이 있다는 거 강하게 강하게 강조하고 정말 좋으면 피임 이중으로 하고 엄마가 언제나 옆에 있다는 거 잊지 말라고, 친구들이랑 상의하면서 애매한 대처하지 말고 엄마랑 얘기하라고 잘 이끌어야 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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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근데 커뮤서 종종본적 있는데 초6에서 중학생 정도의 아주 어릴때 성관계 했던 애들은 성인 되어서 다 후회 하던데 어릴때 그걸 깨달으면 좋으련만 저런문제로 부모한테 맞으면 수치심도 심할테고 문제가 해결 될것 같지도 않고 답답스럽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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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중3은 안됩니다... 한국 정서상 저 나이때 하면 또래 아이들이 모를 리가 없어요 피임이고 뭐를 떠나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는 그런 애로 낙인 찍히는 겁니다 특히 여자아이들은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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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근데 저 상황에서 한번 접고 들어갓다는 것도 대단한 부모님인거 같긴하다
그리고 이런 일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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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중3짜리가 확마 뒤지게 패야지 진짜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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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일단 전학 가는게 낫지 않나... 그 나이대 애들 소문낼텐데...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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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가난하고 불우해서 막 나가는 가정사가 있지 않는 이상 내가 부모였으면 딸 포기하고 싶겠다 솔직히 중3때 성관계면 머리가 좋아보이진 않는데 현명하게 자랄거 같지가 않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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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애가 좀 많이 까졌나보네 그래도 피임기구 쓰고있으니 잡도리하면서 수치심주고 그러진 말고 행동 하나하나 주시하긴 해야할듯 어느쪽으로 튈지 모르니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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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일단 콘돔이라도 잘 써서 다행이네.. 오히려 16살이니까 넌 안 된다고 윽박지르면 오히려 얘가 더 숨어서 하게 돼서 안 좋을텐데
그냥 모르는 척 해 주는게 나을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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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내가 좀 개방적인건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초딩도 아니고 16살이면 알아서 스스로 판단 가능할 나이라고 생각함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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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허허 중3이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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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중3은;;;;;;;;;;;;;;;;;;;;미쳤냐 싶음 내 딸이었으면 뒤지게 팼을 건데 요즘 애들 너무 오냐오냐 커서 조금만 윽박질러도 팍 삐져버리니까 뭔 짓도 못하겠고
일단 나중에 딸이 이 일로 나랑 절연한대도 일단 뒤지게 팸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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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전 차라리 울면서 진심으로 호소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화내는것보다 잘 먹힐거 같은데... 그냥 눈물 숨기지 말고 딸 앞에서 엉엉 울어보세요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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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라면 그냥 어차피 경험한거 둘이서 솔직하게 대화할듯 멘붕 쎄게오긴 하는데 내 딸이면 걱정이 더 앞서서 1.어디서 하는지(안전한 곳인지) 2.남자친구의 강요나 본인은 준비되지 않았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한건지 3. 남자친구의 나이는 어떤지 정도? 적어도 지켜야할 선은 이제라도 명확히 긋는게 딸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본인도 나름 불안은 덜 할것 같음..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잘못되지않았다 다만 안전한 장소에서 본인의 의지로, 같은 또래의 남자친구 였으면 좋겠다 피임 이중으로 한건 잘했다. 하지만 넌 아직 중학생이고 부모 보살핌을 받는 미성년자다. 엄마는 언제나 네 편이니 무슨 상황이 와도 나에게는 꼭 말을 해달라 근데 솔직히 이것도 중3 딸이라고 생각했을때지 초6이면 걍 깡소주만 부을듯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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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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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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