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550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848
"방치된 용의 꼬리보다 낫다" 프로미스나인의 반전 서사 | 인스티즈
[YTN스타 곽현수 기자] 아이돌 그룹 중심의 K-팝 업계에는 '데뷔 7년 차 하락세', '멤버 감소 시 인기 하락' 같은 불길한 징크스가 존재한다. 실제로 많은 그룹이 계약 종료와 멤버 재편의 위기를 넘지 못하고 해체했다.

하지만 최근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보여주는 행보는 이 업계의 저주를 정면으로 거스른다. 하이브라는 거대한 울타리를 벗어나 신생 기획사에서 5인조로 재편된 이들이 왜 이전보다 더 단단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 것일까. 이것은 단지 운이 좋은 예외일 뿐인가.

가장 먼저 짚어야 하는 부분은 매니지먼트의 밀도다. 플레디스 시절의 프로미스나인은 대형 기획사의 수많은 IP 중 하나에 불과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방치된 용의 꼬리였다는 표현이 더욱 정확하다. 이처럼 자본은 풍족했지만 우선순위에 밀린 탓에 플레디스 시절 프로미스나인은 평균 '연간 1회 컴백'에 머물렀다.

그러나 어센드로 이적 후 프로미스나인은 자연스레 한 기획사를 대표하는 IP가 돼야 했다. 어센드는 프로미스나인의 이적 후 첫 앨범과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체 콘텐츠 생산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고 팬들에게 "드디어 제대로 일하는 회사를 만났다"는 확신을 심어줬다.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6집 『From Our 20's』의 초동 판매량(약 6만 8,000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8명일 때 10만 장을 넘기던 것과 비교하면 줄어든 숫자지만, 이를 단순히 인기가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핵심 팬들이 더 끈끈하게 뭉치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멤버 이탈과 소속사 이적 같은 큰 변화 속에서도 7만 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유지한 건, 흩어졌던 팬들이 팀을 지키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는 증거다.

최근 '하얀 그리움'의 흥행도 의미심장하다. 겨울 시즌송과 기존의 인기곡 리메이크라는 매우 보수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겨울 시장을 대놓고 노린 공격적인 행보였다. 특히 'Stay This Way', 'Supersonic'을 통해 구축한 '썸머 퀸'이라는 고정된 이미지를 스스로 깨고 나온 점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그 결과 멜론 TOP 100 5위, 실시간 차트 4위라는 커리어하이급 성과를 얻었다. 특히 도쿄와 미국 등 11개 도시에서 열릴 월드 투어 'NOW TOMORROW'를 통해 확인된 글로벌 수요도 프로미스나인의 활동 반경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306040

대표 사진
익인1
프미나 너무 조아 다 너무 예쁘고 웃김 귀여움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
하이브나가서 보란듯이 잘된거보기좋아 프미나❣️❣️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주작돌 아직도 빨아주네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3
다른 주작돌은 그렇게 싫어하면서 개천용 프미나만 왜캐 빨아주는 거임? 나머지 돌들은 다 해체시켜놓고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4
표독스럽긔
17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5
주작인건 팩트인데 뭐가 표독스러워..ㅋㅋㅋ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원 계약은 다 끝났는데도..? 이름을 버려야한다는걸까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조작해서 데뷔한게 현 그룹명이고 그 계약기간 다 채우고 재계약후에도 유지되고 있는 그룹명이기 때문에 주작돌 소리 안듣고싶었으면 그룹명을 바꾸는게 맞았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 현 프미나 호감인데 주작이 자꾸 생각나긴함..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1
22 호감인데 주작 자꾸 생각나 그룹명을 바꿔야했음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6
몇 명 탈퇴해서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잘돼서 다행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7
Qwer 양지버전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8
응원하고 싶은데 사람들을 기만하고 누군가의 눈물을 밟고 만들어진 그룹이라...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9
여기 그 학폭논란있지 않았나?? 그거 아닌거였음??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건 아닌 걸로 알고있어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아 진짜로?? 왜 쟤는 학폭논란 다시 안뜨나햇는데 ㅇ니엿구나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다 떠나서 머글 입장에선 기사 내용대로 하이브 떠난 게 신의 한 수로 보이긴 함
하이브에는 다른 그룹도 많아서 매니지먼트 리소스가 프미나한테 별로 안 가는 것 같았고 대형 기획사 특유의 공장에서 찍어내는, 하이브 이름에 누가 되지 않을 듯한 적당히 대중적이고 적당히 변변한 컨셉, 곡, 춤을 들고 오는 느낌이었음... 새 소속사는 진짜 전력을 다해서 프미나한테 맞는 옷을 주는 느낌
러브밤 이후로 DM, 스디웨 말곤 딱히 와 이거다 싶은 노래가 전혀 없었는데 like you better는 듣자마자 너무 놀라서 플리에 바로 넣음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이해인이 성공해서 다행이지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주작돌인게 ㄹㅇ넘을 수 없는 진입장벽임...이럴거면 엑스원도 해체시키지 말았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5
계약끝난거랑 뭔 상관...애초에 주작아니면 저대로 데뷔할일이 없었는데ㅋㅋㅋㅋ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0
22 ㅋㅋㅋ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22
33 평생 꼬리표겠지뭐.. 그정도는 안고가라
15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6
너무 예쁘고 끼도 많고 다들 실력도 좋은데… 입덕 직전까지 갔다가 ㅇㅎㅇ님이 생각나서 마음이 안좋아져서 입덕문 앞에서만 서성이게 됨…
16시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소속사나 소속 연예인이나 서로 헤어지는 게 나음.
수익적인 면에서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놀면뭐하니 유튜브 폭력적인 썸네일jpg6
01.26 18:01 l 조회 11639
[단독] 신지♥문원, 5월 2일 라움아트센터서 결혼…백종원·소유진→최지우와 같은 곳9
01.26 17:50 l 조회 9479 l 추천 3
내향인과 외향인의 차이
01.26 17:46 l 조회 4115
빡친남편.jpg
01.26 17:38 l 조회 6061 l 추천 1
데뷔작인데 시청률 잘 나오고있다는 은애하는 도적님아 작가.jpg11
01.26 17:27 l 조회 7277 l 추천 5
일본여행 4대 파벌80
01.26 17:24 l 조회 46362 l 추천 5
훌쩍훌쩍 서프라이즈 대참사1
01.26 17:13 l 조회 3926 l 추천 3
아이유가 설명하는 짬뽕
01.26 17:12 l 조회 3485 l 추천 1
한국인 차별하는 항공사 설명서30
01.26 17:03 l 조회 24218 l 추천 12
테토남 그 자체 배달 사장님2
01.26 17:01 l 조회 6436 l 추천 1
집 냉장고에 두쫀쿠만 50개 넘게 있다는 장원영28
01.26 17:00 l 조회 31993 l 추천 9
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101
01.26 17:00 l 조회 75114 l 추천 8
한국인의 밥상 : 김치굴밥.gif1
01.26 17:00 l 조회 1925 l 추천 1
"방치된 용의 꼬리보다 낫다" 프로미스나인의 반전 서사23
01.26 16:50 l 조회 21848 l 추천 1
'흑백요리사2' 송훈, '아는형님' 출격…임성근 빈자리 채운다1
01.26 16:47 l 조회 3008 l 추천 1
회식 참여 가능 vs 불가능3
01.26 16:45 l 조회 4436 l 추천 1
"차은우 탈세, 치밀한 설계 흔적"...법조계 분석
01.26 16:37 l 조회 4409
"내 청첩장 모임서 '임밍아웃'한 친구, 자기 얘기만…상종하기 싫다"44
01.26 16:37 l 조회 29870 l 추천 5
이 중에서 제일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01.26 16:22 l 조회 1796 l 추천 1
현재 천만 서울시민마다 갈리는 지하철 습관..JPG195
01.26 16:12 l 조회 104797 l 추천 1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