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로 퍼지는 ‘희귀 곰팡이’에 美 비상…“수건 같이 쓰다가도 옮는다”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희귀 곰팡이 감염병이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집단 발생해 보건 당국이 경보를 발령했다. 시중에서 파는 일반 항진균제로는 잘 낫지 않아 전문가들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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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희귀 곰팡이 감염병이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집단 발생해 보건 당국이 경보를 발령했다.
시중에서 파는 일반 항진균제로는 잘 낫지 않아 전문가들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보건 당국은
‘트리코피톤 멘타그로피테스 7형’(TMVII)이라는 곰팡이균에 의한 피부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공중보건 경보를 발령했다.
주요 증상은 몸 전체로 퍼지는 둥글고 붉은 발진이다.
가렵고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으며, 외관상 습진과 헷갈리기 쉽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전파 경로는 감염된 피부와의 직접 접촉이다.
성적 접촉뿐 아니라 헬스장에서 수건을 함께 쓰거나
공용 샤워 시설에서 맨발로 다니는 것도 감염 위험을 높인다.
치료가 까다로운 점도 문제다.
앤드루스 박사는 “일반적인 백선이나 무좀은 항진균 크림으로 며칠 만에 낫지만,
TMVII는 항진균제를 수주간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증상이 더 넓게,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를 미루면 흉터가 남거나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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