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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916
7년차 백수 오늘 옆집 아재한테 한소리 듣고 왔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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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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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자랑하고 싶은 오지라퍼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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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지랖...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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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놔 ....걍 지 딸 자랑하려고 저러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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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모르겟냐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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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자랑비나 내고 자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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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쩌라는거야 저 아저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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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무례하네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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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뭔가 택시아저씨들 자랑같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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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충고랍시고 자식자랑하고있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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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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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ㅅ발새끼 아구창 후리고 싶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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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걍 자랑하고 싶어서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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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매우 별로네
뭐 결국 붙잡고 해법도 없고 조언도 없고 도와주는 것도 없으면서 내려치고 후려치기만 하다가
지 자식 자랑만 늘어놨네
지가 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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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남이 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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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카이스트 딸 자랑하고 싶었나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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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왜저래. 지 자랑만해도 꼴보기 싫은데 가지가지하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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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오지랖은 쯧 걱정을 가장한 자랑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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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같음 “어우~과시는 결핍이라던데요~~^^” 이러고 갈듯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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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결국 지도 자식한테 해준 거 없는 무능력한 인간 아님? 자식이 잘나서 혼자 착착 잘해서 학교도 잘 가고 결혼도 잘하는거지. 지가 한 말 중에 지가 자식한테 뭘 해줘서 자식도 보답으로 한 게 아니잖아?그런 지가 누구한테 훈수 둘 자격 있나? 그냥 요즘 어떠냐 힘들어도 견뎌내라 아버지가 말은 안하셔도 속상하실거다 정도면 오지랖이어도 봐줄만한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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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ㅎ 주변에 저런 분 계셔서 알 것 같다 심지어 난 직장인인데도 자기 자랑 자식을 볼 때마다 하셔서 아 예 하고 도망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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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남이 겪는 힘든 일에 저런 식으로 말 얹고 자랑하고 우위를 선점함으로써 본인 위안삼는 딱 치졸한 인간.... 저런 배려없는 인간들 보면 심사가 뒤틀려서 불행을 바라게 돼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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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저씨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참견이시래 것도 남남인데? 은근슬쩍 지 자식 자랑하는 게 목적인 사람임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건데 뭔데 장담하는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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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왜 그걸 본인딸이랑 비교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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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오지랖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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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자랑은 유료예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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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이래서 이웃간 단절이 최선임
괜히 얼굴트고 말트다가 저꼴 당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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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삶의 모양이 다 다를 수 밖에 없는데, 대한민국은 숨 막히는 규격화를 본인 삶에만 적용하는게 아니라 타인에게도 꾸역꾸역 적용시킬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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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와 진짜 싫다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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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훈수도 띠용인데 갑자기 왜 자랑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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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직 졸업도 안했는데 결혼을 한다고? 그걸 자랑이랍시고 저렇게 남한테 훈수두는거 에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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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오지랖까진 그렇다쳐도 무슨 딸 자랑까지 하고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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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ㄹㅇ어쩌라고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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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돈내고 하세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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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어느정도 아는 건 저집부모님들과도 사담 나누니 그런 거 아닐까요?
딸자랑도 있긴 한데 마냥 자랑하고 싶어서 하는 소리가 아님 7년백수면 아오
어디 아픈 것도 아니고 집에서 같이 사는 사람 속 뒤집어지다 못해 터져버리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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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내가 기약없는 7년백수의 부모면 저 이웃집 아재한테 한소리 들었다고 일러바침 들어도 아재가 아니라 자식샤기한테 화나서 커버칠 힘도 없을 듯
아재 말에 몇달 일 하는 것 같더니 왜 그만뒀냐와 하고싶은 걸 빨리 찾아라 보면 글쓴이의 7년간 무행보 의지박약을 알 수 있음 돈 많은 집안 아니면 정신차리고 빨리 뭐라도 해야 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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