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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면직 신청한 현직 공갤러
7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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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돌이켜보면 공시생때가 오히려 더 행복했음..ㅎㅎㅎ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익인3
333 공무원은 아니지만 취준일 때가 가장 행복했다,,,
1개월 전
익인4
봉사 헌신 마인드 아니면 못 함 돈이라도 많이 주면 모름 일반 기업이랑 업무 난이도는 비슷한데 ㅋㅋ
1개월 전
익인5
5년이나 버텼네…
1개월 전
익인6
5년 버티고 정리한 생각과 상황이 저렇다면 존중함
1개월 전
익인7
죽지못해 출근을 하던 어느 날
거울을 보니 너무 슬픈, 텅 비어버린 내 눈이 보였다
언제나 불안했고 불행했다 안정이라곤 없었다
미친듯이 열심히 했다 하지만 조직은 그걸 당연히
여겼다 내가 아무리 야근을 하고 주말출근을
하며 업무를 처리해도 쏘아붙이는 말과
경멸의 눈빛만 보내던 상사가 있었다
몸과 마음이 무너져내렸다
공시생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왜 이리
비참해진걸까 왜 자신감이며 자존감은 바닥을 칠까
남들이 본다면 부러운 직업이라지만 난 한순간도
기쁜적이 없었다 학생때부터 부모님의 뜻대로
이 직업만 보고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어쩌란말인가.. 스트레스가 심해서 몸까지 이상증세가
나타나고 정신은 이미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이거 평생직장 맞아? 행복하다며
합격만 하면 행복할거라며 아니..
내 발로 시험치고 면접보러간 그 순간들이
너무나 후회되었다 난 내발로 죽으려고 그 순간들을 겪은거구나 죽도록 되지않던 합격의 순간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런 미래가 있어서 그렇게
합격도 힘들었던거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난 나를 살리기 위해 면직을 했다
면직하고 죽으려고 했던 마음은 싸그리 사라졌다
다행이다 먼저 죽음을 택하진 않았으니
난 비록 백수 취준생이 되었지만 후회하지 않으며
또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할거다
아니 더 빨리 그만둘것이다
아닌거 같음 빨리 나오세요.. 건강 버리지 말고요
다 의미없습니다 100년도 못사는데 괴롭게
살아서 뭐합니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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