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라면 골드'가 한 달 만에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지난달 2일 출시했다.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집계됐다. 회사는 기존 대표 제품인 신라면의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제품력이 시너지를 낸 결과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