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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수지 적자 어쩌나…한국인 3명 日 갈때, 일본인 1명만 韓 온다 | 서울경제
한국과 일본의 상호 방문 관광객 격차가 지난해 6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찾는 일본인보다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많은 '관광 일방통행'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관광수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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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에서는 이 같은 불균형이 엔저 효과를 넘어 관광 인프라 경쟁력의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한다. 일본의 경우 마쓰야마, 가고시마, 사가 등 10여 개의 소도시에까지 항공사들이 취항하며 한국인의 ‘생활 밀착형’ 일본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노선은 인천과 김포, 부산 등 대도시에 80% 이상 집중된 상황이다. 일본인들은 서울 등 대도시 중심의 단기 체류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일간 관광객 불균형은 한국의 관광수지 적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관광수지 적자는 93억 3340만달러(약 13조 7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적자 규모는 1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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