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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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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인1
본인이 데려왔으면 본인이 책임져야지
남편이 학대를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있을 때는 한다고 하는 거 보면 방치하는 것도 아니구만
1개월 전
익인2
니새끼 너나 이쁘지
1개월 전
익인3
뭔... 본인이 책임을 지셔야지
1개월 전
익인4
아니 같이 사는것만으로도 엄청 배려해주는거 아닌가요???
1개월 전
익인5
222
1개월 전
익인9
33
1개월 전
익인12
4
1개월 전
익인17
55
1개월 전
익인22
66
1개월 전
익인34
77
1개월 전
익인43
88
1개월 전
익인61
9
1개월 전
익인70
10 어휴
1개월 전
익인71
11
1개월 전
익인72
1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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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같이 사는것도 해, 본인이 없을때 밥,물,화장실이라도 챙겨주면 고마운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7
?? 냥이 델꼬 온다는데도 결혼한거면 남자쪽에서도 냥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겠다 허용한거 아닌가요?
원집사만큼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같이 케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니가 데려왔으니 책임도 니가. 이건 좀...
그렇게 따질거면 애 데리고 재혼한 가정에서 한쪽이 니애니까 책임도 니가. 하고 손 놓고 관심 안가져도 같이 사는 것만으로도 배려고, 정서적 학대가 아니겠네요?
니 책임 내 책임 나누고 그럴거면 왜 가정을 이루지?
이렇게 말하면 사람이랑 동물은 다르다고 하시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1개월 전
익인10
재혼이랑 같은 선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만(상대가 애초에 동물에 대한 애정이 적기에..)
댓글 내용 전반에 동감해요
1개월 전
익인11
냥이 데려오는거 거절하면 결국 유기 밖에 없으니 그냥 양보한게 아닐까요?
1개월 전
익인7
어릴때부터 강아지 키웠고 고양이는 2년전부터 키웠다, 결혼하면서 "고양이는" 제가 데려왔다고 써있어서 원래는 본가에서 키운거 아닐까 했어요. 남자측에서 관심도 없고 일절 손 댈(?) 생각이 없었으면 미리 이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하고 냥이와 가족이 되든, 본가에 두고 오라고 하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물들도 다 알아요 본인 안좋아하는거ㅜ 고양이 입장에서도 오랜 시간 함께 있는 사람이 새로 생긴건데 스트레스 받진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1개월 전
익인11
저렇게 힘들어 하시는데 본가로 안 돌려보내는거면 여성분이 자취 중 키우시는게 아닐까요? 처음부터 여성분이 혼자 케어하신거 보면 그렇게 이야기 된 것 같은데. 다른 살림은 나눠서 하시는거보면. 반려동물에 관심없는 분들은 그 아이들의 감정에도 관심없어요.
1개월 전
익인7
애초에 그 부분에 대해 얘기한 적이 없어서 문제가 됐고 그래서 저 글을 쓴 것 같네요. 결혼하면 가족이라는 생각에 같이 할 줄 아셨대요.
1개월 전
익인14
애랑 고양이를 왜 동일선상에 두시는거예요?
1개월 전
익인7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1개월 전
익인14
저 남자는 그렇게 생각 안하나보죠
짐승을 케어안한다고 사람을 케어안할거라는건 그냥 근본없는 추측이니까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1개월 전
익인7
요지는 그 부분이 아니구요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데 니 책임 내 책임 나누는 부분이 문제라는게 제 말의 요지 입니다.
1개월 전
익인14
7에게
왜요?? 남편이 사온 낚싯대 관리 잘못해서 녹슬었다고 아내 탓하면 받아들이실건가요?
1개월 전
익인7
14에게
하...무생물이랑 생물이랑 같나요?
같이 해달라 그러면 네. 저는 해줄 수 있어요. 암튼 그만하세요
서로 의견이 다른거 같네요
1개월 전
익인41
솔직히 재혼도 상대방이 신경써주면 고마울 일이지 먼저 바라는건 양심없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2
너무 공감해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고 개를 별로 안좋아하지만 상대방이 개를 데리고 결혼했다면 저도 암묵적으로 케어하겠다고 동의한거라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결혼적 이미 말했어야죠
니 일, 내 일 딱 나누는 계산적인 사람이랑은 못살아요 ㅎ 친구에게도 그렇겐 안할거 같아요
1개월 전
익인49
22... 친구 강아지여도 내 가족의 일원이 됐으면 같이 케어하는거지 난 강아지 안 키워봤지만 가족이 되기로 한 이상 기꺼이 친해질 거고 산책 시킬 거임
1개월 전
익인72
저도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지만 법적으로는 소유물 취급하잖아요 저쪽에서는 그냥 신부에게 딸려오는 것 정도로만 생각하신게 아닐지
아기에게 신경쓸지 여부는 또 다른거라고 봅니다
1개월 전
익인76
케어하겠단 동의한거 아닙니다. 저도 룸메가 냥이랑 강쥐 데리고 들어왔는데 버릴수없지않냐 자기 가족이다라길래 협의한거지 케어흘
같이 이유없고 애완동물 케어는 온전히 본인 몫입니다. (저와 같이 분양받은 개체라면 모르겠네요)오히려 저는 손해보는게 더 많고 냄새와 털,지저분한 인테리어,부산한 소음… 불편함이 많지만 이해해주고 있을뿐이죠.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8
고양이 챙기는 건 기존 집사의 몫이 당연하지만 사실,,, 뭔가 저렇게 네 일!! 내 일!! 칼같이 나누는 모습을 보면 아이 낳고 살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 것 같네요
1개월 전
익인37
맞아 각박하구만. 그리고 지금에얀 고양이 물품으로 이해 못 한다지만 아파서 수술하고 치료하면 그 비용은 어케하련지
1개월 전
익인13
놀아주지 못한다라는 표현에 기함함
1개월 전
익인15
그냥 대화를 해야지. 고양이 싫어하거나 관심없으면 혼자 감당해야하는거고 그냥 몰라서 그런거면 조금씩 알려주면서 남편도 보호자 역할은 해야한다고 봄. 결혼이 그런 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18
솔직히 같이 살아주는게 어디야 왜 같이 키워야 함 본인한테 자식같다고 남까지 그렇게 생각하길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본인없을때는 다 챙겨준다는거면 학대나 방치도 아니고 그정도면 된거아닐까요 더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임
1개월 전
익인19
저도 10년 넘은 고양집사인디 당연히 본인 할일 아닌가유???? 왜 남편이?
1개월 전
익인52
22
1개월 전
익인20
당연히 원래 양육자였던 쪽이 도맡아서 하는 게 맞긴 한데.. 그냥 동거도 아니고 결혼을 해놓고 하나도 안 도와주는 건 좀 속상할 만하다고 봄... 고양이 케어에 일절 관여하기 싫으면 애초에 결혼하지 말거나 결혼 전에 확실하게 얘길 했어야지 그냥 둘 다 반려동물에 대해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결혼한듯 ㅠ 결혼하면 알아서 도와줄거라 생각한 쪽이나 결혼까지 해놓고 나몰라라 하는 쪽이나 둘 다 답답해 내가 보기엔
1개월 전
익인21
남편이 고양이한테 관심이 없으니 같이 살아도 괜찮다 했을듯 그저 아내의 취미니까 아내가 관리하는 건데 살아있는 생물이니까 사정 생기면 밥이랑 화장실은 해결해주는 거임 가족이 취미로 장비 들였다고 그걸 같이 관리해주진 않잖아요 남편한테 고양이는 아내의 취미 비슷한거임
1개월 전
익인23
뭔 소리야 군말없이 받아들인거 부터가 배려한거고 당연히 케어는 원래 주인 담당이지
1개월 전
익인24
결국 관점 차이 남편은 고양이를 그렇게 안 좋아하는거 이건 반려견 키우는 사람 안키우는 사람 차이랑 비슷함 내 눈에는 이뻐 죽고 친자식 같지만 강아지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사랃은 그냥 싫은 짐승임 내가 좋아하고 챙겨준다고 아닌 사람 강요하면 안됨
1개월 전
익인25
책임질 생각 없음 반려동물 신중하게 고민하세요
저는 동물 무서워함 근데 친한 친구네 강아지 애기때부터 봐서 걔는 접촉이 가능한데 그렇다고 좋아하지는 않음
언니가 어느날 강아지 사진 들이밀면서 얘 이쁘지 데려올까??? 이럼
그래서 내가 난 개싫은데 같이사는집(본가)에 내맘대로 해라 하지 마라 말못함
데려오고싶으면 데려오는데 100퍼센트 혼자 책임질 자신있으면 데려오던가 난 내방에 펜스치고 손가락하나 까딱안할거야 했는데 데려옴
문제는 아침 6시전에 출근해서 9시 10에 집에옴 난 8시쯤나가서 7시쯤 돌아오고
집에 들어오면 개똥에 오줌에 난리나있는데 걍 흐린눈하고 내방문 닫고 살았는데
어느날 개난리를 떨더라 집에오면 밥이랑 물도좀 챙기고 똥도 치우고 해야하지 않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역으로 물어봄 난분명 케어 하나도 안한다 했는데 집에서 잠만자고 나가는 사람이 무슨 자신감으로 데려왔냐곻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개 아니고 니개고 오히려 집 개판난거 참아주는거에 감사하라 했더니 그래도 말만 저리하고 데려오면 케어할줄 알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꿈깨라고 해주고 케어 안했더니 결국 친구네 집으로 보내고 나때문에 파양했다 헛소리 하길래 ㅋㅋㅋ
그래 내가 니말대로 똥치우고 밥주고 물주고 산책시키면 넌 뭐하는데? 집에서 잠만자고 나가는 인간이 무슨자신감으로 데려왔냐고 니가 방임하고파양한거지 왜 남탓하냐 대판싸움
1개월 전
익인26
이 뭔...왜저래
1개월 전
익인27
반려동물 기르는건 취미의 영역이라고 봐요 식물기르는거랑 뭐가다르죠? 파충류 기르는것도 취미의 영역으로 분류하잖아요 똑같다고 봅니다 내 배우자의 취미를 존중하되 내 취향은 아니니 함께하지않는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요 여기서 고양이 케어 같하자 들이미는건 교회 같이나가자고 전도하는 기독교랑 비슷한 결로 보여요
1개월 전
익인28
당연히 여집사 몫임
우리 가족은 엄마는 동물 안 좋아하고 울 자매가 좋아해서 설득하고 허락받고 개를 키웠음
당연히 울 자매가 좋아해서 엄마에게 요구해서 키우는 거고 엄마가 양보해준 거니까 엄마에게 케어 요구 일절 안 했음 개한테 드는 비용도 안 받았음
엄마 입장에서는 냄새 나고 집의 모든 공간을 개와 공유해야 하는데 좋아하지 않은 존재를 딸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받아들여준 것만으로도 큰 양보한 거라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함
결국 시간이 약이라고 엄마도 점점 정드니 예뻐보이는지 이제는 개를 예뻐해 줘서 엄마에게 케어 부탁하면 해 주심 가끔 필 꽂히면 알아서 목욕도 해 주심 그렇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 건 주 양육자는 무조건 우리 자매임 엄마가 안 해줘도 하나도 섭섭하지 않고 부탁해서 해 주면 항상 고마워 함
주 양육자라는 점은 여집사라는 걸 잊지 말고 해 주면 감사하고 알아서 안 해준다고 해서 섭섭해 하면 안 됨 그렇게 안 하면 상대방이 원망스러워지기 시작할 거고 남편 입장에서는 큰 양보를 해 줬는데 배려받지 못 한다고 생각하고 이것이 갈등의 씨앗으로 자라날 거임
아니면 우리 가정처럼 시간이 지나서 남편이 점점 정들어서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음 우리 엄마도 이렇게 되기까지 몇 년이 걸렸음 절대 금방 정들진 않을 거임 대신 인내를 가져야 함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타고난 특성일 수 있음 그러니 바뀌기 쉽지 않고 바뀌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고, 동물이 좋아지게 바뀌더라도 원래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만큼 깊게 좋아하지도 않을 거임 동물을 대하는 맘과 애정이 나와 같은 맘 아니라고 그것에 실망하면 절대 안 됨
1개월 전
익인29
동물 안 좋아하고 안 키우는 입장에선 버릴 수 없으니 일단 키우긴 하는데… 그렇다고 그걸 키우는 게 내 몫이라는 생각은 안 들 듯…
1개월 전
익인30
가져온 사람이 키워야지
1개월 전
익인31
근데 솔직히 내가 사랑하는거 같이 사랑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좋지
원 집사는 고양이도 내가족 배우자도 내가족 모두가 가족이라 서운한거고
배우자는 고양이가 왜 내 가족?이런느낌인건데
그래도 결혼이란걸 했으면 같은 가족으로 정주고 사랑줄줄 아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것같음
1개월 전
익인32
자기 행복하자고 데려와서 키우는데 책임은 나눠?
1개월 전
익인33
동물 키우는 사람들 욕먹이려고 글썼나; 본인이 좋아서 키우는거면서 솔직히 나도 귀찮은데 안거들어줘서 너무하다? 그동안은 그럼 혼자 어케 키우셨는데요.. 아님 애초에 똑같이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시든지
1개월 전
익인35
본인 집에 없을땐 케어해주는구만..
1개월 전
익인35
물론 둘 다 예뻐하면 베스트고 서운한거 이해는가는데
애초에 본인만 원해서 데려온거면 어쩔 수 없다고 봄
1개월 전
익인36
사람 입양이랑 동물 입양이랑 같은 선상에 두는 분들은 애초부터 상대가 본인과 같은 기준인지 확인 하고 결혼 하시면 될 일임 막연히 날 사랑하니까 나랑 결혼하니까 동물도 내가 하는 것처럼 똑같이 대해주겠지 기대하지 말고 정확히 알아봐야함 강요 하는건 당연히 안 되고
1개월 전
익인38
으잉?
1개월 전
익인39
동물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런것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라 생각함
1개월 전
익인40
한대때려주고싶음 저글쓴여자
1개월 전
익인42
니 일, 내 일이 어딨음?
나는 그런 사람들 이해가 안됨
룸메이트임? 당연히 결혼했으면 서로 도와야지. 애초에 결혼전에 난 못도와준다 라고 미리 말한것도 아니고. 난 저런 사람이랑 못 살음
동물을 떠나서 가치관 성향이 안맞음
저렇게 계산적이면 정 떨어짐
1개월 전
익인44
2 걍 태도 문제임
1개월 전
익인45
3
1개월 전
익인49
44
1개월 전
익인54
55 저두...
1개월 전
익인69
66
1개월 전
익인82
77
20일 전
익인83
88 안좋아해도 치우고 이런거는 집안일인데 이걸 내일 아니니까 두는게 이해불가..
18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46
동물 안 좋아하는 입장에서 저런 요구 들으면 기가 찰 것 같긴 함
1개월 전
익인47
알았는데 결혼했으면 포기도할줄알아야지 결혼 물릴것도 아니면 그냥 혼자 책임지세요 본인 없을때 물 화장실 밥은 해준다면서요 뭘 더 바래;;
1개월 전
익인48
이거 모 만화 작가님 커플 좋은 예시가 있었는 데.. 강아지가 남편에게 정을 못 붙여서 남편이 나서서 케어 해주면서 친해지고 가족이 되는 경우였는 데, 이걸 노동의 개념보다 보호자로서 역할로 봐서 꽤 훈훈했던 걸로 기억해. 반려동물 같이 기를거면 결혼 전 미리 상의를 충분히 했어야한다고 봐
1개월 전
익인49
애초에 결혼 전에 이런 얘길 진지하게 안 나눠봤나? 엄청나게 중요한 문젠데ㅋㅋ... 글쓴이도 문제 있음 >같이 해줄 줄 알았어요<가 뭐냐...
1개월 전
익인50
그럼 말을 하면 되는거 아님??
남편이 싫어할까봐 말도 안하고 혼자 끙끙 앓는것도 미련해보임
말 안하는데 어떻게 아나요...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1
본인이 책임지고 잘 키워줘요.
1개월 전
익인53
동물 키워볼 생각조차 안하는 나같은 사람에게 동물=아끼는 자동차 와 별 다를게 없음ㅋㅋ.. 본문의 상황을 차로 비유하면 내가 좋아해서 고급유 넣고 손세차하는데 결혼상대가 날 배려해서 가끔 차에 있는 쓰레기 치워주는 상황임ㅋㅋ 그런데 왜 손세차 안해주냐고 화내면 어이없겠지요
1개월 전
익인55
근데 그런 거면 결혼을 왜 했는지 모르겠움 나는 고양이를 안 키우는 입장이지만 동물있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당연히 같이 육아? 육묘? 할 것 같거든 ㅇㅇ 결혼이라는 게 그런 거잖아. 같이 어려운 걸 맞춰가고 힘들면 서로 도와주는 그런게 결혼인 건데 동물이 싫고 아무것도 안 해줄 거라면 애초에 결혼을 안 하는게 맞지 않나?
그렇잖아 애를 키우는 것처럼 동물도 어쨌든 사람 손이 필요하고 죽기 전까진 같이 있어야 하는 건데 그게 쉽지 않은 건 본인도 알 거 아냐.
싫은 마음은 이해 함 다만 결혼이라는 게 혼자 싫다고 안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기왕 결혼 하는 거면 서로 그런 부분을 받아들이고 하는 게 맞다 생각함
1개월 전
익인57
이기적이다...
1개월 전
익인58
같이 사는 것부터가 배려해준 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59
나도 내가 키우던 기니피그 데려왔을 때 관련된 모든 일 내가 다 햇는데 그게 맞지 않나? ㅜ
1개월 전
익인60
애초에 신혼집에 데려올 때 충분히 얘기를 하고 데려왔어야지...
키우다보면 가족이라고 생각하겠지도 본인의 일방적인 생각이고 얘기하면 불편하다고 할까봐 말 못하겠다는 것도 본인생각이고,,,
바라기만 하고 말을 안하면 관계 지속되기 힘들텐데
1개월 전
익인62
난 아내가 이기적이라 생각하는게 글에 보면 남편이 고양이에 대해서 뭐라고 생각하는지 전혀 안 나와있음... 고양이일을 아내 몫이라고 생각한다는 것도 남편이 직접 말한게 아니라 전적으로 아내 생각임 근데 문제는 뭐냐면 동물 안 키워본 사람들은 그냥 그 상황 자체가 조심스러움 나도 고양이는 키워봤지만 개는 안 키워봤는데 개는 사료를 얼마나 줘야하는지 뭘 먹으면 큰일난다고 들었는데 그게 뭔지 배변은 어떻게 하는지 이런거 전혀 모름 그리고 내가 반려동물을 귀엽다고 막 만졌다가 동물이 스트레스 받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하고... 남편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가족이 되려고 애 쓰고 아내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 아내 입장에서 좋기야 하겠지만 또 남편 입장에서 보면 평생 아내랑만 살아온 고양이한테 내가 어디까지 해도 되는지.. 이런 부분도 고민일거란 말임... 그러니까 그냥 바라지만 말고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은지 아닌지부터 터놓고 말을 해야됨 남편이 진짜 네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1개월 전
익인66
그러게 남편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같이 반려동물에게 정을 붙이도록 노력한 것조차도 아니고 ‘나는 불편하니까 얘기 안 하겠지만 너는 알아서 없는 애정을 만들고 반려동물 케어에 참여해라’ 라고 하고 있는거네.
1개월 전
익인63
근데 이건 남편 잘못도 있음...
자기가 관여를 안할거면 데려와도 나는 손 안댈거다 못댄다, 이렇게 말이라도 했어야지
강아지 고양이가 무슨 무생물도 아니고 집에 있으면 그래도 눈길은 주고 최소한의 도움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
햄스터같이 작은 동물도 아니고 강아지 고양이는 할 수 있으면 온 집안을 돌아다닐텐데 ....
1개월 전
익인64
무책임한사람들 많네 결국 자기가 힘들어지니 남탓하고 핑계만들고
어줍잖은 생각으론 걍 입양을 하지말아라 동물 갖다버리는사람은 자칭 동물애호가들뿐
1개월 전
익인65
서로 얘기해서 데려온것도 아니고, 혼자 키우던 동물인데 자기 동물처럼 안돌봐준다고 불만이 있다는게 신기함
개고양이가 누구한테는 내 새끼 내 가족인데, 누구한테는 그냥 짐승1일수 있음.. 일 있을때 밥 주고, 화장실 치우는 건 해준다니 과욕인듯
1개월 전
익인66
지금 보면 반려동물에 애정이 강한 사람들은 마치 개 고양이를 데려온걸 재혼해서 아이 데려온 상황마냥 묘사하는데 그대로 바꿔서 파충류나 뱀 같은 동물 혹은 난초나 분재같이 케어할 일이 많은 식물 등으로 치환하면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상상이 가능할듯.
1개월 전
익인67
아이도 저렇게 키우는 집 있던데 난 이해가던데... 한명이 제발 낳자고 자기가 다 키우겠다고 해서 아이 절대 생각 없는 사람이 약속 받고 애 가진거라 진짜로 한쪽이 다 케어하더라 사람도 그러는데 동물은 당연히 데려온 사람이 케어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1개월 전
익인68
근데 원래도 혼자 하던 일인데 왜 타인과 사니까 혼자 해서 힘들다 하는거지
1개월 전
익인73
22
1개월 전
익인79
ㅇㄱㄹㅇㅋㅋㅋ
27일 전
익인74
얘기 들으니까 나는 아무것도 안키우는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 ... 동물 별로 안좋아하는데 같이 살아주는거부터 남편이 배려해준거라 생각함
1개월 전
익인75
케어는 여자쪽이 해야하는게 맞지만 남편 태도가 정떨어지네 난 저런 사람이랑 서로 의지하면서 사는 건 힘들듯
1개월 전
익인77
우리같은 집사들 이런 문구가 고양이를 너무 사랑하는 나로 읽혀져서 나는 별로야ㅠ
왜 대화를 안하고 무작정 데려오는 걸까 동물은 동물인데 제발.. 아기는 안 낳으면 좋겠네
1개월 전
익인78
머그래도없으면챙겨는주네..
30일 전
익인80
어이가 없네 니 새끼 너나 이쁘지
24일 전
익인81
신기하네 혼자 할 때는 힘들어도 하더니 같이 사는 사람 생기니까 힘들어서 해줬으면 싶다는게
2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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