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83020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66

경찰, 첫째 딸 방임 혐의도 추가 적용해 검찰 송치
국과수 "영양결핍 사망 추정"…친부 2명 모두 연락 두절

20개월 영아 '영양결핍 사망' 친모 '경계선지능'…집 안엔 개 사체도 | 인스티즈

A 씨의 집 앞.2026.3.16

생후 20개월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친모가 경계선 지능을 가진 상태에서 두 자녀를 양육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남동구 등 관계기관 취재를 종합하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와 아동방임 혐의로 구속된 A 씨(29)는 경계선 지능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계선 지능은 통상 지수(IQ)가 71~84 수준을 말한다. 지적장애 기준인 IQ 70 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지적장애 판정을 받지 못하지만, 평균 지능에도 미치지 못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장애인 등록이 되지 않아 장애인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 씨는 부모가 없고 남은 가족인 언니도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나마 의사소통이 가능한 형부가 A 씨의 집을 방문했다가 숨져 있는 생후 20개월 B 양을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 주거 환경도 열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가 거주하던 빌라 건물 계단에는 생활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었고, 집 안에서는 악취가 심하게 나는 상태였다. 특히 집 안에서는 강아지 두 마리의 사체도 발견돼 이날 관할 구청이 나와 이를 수거해 처리하기도 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최근 A 씨에게 첫째 아이를 방임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방임)를 추가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첫째 딸인 C 양의 발육 상태는 비교적 나쁘지 않았지만, 주거 환경 등을 종합할 때 정상적인 양육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B 양과 C 양의 아버지는 서로 다른 인물로 확인됐으며, 친부 두 사람은 모두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파악됐다.

A 씨는 최근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생후 20개월 된 둘째 딸 B 양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 양의 시신을 부검한 뒤 '영양결핍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정확한 사망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 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한부모 가구로 분류돼 생계급여와 아동수당 등 매달 300만 원이 넘는 정부 지원을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장애인등록증이 없어, 경계선 지능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며 "A 씨의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대표 사진
익인1
친부누구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이런케이스는 지자체에서 발견 못하는건가...? 너무 안타깝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친부가 행방불명 이거나 없으니까 300만원이나 기초생활 수급받은거 아닐까? 문제는 돈보다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었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새 드라마에서 이미지 확바뀐 봄날의 햇살28
03.19 21:05 l 조회 33706 l 추천 4
모태솔로 연프 출연진 노재윤 근황18
03.19 21:04 l 조회 38625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폐기된 볼드모트 초기 디자인.jpg25
03.19 21:04 l 조회 24722 l 추천 2
오늘자 대전→서울행 고속버스 상태.jpg119
03.19 20:59 l 조회 97113 l 추천 1
두통vs복통 평생하나를 없앨수있다면?4
03.19 20:58 l 조회 625
방탈출 찍어오라 했더니 프로그램 만들어오는 수준
03.19 20:49 l 조회 8494 l 추천 1
투썸 망고생 리뉴얼 재출시11
03.19 20:41 l 조회 12316
이재명 대통령 한준호 후보글 리트윗!!!!!
03.19 20:28 l 조회 1675
장거리 연애 중인 연인이 현실적인 이유로 헤어졌는데 이해된다 vs 굳이 헤어질 것까지야…11
03.19 20:27 l 조회 21837
충격적인 지드래곤 작년 한해 매출액.jpg
03.19 20:26 l 조회 4887
원작이랑 제일 씽크로 미친 남주2
03.19 20:24 l 조회 2675 l 추천 1
1:100 전원 탈락한 띄어쓰기 문제93
03.19 20:21 l 조회 51917
은행권 주 4.9일제 도입 확산…농협은행도 내주부터19
03.19 20:19 l 조회 19370 l 추천 1
현실적으로 이런 여자 별로야?1
03.19 20:11 l 조회 2220
편의점 알바 구할때 gs25 야간 공고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24
03.19 20:04 l 조회 24814 l 추천 2
극강의 쫄깃함, 족발 맛집 51
03.19 20:04 l 조회 867 l 추천 2
요즘 잘 안보이는 애완견 견종.JPG45
03.19 20:03 l 조회 28197 l 추천 2
화장품 제조 원탑 회사의 연봉 수준17
03.19 20:02 l 조회 18335 l 추천 1
한가인: 어떻게 사람(장원영)이 저렇게 예쁠 수 있지?1
03.19 19:58 l 조회 5935 l 추천 2
서브스턴스 느낌나는 아이린 티저30
03.19 19:56 l 조회 32517 l 추천 3


처음이전34134234334434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9:12