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1979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9

조인성 "나이 차 많은 러브라인 부담스러워...멜로는 젊은 배우들의 몫” (인터뷰) | 인스티즈

조인성 “나이 차 많은 러브라인 부담스러워...멜로는 젊은 배우들의 몫” (인터뷰)

배우 조인성이 ‘멜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조인성은 11일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인터뷰에서 ‘멜로’보다는 ‘인류애적인 사랑’을

v.daum.net



조인성 "나이 차 많은 러브라인 부담스러워...멜로는 젊은 배우들의 몫” (인터뷰) | 인스티즈

이어 “저는 어렸을 때 멜로를 많이 해봤다. 저는 이제 멜로 한도 초과라고 생각한다. 멜로가 자기 복제 하기도 쉽고, 개인의 매력도 많이 넣어야 한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자칫 자기도취에 빠질 때도 많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그걸 배제하고 싶고, 사랑 ‘그 자체’를 잘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만약 ‘멜로’장르를 할 경우 영화보다는 드라마에서 할 가능성이 높지 않겠느냐고 말한 조인성은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도 보면, 인간애로 봐야할지 아니면 두 사람의 멜로라고 봐야 할지, 보는 사람에 따라 해석에 따라 다르지 않겠느냐. 저는 사람 그 자체를 그리고 싶다. ‘휴민트’도 그래서 선택했고, 이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해야 할 몫이 아닐까 했다”고 말했다.

‘멜로 장르’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에 대해 “그 정도는 아니”라며 겸손하게 선을 그은 조인성은 “제가 마흔 중반이 됐다. 12살 어린 친구와 멜로를 하는 것도 솔직히 부담스럽다. 물론 세상에 그런 사랑도 있을 수 있으나,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다. 저도 물리적으로 나이를 먹었다. 멜로도 좋지만 제가 작업을 하고 만나고 싶은 캐릭터는 대승적으로 사람을 그리는 것에 호감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나이 차가 큰 배우들과 러브라인을 그리는 것에 대해 큰 부담을 드러낸 조인성은 “젊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않느냐. 연예계 자체가 어렵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젊은 배우들은 나와주는 것 같다”며 “사실 멜로를 통해 스타가 나오지 않느냐. 거기에 제가 다시 들어갈 수 없다. 젊은 친구들이 해야 하고, 그걸 통해서 여성 관객이나 멜로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조인성은 “‘멜로가 시시하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해야 할 몫이 있고, 저는 제가 해야 할 몫이 있다고 생각한다. 시의성을 다루면서 인간을 사람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려내는 것이 작업 목표”라고 어른의 자세를 보였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20대가 본 가난한 3040 특징144
03.03 21:54 l 조회 102798
귀칼이 관동대지진을 묘사하면서 한반도를 넣음107
03.03 21:41 l 조회 57629 l 추천 7
[단독] 조별과제 걸리면 지옥…한국말 못 하는 유학생이 '절반'43
03.03 21:39 l 조회 32220 l 추천 2
왕사남 본 관객의 인스타스토리를 보게된 침착맨...jpg7
03.03 21:36 l 조회 24602 l 추천 2
누군가는 벌때 누군가는 잃는 주식 시장
03.03 21:35 l 조회 9432
역주행중인 크러쉬 미워 가사14
03.03 21:26 l 조회 36844
[단독] "요격률 90%"… 한국 무기가 이란 미사일 막았다21
03.03 21:05 l 조회 31095 l 추천 7
유관순 열사, 이화학당 졸업 사진 첫 공개5
03.03 21:03 l 조회 25689 l 추천 13
주식 고점판독기 침착맨.JPG1
03.03 20:47 l 조회 12484
미국 씽크탱크, "2050년 지구 인류 멸망”164
03.03 20:36 l 조회 90458 l 추천 1
장항준 "장모님과 동거? 너무 편하고 효도 받아, 효자 아닌 효모"6
03.03 20:30 l 조회 10221
엽떡 무뼈 국물닭발 출시20
03.03 20:24 l 조회 19791 l 추천 1
현재 올영세일에 문화충격받은 일본인..JPG56
03.03 20:18 l 조회 67554 l 추천 6
단종이 안 되는 게 신기한 과자류197
03.03 20:17 l 조회 113948 l 추천 7
뜻하지않게 예언해버린 스파이더맨 감독 (톰데이아 결혼)
03.03 20:17 l 조회 3232 l 추천 1
여에스더 "우울증으로 외국에서 자발적 안락사 고민 중, 날짜 미뤘다" 충격 고백79
03.03 20:11 l 조회 77381 l 추천 2
[영상] "아기 던지고 얼굴 짓밟고”…4개월 영아 사망, 홈캠에 담긴 母 '학대' 충격20
03.03 20:07 l 조회 11405
생각보다 손이 진짜 큰 거 같은 뉴진스 민지.jpg5
03.03 20:01 l 조회 17361 l 추천 1
춤선 다 달라서 더 볼만한 있지(ITZY) 댓츠노노 챌린지 (+ 넥스지 토모야)
03.03 19:55 l 조회 2369
신작 나올때마다 항상 천만 관객 기대한다는 박찬욱2
03.03 19:53 l 조회 6720


처음이전5065075085095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