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손예진 보고 멍한 고수
근데 이거 서로 맞춘 대사가
있는데 손예진이 안쳐서
고수가 어버버 한거라는 썰도 있음

백야행 당시 티비 인터뷰

촬영장에서 고수 깜짝 생파
해주는 손예진

오페라나 뮤지컬 관람 온 재벌가 부부st

축하무대 하러 온 가수가 손예진 앞에서
퍼포하니까 차단하는 고수


청룡 영화제 시상자로 나온 투샷

박수 좀 쳐 - 라는 손예진의
말에 바로 박수치는 고수








투샷 기사 사진과 직찍들


레전드 짤과 그 짤 움짤
그리고 둘 캐미 발견의 계기가 된
영화 백야행 속 명장면
↓

탕빈 공원 벤치에 앉아
음악을 듣고있는 손예진.

그러다 저 멀리 자전거를 타고 오는
남학생을 발견하고

활짝 웃는다.

자전거를 탄 남학생은 고수.
뱅글뱅글 자전거로 손예진의
주변을 돌기 시작하고

이 순간이 행복에 겨워
손예진은 눈을 감고 미소 짓는다.

이윽고 고수는 좀 떨어진 곳에
자전거를 세우고

안장에 즉석 카메라를 올려둔다.

그리고 손예진이 앉은 벤치가
아닌 옆 벤치에 앉는 고수.

손예진은 듣고 있던 이어폰을
카세트 플레이어에서 분리해
음악이 밖으로 들리게 하고

하늘을 보며 미소 짓는 고수와
그런 고수를 살며시 쳐다보며
역시나 미소 짓는 손예진.

그리고 찍혀
나오는 즉석 사진


당시 영화 백야행으로 둘 캐미 낭낭한 거
커뮤에서 입소문 좀 타다가
청룡 영화제 짤로 ㅁ_ㅂ 엄청 생산함
지금은 각자 가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작품으로 또 만나주라
저 당시가 2009-2010년임
당연 세월이 흐른 지금은 반응 다를 수 있음
예전임을 감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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