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쏘아진 ‘초록색 빛’을 맞은 몇몇 이의 몸이 퍼즐처럼 분리되는 현재.
‘하나‘는 알 수 없는 연구소로 납치된다.
이 연구소에서 ‘하나’는 네 명의 피실험자를 만난다.
그들은 “2주만 있어도 천만 원”이 넘는 돈을 “몸 편하고 마음 편”하게 벌 수 있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서 어쩔 수가 없어요.
사귈 수는 없겠죠?”
그중 ‘이한‘이라는 열여덟 청소년이 고백해오고
’하나’는 나이차이 때문에 거절한다.
한편, 연구소의 음모로 인해 다른 피실험자들은 모두 희생당하고, ‘하나’에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고백해 온 ‘이한’ 역시 사라진다.
혼자 남은 ’하나’는 자신이 다른 피실험자들과 다른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고, 복수를 다짐한다.
‘나는 어른이 된 너를 보고 싶었어’
이 이야기는 이들의 몸을 도구 삼아 이용하려는 거대 자본에 ‘하나’가 보내는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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