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사람들은 진짜 문 앞에서도 넘어져서 다치고
심지어 그것도 크게 다쳐서 수술하고
수술비용도 많이 나와서 가난한데 모아둔 쥐꼬리돈도 다 나가는 진짜 억까의 삶을 사는 거 같음
는 내 얘기
다쳤다는 게 아니라 그만큼 삶이 너무 억까다 이거야 ㅋㅋ
진짜.. 개 부러움
아닌 사람이 난데 뭔들 다 꼭 힘을 정말게 들여서 살아야 돼
그만 살고 싶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그냥 도로에 섰는데 바로 횡단보도 불이 바뀐다든가
맞추지고 않고 그냥 나왔는데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버스를 바로 탄다든가
그런 삶을 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나 같은 건 그만 살아도 될 것 같음
나의 행운마저 그들이 다 갖고 있는 느낌이야
뺏어간 게 아니라 그냥 그들이 더 갖고 태어난 느낌
그런 안보이는 곳에서 무진장 노력하면서 산다고 하는데
노력 안한다고 생각 안해..
그저 부러울뿐임
행운 많이 갖고 태어난게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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