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盧·文·李대통령과 인연…이해찬, 민주 집권 때마다 '키맨'
DJ정부 때 교육장관 파격 발탁…盧와 신뢰 관계 속 '실세총리' 역할 '강한 여당' 구축해 文정부 지원…李정부서도 정치원로 영향력 유지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n.news.naver.com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도 결코 가볍지 않다.
2022년 대선에서는 경선 때부터 이 수석부의장이 사실상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고, 이는 당시 이 대통령의 '대세론' 형성에도 영향을 줬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원로로서 집권 청사진을 만드는 데 조언하는 역할을 했다.
당시 이 수석부의장은 전면에 나서지 않았으나, 대신 이른바 '이해찬계' 의원들은 선대위에서는 물론 정권교체 이후에도 핵심 포스트를 지키며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 대통령 역시 이 수석부의장에 대한 '예우'에 힘을 쏟았다.
지난해 10월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임명했고, 당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대북·통일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선"이라고 설명하면서 남북 관계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겠다는 의지를 부각했다.
최근 이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에서 위독 상태에 빠진 뒤 이 대통령은 조정식 정무특보를 현지에 급파한 것은 물론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상황 파악과 치료 지원에 힘쓸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인스티즈앱
30대 후반 고아라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