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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심한 위층, 아이가 자폐…소리 지른 내가 부끄러워, 방법 있나요" | 인스티즈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위층 층간소음이 너무 심한데 아이가 자폐예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 씨는 "이사 오기 전 집에서도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집 알아보러 다녔다.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 사시는 분한테 소음에 대해 물어보니 조용한 집이라더라. 제가 집 보러 갈 때마다 조용하길래 조금은 무리해서 샀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혹시나 유난이라고 할까 봐 관리실에 말도 못 하고 살았다. 어린아이가 살 수도 있으니까. 집에 놀러 온 지인들이 늘 하는 소리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우리 말하는 게 안 들린다'고 할 정도라서 설 지나고 꼭 전화하리라 다짐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던 중 A 씨는 산책하러 나갔다가 위층 가족과 마주쳤다. 그는 "엘리베이터에 같이 탔는데 애 엄마는 모자 푹 눌러쓰고 얼굴도 어둡더라. 중학생처럼 보이는 아들은 키가 엄청 큰데 자폐더라. 의사소통이 아예 안 되는 심한 자폐 같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자가 걸어가는 걸 보는데 그동안 집에서 '조용히 좀 하라'고 소리 지르던 제가 너무 부끄럽더라"라고 털어놨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79338


아 ... ㅜㅜㅜ  진짜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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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알고 그런 것도 아닌데 뭘..그리고 층간소음 고통은 ㄹㅇ 당한 사람만 알아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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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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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33 진자 미묘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그 발망치들.. 겪어보면 노이로제가 뭔지 알게 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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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4444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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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555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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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6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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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77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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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88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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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층간소음 진짜.. 정말 사람 죽이고싶은 충동 일게 만드는게 맞는듯. 실제로 층간소음 때문에 사람 죽이는 사건들 있었으니까. 이건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 고통이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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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우리집인줄... 노부부만 살던 집에 갑자기 밤낮없이 쿵쿵대고 새벽 3시에도 발소리도 아니고 제자리에서 쾅쾅뛰는 소리에 잠을 못자서 올라갔더니 손자가 자폐... 한 반년정도 머물다 갔는데 처음엔 어쩔 수 없지 했지만 내가 잠을 반년동안 못자니까 사람이 미쳐버려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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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2 와.. 저희집도 지금 그래요..ㅎㅎ 주말마다 엄청나게 쿵쾅거리고 소리질러서 진짜 몇달 참다가 올라갔더니 손자가 자폐인데 주말마다 오더라구요..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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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ㅠㅠ 일상이 되어버리면 힘들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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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는 지인 분 자매 2명모두 자폐인데 주택으로 이사갔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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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방법 없어요.저도 아파트살때 윗윗층에 자폐 오빠 살았거든요. 주기적으로 집 무너지는 소리 나는데 다들 아픈 사람인거 아니까 아무도 뭐라 안 하더라구요. 예전에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 올라가봤는데 그 집 현관 앞에 있으니 부모가 온 힘을 다해서 자폐 오빠 막느라 몸싸움 하는 소리를 직접 들으니까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구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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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ㅜ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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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우리집도 윗층 애가 자폐인데 아침 오후 저녁 새벽 안가리고 바닥을 미친듯이 침
천장에서 울리는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깰정도로
진짜 온가족이 불시에 울리는 이 소음 때문에 몇 년째 집에만 오면 스트레스 받음 돌아버릴거같음
기사를 저따구로 써놓네 윗집 애가 자폐라고 아무 것도 못하고 이사도 못나가는 우리집이 더 불쌍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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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진짜 너무 힘들겠다.. 자폐아이 있으면 아파트는 못살겠다.. 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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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너무 힘들겠다 어쩌냐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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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ㅠㅠㅠ 저럴땐 진짜 어떡해야 되지...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마냥 참기엔 본인이 너무 힘들고... ㅠ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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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집도 새벽4시에 못질하는 듯한 소음나서 방송만 몇번 하고 고민했는데.. 화장실 타고 소리 들으니 약간 부족한 성인아들인것 같아서.. 그냥 참고 살고있음. 만기되면 빨리 나갈건데 다음세입자도 그집도 안타까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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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사연자가 그래도 되게 착하시다... 층간소음 진짜 짜증나는데 어쨌든 따지자면 소음 가해자는 위층인데 자폐 때문이라는 걸 알고 도리어 자기를 부끄러워 하다니... 저 정도면 상위 10%에는 들 정도의 착한 심성 같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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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맞아요 ㅠ 착하셔서 ㅠ 그냥 손편지 하나 진심으로 쓰시면..될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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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저건 윗층이 주택으로 이사가야할거 같은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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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리 앞집에 있던 분둘 실제로 저것때문에 이사가심..
거기 앞집의 위층에 키큰 자폐아 남자애? 살았는데 10대 중후반으로 보임 그애가 집에서는난동피우고 엘베에서 마주치고 앞집 딸한테 이상한 소리지르고 이래서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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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 윗집도 성인 자폐 남매 2명.... 심장 무너질 것 같지만 최대한 참다가 너무 힘들어서 딱 한번 말했는데 윗집 아주머니 찾아오셔서 왜 이렇게 이해심이 없냐며 난리치심. 1층으로 이사가실 생각은 없으신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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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아파트 사는데 아래층 자폐임 진짜 하루종일 쿵쿵대는데 미침 그냥 쿵쿵 소음이 아니고 진동까지 울리는거 안겪어보면 모름 처음에는 불쌍해서 참는데 시간이 갈수록 내가 미쳐감 하루종일은 말그대로 하루 종일이라는 뜻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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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민폐 오지네 지들땜에 없는 정신병 생길판인데 좀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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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안타까운 마음은 들지만... 저런 상황이면 단독주택에 살거나 소음이 외부로 전달되지 않을만한 무슨 조치라도 취해야한다고 생각함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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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뭐가 미안해 저도 출근하고 일상생활 영위해야 되는데 밤낮없이 소리지르면 못 살 것 같아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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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니 쳐 1층으로이사를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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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발망치란단어를 최근에 알게됨 동선따라 쿵쿵쿵
방음안되는아파트도 아닌데 그걸 뚫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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