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이 변호사는 "판타지오에서 이런 구조를 만들어준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고 추측했다. 그는 "판타지오가 작은 회사가 아니다. A법인이 한 일이 없는데 여기에 돈을 줄까?"라고 소속사 개입설을 제기했다.
그는 "판타지오가 도와주지 않으면 못하는 거다. 판타지오는 차은우와 A법인 사이에 껴 있다. (소속사를) 완벽하게 속이거나 도와주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일"이라고 봤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세무조사 대상에 올라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법인을 활용해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판단, 이에 따라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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