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250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156




역사학자 심용환 선생님이 왕과사는남자 왕사남
특집으로 말아주신 수양대군 얘기인데 존잼이니까 보길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수양대군 세조는 사육신 사사 이후에도
끝없는 반발에 시달렸다고 함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집권 12년차면 안정기에 접어들어야 하는데도
양반부터 노비까지 크고 작은 왕권 저항이 일어남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왜냐면 왕이 되서는 안되는 인간이
왕이 됐기 때문임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자꾸 수양쉑을 태종 이방원의 왕자의난이랑 비교하는데
그건 조선 건국 과정을 함께한 공신들(정도전vs이방원)간의 권력싸움으로 보는 게 옳고 수양쉑이 단종 왕위를 찬탈한 건 이미 사회가 안정되고
유교적 장자 계승이 확립된 뒤였음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보임? 세종대왕의 적장자 문종 그리고 그 적장자 단종;
그냥 순혈 로열로더 그 자체였음
그래서 백성들도 수양저쉑왜저래?? 상태가
사육신 금성대군 안평대군 단종까지 다 죽이고도 지속됨



그리고 계유정난을 함께한 공신들도
다 수양을 우습게 봄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어느 정도였냐면
공신 중에 이승진이란 놈이 있었는데
세조가 얘한테 전주부윤(전북도지사)로 보내니까
전주부윤이 좋은 자리였는데도 지방 내려가기 싫다고
정인지나 한명회 같은 공신라인한테 뇌물 주고
공무원들이 행정명령 거부하는 사태가 나타나고

정인지는 세조가 불교 좋아하는 게 짜증난다고
대놓고 비판하고 세조가 술자리에서 말 거는데도
그냥 씹고; 다른 신하들도 저건 너무한다고 벌하자고
하는데도 세조가 오히려 정인지 눈치보고 우리 인지가 그럴 수도 있지 ㅇ함

심지어 양정이란 애는 세조가 함경도 수비하라고 보냈는데 얘도 지방 험지 또 가기 싫다고 세조 너도 왕 노릇 오래했으니까 내려오라고 대놓고 말해서 세조 속 뒤집어놓은 적도 있음 ㄷㄷ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수양대군의 무리한 왕위찬탈로
사회적 후유증이 예종 성종 연산군 중종까지 이어짐..
그러다가 임진왜란 겪으면서 선조 대에 비로소 안정됨






치세 기간 내내 저항에 시달린 수양대군.jpg | 인스티즈


수양만 없었어도 𝙎𝙄𝘽𝘼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요즘 미국 젠지남에겐 중안부 수준인 턱라인 정병..JPG25
17:34 l 조회 15971
서울시, 이달부터 3개월간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환급4
17:29 l 조회 3617
"어딜 가, 나랑 영화 봐”피자 배달원 집에 가둔 20대 여성 체포
17:26 l 조회 3118
'100kg' 넘는 친구 '5명'에서 장사 안 되는 일본 식당만 들어간 후기5
17:13 l 조회 12502
현재 교보문고도 심각성 인지하고있다는 번따.JPG34
17:09 l 조회 36018
말 안 듣는 자식놈들 묻어버렸습니다
17:07 l 조회 1030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만찬에 올라간 떡24
17:01 l 조회 23396
성형 상담 부스가 있던 2026 불교박람회30
17:01 l 조회 22889
거리에 개와 코끼리가 공존하는 네팔
17:01 l 조회 354
계단 걷고 카풀, 점심 시간 소등까지 전기 사용 감축 나선 기업들
17:01 l 조회 1073
벚꽃놀이 간 여고생들 도시락19
17:00 l 조회 25249 l 추천 8
돼지껍데기+콩가루1
17:00 l 조회 1381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아줌마, 오나라1
17:00 l 조회 7931
유나 플러팅에 쓰러지는 웬디
17:00 l 조회 78
양세찬과 협상하는 제니
17:00 l 조회 624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붙여준 별명
17:00 l 조회 1769
옥바라지 카페에서 소방서 교도소 전화 돌리면서 민원 계속 넣네ㅋㅋㅋ5
17:00 l 조회 12300
그 시절 일본 여배우 느낌? 나는 듯한 김재중 신인 남돌1
16:55 l 조회 2543
돌싱녀에게 깊은 상처를 준 남친.jpg1
16:55 l 조회 1828
독일인이 말해주는 독일 맛집투어의 실체.....JPG
16:53 l 조회 551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