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인1 어떤 상주가 설거지하겠음. 사람 쓰고 비용 늘어나는거지.. 두명은 써야할텐데 장례비만 더 비싸지겠네 어제
	익인2 어린이집 유치원 식판 수거해서 세척해 주는 업체 있음 지역축제도 그렇게 하고 있고 지금 다회용기 쓰는 장례식도 이렇게 한다고 들었음 어제
	익인3 이거 사용한 그릇은 통에 모아두면 업체에서 다 수거해간다고 봤던거 같은데 어제
	익인4 사람들이 일회용품을 쓰는 이유가 있는데 안 쓰도록 유도를 해야지 냅다 금지! 규제!를 하는 방향으로 가는 건 아닌 거 같음 사람들이 선택을 할 수 있겠금 해주면 좋겠다... 어제
	익인5 다른글보니 업체 수거해서 식세기 돌린다는거같던데 무겁다는거 빼고는 괜찮다는 반응이었다고 적혀있고 어제
	익인6 근데 어린이집이나 식당은 업체를 써도 아점저 식사시간에 맞춘 피크타임이 있으니 수거>설거지>재사용 하는 시간적 여유가 될텐데, 장례식장은 정해진 시간없이 늦은시간에도 찾아오면 음식대접하는곳이잖아......... 취지나 효과는 알겠는데 저걸 제안하고 추진한 사람들은 장례식 해보기라도 한건가ㅎ 어제 익인9 그릇 모자라면 장례식장에 요청해서 계속 받을 수 있어 늦은시간에 조문객 오셔도 상관없어 어제 익인6 근데 그거자체가 번거로운거임.... 걍 버리면 끝인데 계속 리필로 사람 불러야되는거잖아 어쨌든 도우미 둘이면 끝인거 일손이 계속 필요한거고 그리고 본문 내용처럼 장례식장 입장에서도 상주가 계속 요청하는만큼 리필할 정도로 물량 갖고있는것도 빡셈 어제 익인10 리필그릇 몇개단위로 주는것도 아니고 한번 줄때 십단위로 주기때문에 장례식기간동안 한두번 콜하면 되는건데 그게 왜 번거로워 그게 번거로우면 장례도우미 퇴근하시면 손님도 안받게? 번거로워서 어떻게 손님 받아? 상주입장에서 다회용그릇에 음식내놓고-음쓰버리고 그 쓰레기정리해서 버리나 다회용기에 음식내놓고 음쓰버리고 쌓아놓나 일이 늘어나거나 번거로워진거 1도 없어 어제
	익인7 며칠 전에 봤던 기사에서는 세척 대행 업체 이용하면 된다던데 이 기사는 반대네 어제
	익인8 설거지하는 인건비나 업체비용만 더 나갈듯.. 안그래도 장례비 비싼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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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가 그릇·수저 설거지까지 하라고?"..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의무화' 되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