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태안기름유출사건 다들.. 알지?
당시 삼성중공업의 무리한 운항스케줄로 인한 유류선충돌로 원유 1만2천톤이 한꺼번에 쏟아졌는데
이는 10년간 유출된 양보다 많은 양이었음
해외에서도 서해안생태계는 끝났다라고 볼 정도
여의도면적 4배가 넘는 바다가 새까만 기름으로 가득참
해외에서도 이거복구하려면 20~30년은 걸린다함
다른 사건들도 10년지났는데도 복구안되고있음
특히 태안은 직접적인 피해를 봄
조업으로 먹고사는 지역인데 어패류 집단폐사에 바다 생물들은 모두 기름에 뒤덮이고 죽어서 생계도 위험하고
이거 봐... 이 해안에 뒤덮인 기름들을 어떻게 복구해
태안생태계복구까지 최대 100년보는 전문가도있었음
이 당시 군인들 대부분은 이 방제작업에 투입됐는데
속도가 안나서 복구가 어려움
이때 노무현정부였는데 태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무조건 더 큰 피해 막으라고 지시함
해외언론: 야.. 니네댓어.. 이거 복구 개힘듬 ㅜ 유감,,
K국민들: 드가자~~~~!!!!!!!!!
이때 123만명의 국민들이 전국에서 봉사하러 몰려옴
학생, 직장인, 주부 너나할것없이 다 모여서 기름뒤덮여가며 봉사했음
기름 걷어내고
마땅한 도구도 없어서 다들 안쓰는 옷, 수건들 가져와서 진짜 수작업으로 바위, 돌들 빡빡 닦음
진짜 손으로.. 빡빡....
매끈하지않고 저렇게 찐~~ 득해서
긁어내는 거에 가까웠다고하기도함
그 결과
해안가는 두달만에 기름이 어느정도 사라졌고
생태계는 2년만에 복구됐고
단 5년만에 100%원상복구가 됐음
말이됨? ㅜㅜㅜ
다른나라에서도 개놀랬다고 하는데
초기에 진짜 온국민들이 모여서 뻑뻑뻑뻑 수작업한게 복구에 가장 큰 도움이됐다고함
태안: 무슨일있었어~? ㅎㅎ
국내최악최대의 기름유출사건이었는데
전례없이 빠른 복구시간과 온 국민들의 ㄹㅇ 뻑뻑뻑 손으로 닦아서 이뤄냈다는게 말도안됐는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까지 등재됐음
펄 ㅡ럭
가슴이 웅장해진다
위기라면. 가만히 보고있지않는
국민성 개특이함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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