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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모욕' 단체 대표 경찰 조사‥또 "성매매 여성"
◀ 앵커 ▶ 학교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극우 성향 단체 대표 김병헌 씨가 오늘 경찰에 나왔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 앞서 자신을 공개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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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경찰 조사에 앞서 자신을 공개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원석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모욕을 일삼고 있는 극우 단체 대표 김병헌 씨가 경찰에 불려 나왔습니다.
모욕과 명예훼손, 또 중·고교 앞에서 미신고 불법 집회를 개최한 혐의입니다.
김 씨는 조사실로 들어가기 직전까지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인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김병헌/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그 사람들 성매매 여성이에요. 성매매 여성 아니면 그 사람들은 뭔데 요금소가 수없이 많은데…"
김 씨는 전국을 돌며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고 위안부 피해자 모욕 집회를 끈질기게 이어왔습니다.
최근엔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학교 앞을 찾아가 불법 집회를 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군 성범죄를 두둔하는 내용이 적힌 현수막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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