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549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2

[談談한 만남] 비트인터렉티브 김혜임 대표 "가로수길 된 K-팝, 중요한 건 본질” | 인스티즈


◆20대 여성 대표, 과감한 도전


대학시절 공대를 졸업해 CJ ENM 음악제작부서에 입사했다. 전공과 다른 분야였지만 도전을 두려워 않는 20대였다. 돌이켜 보면 업무로 얻은 성취

감이 기대보다 크게 다가왔다.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는 부서에 소속되어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울 수 있었고 공연, MD, 브랜드 유통 등 전방위에

걸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업무중에는 신인 아이돌 모니터링도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갓 데뷔한 신인이었고, 엑소가 인기를 얻던 시기였다.


부서가 바뀌어 본격적으로 신인 발굴을 시작하게 됐다. 시간이 흘러 준비하던 신인 그룹의 데뷔가 무산되게 됐고, 뿔뿔이 흩어지게 된 연습생 일부

와 덜컥 계약을 하게됐다. 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소속사 대표가 되어 일하게 된 과정이다. 그렇게 그룹 에이스(A.C.E.)가 탄생했다.


당시 살던 집의 보증금과 퇴직금, 그도 모잘라 어머니에게 손을 벌렸다. 멤버들의 연습실, 숙소비가 마련됐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김 대표는

“사실 첫 1년이 너무 끔찍했다”고 털어놨다. 금방 데뷔시킬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쉽지 않았고, 군입대를 생각하면 멤버들의 하루하루가 소중했다.


세상과 소통하며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비트인터렉티브가 탄생했다. 회사의 방향성을 사명에 걸었다. 김혜임 대표의 심장

을 뛰게 하는 건 음악이다. “트렌드한 음악을 찾기보단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한다. 지난해 3월 사명 ‘비트’를 품고 데뷔한 신예

뉴비트는 비트인터렉티브의 청사진과 맞닿아 있는 팀이다.


같은 고민을 안고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김 대표는 “직원들을 보니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나의 삶 없이 일

을 하고 있더라. 나도 마찬가지”라며 “각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그걸 노래로 전하는 팀이 뉴비트다. 왕따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해서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비트는 정식 데뷔에 앞서 미국, 멕시코 등 14개 도시에서 버스킹 무대를 펼쳤다. 첫 버스킹이 열린 멕시코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뉴비트의 공연

을 반겼다. 공연장 앞에서 버스킹을 하던 연습생들이 데뷔하는 해 곧바로 KCON LA 무대에 서는 감격을 맛봤다.


(중략)


김 대표는 뉴비트의 음악이 공중파 음악방송의 1위를 차지하고 비교적 규모가 큰 공연장을 꽉 채워 투어하는 날을 꿈꾼다. 대형 기획사의 자본도, 데뷔 앨범부터 빵 뜨며 시작하지 않았지만 차근차근 성장을 통해 꿈을 이룬다면 더 당당하게 이들의 메시지를 각인시킬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스물 아홉의 나이에 회사를 차리면서 생각한 것이 단순히 ‘엔터 창업’은 아니었다. 가수와 팬이 소통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했다. 돈을 좇기 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그 콘텐츠로 통하는 사람간의 소통을 이어가고 싶었다.


돌이켜 보면 당장 택시비가 없어 고민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호기롭게 시작한 도전이 지금의 비트인터렉트를 만든 만큼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들은 자신의 전처를 밟지 않길 바란다. 김 대표는 “소속 아티스트와 직원들이 나처럼 미래를 걱정하지 않게 만들어주고 싶다. 직원들의, 그리

고 그 부모님의 노후를 책임지고 싶다”고 했다. 그는 “지금도 회의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하라’는 거다. 일 한 만큼 벌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회사가 정말 잘 성장한다면 직원들과 모두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3738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3735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3736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96/0000733737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유해 물질 치약에 상한 불고기…경비원 아버지께 한가득 선물한 입주민들17
01.27 14:58 l 조회 10133
현재 반응 안좋은 달걀 표시 변경 논의..JPG208
01.27 14:53 l 조회 88641
성공하는 사람 거의 없을 것 같은 예능 벌칙 ㅋㅋㅋ
01.27 14:49 l 조회 3030
이제 은우 라는 이름 인기있다? 없다?3
01.27 14:44 l 조회 5499
심하게 과거로 퇴행하다 못해 박해받는 성직자들까지 나온 오늘자 미국.twt8
01.27 14:37 l 조회 9083
청주동물원 호랑이 '이호', 19년 여정 마치다3
01.27 14:28 l 조회 3634
유명인들 사건 터졌을때 고도의 안티가 하는 일.jpg
01.27 14:27 l 조회 7358
노홍철을 넘는 미친 광기5
01.27 14:27 l 조회 10131 l 추천 2
불호 90퍼센트 넘는다는 유부초밥...jpg28
01.27 14:26 l 조회 19519
무려 56년 만에 만난 쌍둥이 자매1
01.27 14:20 l 조회 5650
익산 채석장을 재활용한 카페 수준1
01.27 14:19 l 조회 5936
개당 최소 600만원 이상이라는 쇼트트랙 스케이트 가격ㄷㄷ(+봅슬레이 가격)2
01.27 13:46 l 조회 7640 l 추천 1
군대가 너무 부러운 트위터녀20
01.27 13:35 l 조회 7512
현재 증언 쏟아지는 여아 남아 살성 차이..JPG215
01.27 13:28 l 조회 99635 l 추천 20
'가요무대' 장민호를 부른 안지완
01.27 13:23 l 조회 388
'이해인 제작' OWIS, 5인조 데뷔 확정…멤버명+위버스 오픈[공식]3
01.27 13:23 l 조회 11917
필라테스 열풍에 환자 급증…젊은女 위협하는 '이 병'?73
01.27 13:19 l 조회 56268
무료 실종 전단지 사이트 만들었다가 협박 당한 사람10
01.27 13:18 l 조회 13176 l 추천 7
임창정, 해외 러브콜 쇄도... 베트남→미국·호주1
01.27 13:16 l 조회 2549
뉴진스 혜인 음색 듣고 깜짝 놀란 아이유1
01.27 13:13 l 조회 4034


처음이전92939495969798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