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A 씨는 "친정엄마가 음식에 취미가 없다. 명절에 가도 명절 음식이랄 거 없이 평소 먹는 대로 간소하게 차린다. 이번 설에도 회 사다가 먹고 삼겹살 구워서 먹었다"라고 밝혔다.
반면 시어머니는 음식을 잘한다. 올해는 명절이라고 갈비찜 등 명절 음식을 상다리 부러지게 준비해 놓았다.
A 씨는 "거실에 있었는데 시어머니, 시누이, 아이가 식탁에 앉아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시어머니는 손주에게 "외할머니 집에서 뭐 먹었냐"라고 물었고 아이는 "삼겹살 먹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명절에 삼겹살이 뭐냐. 여드름도 많이 나고 한데 삼겹살?"이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83918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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