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나랑
오래알고 친한 사이여도
남친 생기면 내가 뒷전이 됨
결혼하고 애 낳으면
친구 보냈다 생각하는 여시들 많음

혼자 있으면
기대할 것도 없고 편한데
남친 만나면
‘얘는 왜 가만히 있지?’
생각들 때
오히려 혼자가 낫다 생각함

어렸을 땐 멋몰라서
사람을 많이 만나고 다녔는데
사람을 많이 만나는만큼
피곤한 일도 자주 생긴다는 걸 깨달음

성인돼서는
차라리 직장 동료
학원이나 동호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선 안 넘고
존중해줘서 좋다는 사람들 흔함
이런 사람들은
굳이 친구처럼 서운해하거나 그럴 일도 없고
기대할 일도 없으니 편함
만남도
몇 년에 한 번이어도 충분함

일하다보면
혼자 있는 시간도 귀해져서
정말 아무나 만나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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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수요층이 확실하다는 마법소녀물 캐릭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