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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민주화 거친 '민주세대 상징' 이해찬 前총리 별세(종합2보)
향년 73세…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 응급 이송 후 회복 못 해 민주화 운동 출신 7선 정치인, DJ정부 교육장관·盧정부 총리 역임 李대통령의 '정치적 멘토'…26일 밤 대한항공편 국내 운구·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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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서울=연합뉴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 사진은 2022년 10월 17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자신의 회고록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2026.1.25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이슬기 김정진 기자 =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
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께 숨을 거뒀다.
이 수석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스텐트 시술치료를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했다.
이 수석부의장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재명 대통령은 6선의 조정식 정무특보를 베트남 현지로 급파했다. 이재정·김영배·김현·이해식·최민희 의원 등 그와 가까운 민주당 의원들도 잇따라 현지로 향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운명했다.
김영배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현지시간으로 26일 오후 11시 50분 대한항공편으로 고인을 모시고 한국으로 갈 예정이며, 인천공항 도착 시간은 오전 7시께"라며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유가족이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이해찬 수석부의장과 이동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통하는 고인은 7선 의원 출신으로 국무총리까지 지냈으며 작년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다.
고인은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며 학생 운동과 재야 활동을 거쳐 정치에 입문했다.
민주화 이후에는 국회에 입성해 7선 의원을 지냈고, 김대중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각각 역임했다.
후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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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